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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bgColor=#fffce0 borderColor=green border="2"><FONT style="HEIGHT: 1px; COLOR: ; fontsize: 9pt"><PRE><UL><B>
별.일없이 하루하루를 보람있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은.빛처럼 찬란하게 빛나기를 바랄때도 있었지만 여유를 가져보네요~~
내.가 이젠 무얼 좀 아는 것 같습니다~~
마.음의 생각과 의지의 차이를 극복하고 보니~~~
음.미하면서 살아가는 삶의 가치관도 생각지 못한것 까지 느끼게 한다~~
별.은 이 지구상에 수없이도 많다~~~
은.금으로 살수없는 소중한 것들로 가득채워져 있다지만~~
내.가 없으면 아무 소용없는 것들이다
마.주 앉아 보고 느낄때 그 가치를 말할수있는 것이라~~
음.률의 곡조따라 내마음도 같이 시간이 되어 흘러가네~~
별.점을 처본다~~~
은.하계의 셀수없는 별중에 이름을 떨칠것이라 했으니~~`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것을 예시 하듯이 ~~
마.음에서 모든것이 시작되는것이니 큰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음.양오행의 의미도 함께 그 존재의 가치를 느낀다~~
<EMBED height=23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330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14704A354DD9825E2B3E2F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 quality="high" menu="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별.수없다 좌절하기에는 아까운 우리네 인생..
은.은하게 들려진 감명깊은 것들은 감당하기 힘들었지...
내.가는 길은 멀고 험해도 포기할 새도 없었지..
마.음 고생은 사서도 했으니 얼마나 힘들어었나
음.침한 계곡을 지나가더라도 개의치 않았는데
별.별일이 다 있지만
은.정으로 배푸시는 님이시여
내.마음 감사함 느끼며
마.음으로 진정
음.덕하심 마음 존경합니다
별.이 마음 문을 두드리며 찾아왔으니
은.총이 있기를 바라옵고..
내. 인생 덕분에 즐겁고 고마워 었지요.
마.음을 주고 받고 보니
음.미하는 느낌도 정으로 다가오네
별.빛을 가득담아
은.혜받은 님에게
내.마음 진심으로
마.음이 통하여
음.률따라 빛을 뿌려주리라
</FONT></FONT></B></UL></PRE></TD></TR></TD></TR></TBODY></TABLE><BR>향기차 한잔하세요^^*<BR><BR><EMBED height=47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700 src=http://cfile3.uf.tistory.com/media/1319183C4D8917581DC236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BR><EMBED height=300 type=audio/x-ms-wma hidden=true width=400 src=http://cfile265.uf.daum.net/media/193F62044B0F3B67962134 volume="0" loop="true"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STYLE> body { background-image:url( " http://cfile282.uf.daum.net/image/202BB30C4BC087A15241CF ");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bottom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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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밤하늘은 별들로 가득하지만 우리가 정작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별 숫자는 사실 3000개가 채안된다고 하지요..</P>
<P>우리지구가 속해있는 은하계(Our Galaxy)에는 눈에 띄지않는 별까지 합쳐1000억개의 별이 있고, <BR>우주전체에는 그런 은하가 다시 1000억개가 있다고 합니다..<BR>또한 별과 별사이는 성글기 짝이 없어 태양계로부터 가장 가까운 별 ‘알파 센타우리’(Alpha Centauri)까지 거리는 </P>
<P>4.3광년 (빛이 1초에 30만Km속도로 4.3년간 달린 환산거리), 40조7000억Km나 된다고 합니다..</P>
<P>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가장 먼 별의 빛은 사실은 40억년전에 출발해 우리 눈에 비춘 것이라고 하지요..</P></CENTER></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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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쩜 별의 빛이 그렇게 긴시간에~~~~귀한 빛
어찌 그렇게 계산이 나올수가 ?? 오늘부터 밤하늘에 별도 다시한번 생각하며 볼것같아요
아이들한테 이야기해 주어야지``````
삼행시 의 달인 이십니다 ^^
향기차도 잘마시고 갑니다 ---눈으로..............
원더스완 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좋은 만남 주셨으니 함께 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
참 대단하십니다
좋은 글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따끈한 향기차도 한잔 마시면서요
늘 행복이랑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래드맘님 반갑습니다.. 고운댓글 달아주셨네여...
만남의 기쁨이 더 크게하셨습니다..
남은 시간 도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반갑습니다.
좋은글 잘보고 쉬어갑니다.
꽃샘 추위에 감기조심 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