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mind control TI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인터넷 신문, 유튜브 뉴스(히키코모리 은둔형 외톨이) 댓글 창에 쓴 글
존폴 추천 0 조회 169 24.05.04 19: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05.07 18:33

    첫댓글 우리들이 당하고 있는 전파 피해사실은 알리지 않으면 타인과 사회는 당연히 모르고 그러니까 더욱 적극적으로 알려야 하기에

    '무리가 있더라도
    뉴스와 연결해서' 인터넷 댓글창에 마인드컨트롤 전파 피해사실을 홍보하고 마인드컨트롤 전파금지법 제정으로 유도하기 위해서 글을 썼습니다. 

    뉴스와 관련성이 적거나 없어도 우리가 당하는 마인드컨트롤 전파 피해사실과 연결해서 계속 인터넷 뉴스 댓글창에 글을 쓰며 반복해서 피해사실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가해놈들이 우리를 정신병자로 만들고 범죄자로 만들고 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없는 외톨이 왕따 만들기를 하며 (표현할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전파고문 피해와 고통의 삶을 사회에 알리지 못하도록 사회에 전달 못하게 여러가지로 방해 합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사회에 알립시다.'
    같은 마음이면 뉴스나 유튜브 보시다가 댓글에 '👍(좋아요)'나 '❤️ (하트)' 터치 바랍니다.

    터치시 마다 우리의 주장과 요구가 더 설득력이 생기게 됩니다.
    함께하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 24.05.05 03:16

    제가 비인지때 당시 인지 피해자인지도 모르고 당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그당시 제일 먼저 제 주변에 나타났던 사람들이 바로 경찰이었어요
    우리 집이 산 밑이라 약간 비탈이어서 우리딸이 유치원 입학할때 오토바이를 사서 타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김해에서 살때 부산으로 이사오기 몇 달 전부터 경찰이 내 오토바이를 잡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면허증 좀 보자고 몇번을 그런일이 있었고 그런후 부산으로 이사왔는데 내가 오토바이 타고 외출만 하면 꼭 경찰차가 내 뒤나 옆으로 지나가든지 항상 눈에 안뛸때가 없어서
    왜냐면 서로 같은 속도로 가게 되니까 내눈엔 자꾸 의식이 되고 경찰차가 거슬리기 시작하드라구요
    정말이지 이렇게 눈에 띄게 나타나는거로만 끝났으면 제가 경찰에 대해 억하감정이 안생기는데 나의 일상 전부가 불안이 덮치고 신랑 사업 문제 부터 집안에 갑자기 퍼지는 곰팡이로 인해 우리딸 친구들이 집엘 자주 오게 되니 도배지에 곰팡이핀걸 챙피스러워
    사정상 직접 도배를 제가 했었는데 이때 피아노 의자에서 떨어져 의자뚜껑이 열리면서 손목이 부러지는 큰부상을 입고
    119에 실려갔었습니다 이 당시 신랑이 개인회생에 들어간 상태라 어려움이 말도 못했는데 이런 불상사도 그렇고 나

  • 24.05.05 11:45

    의 생활에 고통을 줄려고 숨어서 작업을 했던거 같아요
    경찰이? 이렇게 경찰을 주목하게 되었어요 비인지때부터해서 귀에 소리가 나는 진피에 끌려들어가면서 계속된 경찰스토커를 눈으로 보면서 저는 속이 많이 상했어요
    그래서 저는 말없이 그들과 눈을 마주보는 것으로 내 마음을 전하기 보다 알려야 했어요 내 주변에 나타나는 경찰에게요
    당신들이 우리 피해자들에게 이러한 범죄짓을 저지르고 있었군요 하고 제가 무언의 눈 마주침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뭔가가 느껴지데요 저랑 마주친 경찰들이 한번도 왜 쳐다보냐고 하는 경찰이 없었어요 다 눈을 피했어요
    세워둔 경찰차도 얼른 자리를 뜨더라구요

  • 작성자 24.05.05 11:57

    여러차례 심리적 압박과 골절까지 당하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피해자들 한분한분 그 피해가 가볍지가 않군요.

    세상이 정의가 없고 다 썩은게 아니니 알리다보면 마인드컨트롤 전파 금지법도 생기고 전문가그룹이나 피해자에 의해서 차폐기술이 더 발전하고 공적으로 이 피해에서 보호 받고 피해자들에게 유익하고 상쾌하고 좋은 날이 곧 오겠지요.

    열매님 힘냅시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24.05.05 12:24

    피해자마다 고통스러운 사연들을 많이
    갖고 있는데 말 못하는 사람도 있을것 같아요
    공감해주는 분위기가 정말 필요하지요

    제가 존폴님의 글을 읽으면서
    그런 느낌으로 이렇게 댓글을 쓰게 되
    었거든요
    존폴님도 못지않게 마음 고생을
    심하게 당하신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네, 그래요 잘 이겨내야지요

    존폴님도 힘내시고
    삶이 많이 평안해졌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4.05.05 12:31

    공감과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