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4일 이내에 경우여야 함
요샌 단순변심도 해주는곳도 많지만 안해주는곳도 많고 또 거기가면 사장한테 이빨 털릴수도 있음 조심해야함
휴대폰 소리가 잘 안들린다고 함
무조건 안들린다는것보단 정확한 위치를 말해줘야함
또 이빨을 털거임 그냥 계속 밀어부치고 진상짓을 하셈
휴대폰에 이상이 있다고 하는 경우
수리점 일단 가셈 그냥 새로 바꿔준다고 하는 경우가 대다수임
또 다시 진상을 부리셈 안통하면 평가 나쁘게 한다고 협박성 멘트를 던지셈 죄송하지만 어쩔수없음
고객센터로 전화하는 방법도 있음
안되면 소보원에 얘기한다고 진상부리셈 개네들도 평가 잘못나면 개망이기때문에 여하튼
진상 부리는게 최고
첫댓글 정신드립도쳐야됨 이것때문에 걱정되서 잠도안오고 꿈도 악몽만꾸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손쉽진 않은거같아요
여러분 이게 제일 쉬운거에요 진상짓이 최고임
쉽진 않은듯
복잡하네 싸움나겟네
통화음질불량이 젤 가능한 방법이긴한데 그거 개통철회되면 중고폰이 되어버리니까 여간해선 잘 안해주려고 할거에여
여러분 이게 제일 쉬운 방법이에요 개통철회 절차 은근히 복잡하고 이게 제일 쉬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