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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중년여인의 옛추억.
현아야 추천 1 조회 232 24.09.05 10:5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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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5 11:13

    첫댓글 네 다 추억 속 살지요

  • 작성자 24.09.05 12:16

    아련한 추억이지요. 자연 2님.

  • 24.09.05 11:51

    오래된책에서 박제처럼 되버린
    단풍잎을 발견했을때의 기분~
    중년 남자의 추억속에도 오래 남아 있습니다

  • 작성자 24.09.05 12:17

    설레임 가득했던 그런 시절 단풍한잎 넣어서
    받아보았던 편지내용도 이제는 가물가물하네요.
    그산님.

  • 24.09.05 11:55

    그 단풍잎을 선물받은 소년이 지금은 노년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24.09.05 12:17

    중년고개 한고비만 넘어가면
    아마도 곧 노년시절이되리라 는 생각에
    잠시 먼산 한번봅니다.
    다정님

  • 24.09.05 12:12

    지금도 아닌 아직도 그런 감성을 갖고 있는 저 같은 할배도 있답니다.ㅎ
    굳이 고치고 싶지는 않습니다.

  • 작성자 24.09.05 12:18

    감성은 고쳐진다고 고쳐지는것이 아니래요.
    이 중년의 여인도
    그렇기에 아직 그 감정으로 집필중입니다.

  • 24.09.05 18:13

    오늘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날 추억합니다.

  • 작성자 24.09.06 18:04

    가을 단비가 내렸네요

  • 24.09.05 18:22

    중년이 되어도 마음속에 간직한 소녀의
    감성이 여전히 빛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9.06 18:04

    감사합니다. 비온뒤님

  • 24.09.06 15:23

    잘 읽었습니다
    사진 두어 장만 줄여 주세요

  • 작성자 24.09.06 18:13

    다독해주셔 감사해요.
    그리고 컷으로 저장된 한장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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