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집트에서 개최되었던 COP 27 기후회의 동안 최고위층 루시퍼리안들(Luciferians-루시퍼를 섬기는 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밀의식을 통해 적그리스도에게 왕관이 씌여지는 즉위식이 거행되었는데, 그가 아직 들어날 때가 아니기 때문에 얼굴은 보여지지 않은채 거행되었다는 것입니다. 3차대전 후 서방이 무너지기 까지는 적그리스도가 지구촌의 전 세계적으로 들어나게 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밀리에 즉위식이 거행된 날은 붉은 핏빛 보름달에 개기월식이 겹쳤던 11/8일이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날 부터 1년을 360일로 카운트하는 유대력으로 1,260일+1,260일(도합 2,520일)을 계산하면, 2029년의 10/1일로서 장막절의 8일째 날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참조로 아래의 동영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읽고 깜짝 놀란 이유는, 이미 제가 11/17일에 COP 27 동안 적그리스도의 즉위식을 본 Vicki Goforth Parnell 자매의 Dream 을 아래와 같이 소개해 드렸는데, 그 Dream 이 현실화되었을 수 있는 것이며, 그렇다면 더욱 놀랍게도, 바로 어제 저는 이 Vicki Goforth Parnell 자매가 받은 바, 추수감사절의 만찬이 취소되고, 방사능의 낙진을 상징하는 Dirty Snow(더러운 눈)의 폭설이 내린다는 내용을 아래와 같이 소개해드렸는데, 그 Dream 도 현실화될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개인이 받는 메시지나 Dream 은 참조만 해야 하지만, 일단은 숨을 죽이고 잘 예비되어 계셔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