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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참여정부, 민정수석을 분노하게 하고 염려하게 했던.... 그리고 노통의 아픈 손가락...
효윤 추천 7 조회 737 18.03.05 23:2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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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05 23:34

    첫댓글 참 허무하네요

  • 18.03.05 23:34

    금강팀은 이로서 완전히 정치에서 아웃이 된겁니다. 이광재, 이강철, 염동열, 서갑원, 안희정 ... 정부 감방행이군요..김병준은 자한당으로 갔구요...

  • 18.03.06 00:03

    2222

  • 18.03.05 23:35

    참 씁쓸하네요

  • 18.03.05 23:39

    대선 경선에서의 행보부터 좀 갸우뚱 하긴 했으나..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한 만큼 인간적인 애정이 있었는데...
    참 씁쓸합니다 정말..

  • 작성자 18.03.05 23:42

    제가 노통을 너무 사랑 했기에
    조금의 인간적인 미련을 버릴 수가 없었는데... 씁쓸 하네요

  • 18.03.05 23:40

    444444..
    안희정
    불명예스런 퇴장. 씁쓸하다..~

  • 18.03.05 23:52

    사람 한방에 가는 것 순식간이로구나~
    오늘은 정말 잠이 안 올 것 같네요. 희정아 왜 그랬어?

  • 18.03.05 23:53

    노무현 대통령이 농사나 지으라고 한것 다 이런 이유겠죠

  • 18.03.06 00:04

    222

  • 18.03.06 00:03

    남자는 세가지를 조심해야 된다
    1, 주디
    2, 손
    3, 꼬추

  • 18.03.06 00:13

    작년 대연정발언언으로 그냥 손땠습니다

  • 18.03.06 00:20

    경선때 제대로 그들의 사람 됨됨이를 보았지요
    멀리 보면 잘된 일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대통령님 지지율이 높은 상태라 아무도 딴지 못걸지만 지지율이 조금이라도 하락하면 그 틈새로 자기 정치 하려 드는 사람들이 꼭 나오죠 전 안지사를 제일 우려 했고 그담 또 다른 한명 ... 멀리 보면 오히려 지금 터진게 하늘이 도운거라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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