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권이 있는지 가해놈은 전파무기를 어떤 권원도 없이 헌법상 보장된 인권을 무시하고 은밀하게 피해자들의 어떤 허락도 없이 마치 당연 하다는 듯이 내국인 특히 선량한 시민들을 타켓처럼 표적으로 하여 정신병자로 만들거나 각종 암과 치매를 유발시키거나 히키코모리 은둔형 외톨이 왕따로 만들어 사회문제를 심각하게 유발 시킨다.
경찰이 대부분 그렇지 않겠지만 쓰레기 같은 놈이 경찰에서 경찰 고위간부를 할 때 썩은 똥 같은 돈을 얼마나 많이 처먹었는지 조직스토커 짓 하며 범죄인 만들기 덮어 씌우기 까지 지시 하더니 이제는 수사브로커 짓과 하루 24시간 1년 365일 마인드컨트롤 전파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게 하며 증거 없는 살인고문을 한다.
크고작은 헛소리도 나오게 하고 전파로 사람을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치매환자로 만들어 버리거나 전파로 치아를 부셔버리고 전파로 눈을 쏴서 책도 못 보게 하고 핸드폰도 못 보게 방해한다.
'90%이상 자기들이 수사를 하니까 주변을 이용해서 주변과 싸우게 만들고 무조건 체포후에 덮어 씌워주면 진급까지 시켜주겠다'고 부하들에게 미끼를 던지고 또 '실질적으로는 고소를 못하도록 다 막아 놨으니까 덮어씌워만 달라'고 인맥을 틍해 사람들에게 요청했다고 한다. 무슨 빅딜이 있었는지 미끼를 뿌렸는지 일반인은 물론이고 일부의 덜 떨어진 종교인과 교인까지 조직스토커로 이용한다.
경찰간부와 경찰대 학생에게 까지 경찰 고위간부 출신 브로커가 접근해서 뒤집어 씌워주면 졸업후 빨리 진급 시켜주고 섭섭하지 않게 대우 해주겠다고 미끼를 내밀며 청탁 하는데도 단호히 거부하는 훌륭한 경찰대 학생의 선한 언행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들었다. 그 학생을 생각하면 대한민국의 앞날에 희망이 있다고 본다.
이젠 그런 청탁이 어려운지 더 은밀하게 걸프전에서 쓴 전쟁무기(전파무기)로 마인드컨트롤 전파를 쏴서 증거없는 살인고문을 한다. 전파를 쏴서 치아를 뿌러뜨리고 치매를 만들고 책도 보지 못하게 눈과 머리, 심장 신체 중요 부위를 전파빔으로 쏴서 만성두통과 복통 등 악날한 전파고문에 시달리게 하고 수면도 제대로 취하지 못하도록 고문을 해서 생존을 어렵게하고 장애인을 만들어 버리고 자살유도를 한다.
이러니 피해자들은 마인드컨트롤 전파공격 없는 나라나 마인드컨트롤 전파 금지법이 있는 국가를 찾아 미국이나 전쟁중인 러시아까지 현장경험 가거나 전파재머(재밍기) 사용에 제한이 없는 국가로 이민을 가려고 계획한다.
전파 피해자들은 고문고통으로 인하여 현실적으로 학업이나 공무원시험 등 어떤 공인된 자격시험도 준비하거나 시도조차 할 수가 없다. 악날한 전파고문과 조직스토킹 때문에 직장을 다닐 수 있는 컨디션을 가진자도 얼마 되지 않는다.
각종 부패이권과 개인비리에 개입하여 서민층을 절망케하는 '비리경찰 수사브로커'와 인권을 무시하고 인간의 삶과 사회를 망가뜨리는 '전파무기'에 대해서
생명을 존중하고 인권을 회복하며 헌법가치의 실현을 위해서
역사적으로 프랑스 혁명후 인권을 효율적으로 보장하기 위해서 태어난 검찰의 철저한 수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고위층은 은밀하게 뇌해킹과 심리조종 정도만 하겠지만 서민 피해자에게 가하는 마인드컨트롤 전파 고문행위와 조직스토킹 범죄는 인간이라 하기 어려울 만큼 추잡스럽고 악날하다. 피해자들이 느끼기에는 사형집행까지 가야할 사안이다.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
제가 비인지때 당시 인지 피해자인지도 모르고 당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그당시 제일 먼저 제 주변에 나타났던 사람들이 바로 경찰이었어요 우리 집이 산 밑이라 약간 비탈이어서 우리딸이 유치원 입학할때 오토바이를 사서 타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김해에서 살때 부산으로 이사오기 몇 달 전부터 경찰이 내 오토바이를 잡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면허증 좀 보자고 몇번을 그런일이 있었고 그런후 부산으로 이사왔는데 내가 오토바이 타고 외출만 하면 꼭 경찰차가 내 뒤나 옆으로 지나가든지 항상 눈에 안뛸때가 없어서 왜냐면 서로 같은 속도로 가게 되니까 내눈엔 자꾸 의식이 되고 경찰차가 거슬리기 시작하드라구요 정말이지 이렇게 눈에 띄게 나타나는거로만 끝났으면 제가 경찰에 대해 억하감정이 안생기는데 나의 일상 전부가 불안이 덮치고 신랑 사업 문제 부터 집안에 갑자기 퍼지는 곰팡이로 인해 우리딸 친구들이 집엘 자주 오게 되니 도배지에 곰팡이핀걸 챙피스러워 사정상 직접 도배를 제가 했었는데 이때 피아노 의자에서 떨어져 의자뚜껑이 열리면서 손목이 부러지는 큰부상을 입고 119에 실려갔었습니다 이 당시 신랑이 개인회생에 들어간 상태라 어려움이 말도 못했는데 이런 불상사도 그렇고 나
의 생활에 고통을 줄려고 숨어서 작업을 했던거 같아요 경찰이? 이렇게 경찰을 주목하게 되었어요 비인지때부터해서 귀에 소리가 나는 진피에 끌려들어가면서 계속된 경찰스토커를 눈으로 보면서 저는 속이 많이 상했어요 그래서 저는 말없이 그들과 눈을 마주보는 것으로 내 마음을 전하기 보다 알려야 했어요 내 주변에 나타나는 경찰에게요 당신들이 우리 피해자들에게 이러한 범죄짓을 저지르고 있었군요 하고 제가 무언의 눈 마주침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뭔가가 느껴지데요 저랑 마주친 경찰들이 한번도 왜 쳐다보냐고 하는 경찰이 없었어요 다 눈을 피했어요 세워둔 경찰차도 얼른 자리를 뜨더라구요
첫댓글 우리들이 당하고 있는 전파 피해사실은 알리지 않으면 타인과 사회는 당연히 모르고 그러니까 더욱 적극적으로 알려야 하기에
'무리가 있더라도
뉴스와 연결해서' 인터넷 댓글창에 마인드컨트롤 전파 피해사실을 홍보하고 마인드컨트롤 전파금지법 제정으로 유도하기 위해서 글을 썼습니다.
뉴스와 관련성이 적거나 없어도 우리가 당하는 마인드컨트롤 전파 피해사실과 연결해서 계속 인터넷 뉴스 댓글창에 글을 쓰며 반복해서 피해사실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가해놈들이 우리를 정신병자로 만들고 범죄자로 만들고 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없는 외톨이 왕따 만들기를 하며 (표현할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전파고문 피해와 고통의 삶을 사회에 알리지 못하도록 사회에 전달 못하게 여러가지로 방해 합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사회에 알립시다.'
같은 마음이면 뉴스나 유튜브 보시다가 댓글에 '👍(좋아요)'나 '❤️ (하트)' 터치 바랍니다.
터치시 마다 우리의 주장과 요구가 더 설득력이 생기게 됩니다.
함께하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제가 비인지때 당시 인지 피해자인지도 모르고 당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그당시 제일 먼저 제 주변에 나타났던 사람들이 바로 경찰이었어요
우리 집이 산 밑이라 약간 비탈이어서 우리딸이 유치원 입학할때 오토바이를 사서 타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김해에서 살때 부산으로 이사오기 몇 달 전부터 경찰이 내 오토바이를 잡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면허증 좀 보자고 몇번을 그런일이 있었고 그런후 부산으로 이사왔는데 내가 오토바이 타고 외출만 하면 꼭 경찰차가 내 뒤나 옆으로 지나가든지 항상 눈에 안뛸때가 없어서
왜냐면 서로 같은 속도로 가게 되니까 내눈엔 자꾸 의식이 되고 경찰차가 거슬리기 시작하드라구요
정말이지 이렇게 눈에 띄게 나타나는거로만 끝났으면 제가 경찰에 대해 억하감정이 안생기는데 나의 일상 전부가 불안이 덮치고 신랑 사업 문제 부터 집안에 갑자기 퍼지는 곰팡이로 인해 우리딸 친구들이 집엘 자주 오게 되니 도배지에 곰팡이핀걸 챙피스러워
사정상 직접 도배를 제가 했었는데 이때 피아노 의자에서 떨어져 의자뚜껑이 열리면서 손목이 부러지는 큰부상을 입고
119에 실려갔었습니다 이 당시 신랑이 개인회생에 들어간 상태라 어려움이 말도 못했는데 이런 불상사도 그렇고 나
의 생활에 고통을 줄려고 숨어서 작업을 했던거 같아요
경찰이? 이렇게 경찰을 주목하게 되었어요 비인지때부터해서 귀에 소리가 나는 진피에 끌려들어가면서 계속된 경찰스토커를 눈으로 보면서 저는 속이 많이 상했어요
그래서 저는 말없이 그들과 눈을 마주보는 것으로 내 마음을 전하기 보다 알려야 했어요 내 주변에 나타나는 경찰에게요
당신들이 우리 피해자들에게 이러한 범죄짓을 저지르고 있었군요 하고 제가 무언의 눈 마주침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뭔가가 느껴지데요 저랑 마주친 경찰들이 한번도 왜 쳐다보냐고 하는 경찰이 없었어요 다 눈을 피했어요
세워둔 경찰차도 얼른 자리를 뜨더라구요
여러차례 심리적 압박과 골절까지 당하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피해자들 한분한분 그 피해가 가볍지가 않군요.
세상이 정의가 없고 다 썩은게 아니니 알리다보면 마인드컨트롤 전파 금지법도 생기고 전문가그룹이나 피해자에 의해서 차폐기술이 더 발전하고 공적으로 이 피해에서 보호 받고 피해자들에게 유익하고 상쾌하고 좋은 날이 곧 오겠지요.
열매님 힘냅시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피해자마다 고통스러운 사연들을 많이
갖고 있는데 말 못하는 사람도 있을것 같아요
공감해주는 분위기가 정말 필요하지요
제가 존폴님의 글을 읽으면서
그런 느낌으로 이렇게 댓글을 쓰게 되
었거든요
존폴님도 못지않게 마음 고생을
심하게 당하신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네, 그래요 잘 이겨내야지요
존폴님도 힘내시고
삶이 많이 평안해졌으면 좋겠어요
공감과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