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이든 뭐든 차폐가 되고 완화가 된다고들 하시는데 그럼 좀더 보강을 해서 차폐룸을 만들어
안에서 보름이든 한달이든 생활을 하면 해독이 많이 될건데 그런말은 없네여.
전자파든 전자기장이든 초음파든 해당시설 건출자제를 보면 차단하는법이 있던데.
저를 가해하는 놈이 하는말이. 패러데이 케이지 그거 그냥 닭장속에서 벌벌떠는 꼴 보려고 약하게 해주는거라고.
차단이 안되는거 보면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환풍기나 에어컨같이 외부소리처럼 들리는걸 녹음하려고 하니 이젠 머리속으로만 말을 걸어오는데
누수탐지기 같이 성능좋은 장비나 혹은 녹음기로 가해자들 하는말 녹음 하신분 계신가여?
저를 가해하는 놈들 보면 재밍기기를 사용하는거 같던데 초기에 경찰에 신고하려할대 먹통을 만들더라구여
비인지 당시 그냥 집주위를 동네 사람이 지나가면서 떠드는걸로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애초에 초기부터 기억을 읽어들이고 어느정도 자료가 모이면 가해하는거 같네여.
제가 잘못알고 있던 부모님 땅값이 얼마니 하면서 이집 부자네 어쩌네 하는걸 비인지때 들었거든여...제가 잘못알고있던 땅값...
어릴적 기억을 끄집어내서 아주 오래전부터 시작된거고 니가 인지를 못한거라 하면서 속이려 하는데.
가해자가족과 마찰이 생겨서 경찰서 들락거리게 되고 그집이 무고로 신고한거로 신고당할까바
이렇게 만든거 같더군여.
가해자가 신고한게 무혐의로 끝나니 환청으로 무고증거를 준다는 식으로 유도를 해놓고.
시골집 뒤에있는 빌라 공동현관문 열고 들어갔다 나오니 증거잡았다고 다 끝났다고 하면서
그 가족 와이프가 꺄~ 거리면서 소리지르면서 액션취하고..(실제로 환청으로 사진찍엇다고 다끝났다고 남자가 말하고 일분정도후에 그남자 와이프가 꺄~ 거리면서 나와서 빌라사는 사람 불러내서 떠들더라구여.)
.그전에도 이가족이 제가 뭘하면 뭐하라고 서로 지시내리는걸
보기도 했구여 그땐 마컨당하기 전이었는지 제가 보고 듣는데도 자기들 끼리 차에서 내려서 말하더라구여
밤이라 어두워서 제가 쪼그려서 담배피는게 안보였는지...
해제가 되든 이사람들이 제가 뭘하는지 몰라야 뭐라고 할텐데
이놈들 말이 애초에 부모님 재산을 목표로 한거라고 이미 가족은 세뇌가 다 됬답니다.
근데 형이 hid출신이고 국정원에 아는 지인이 있다고 하니
지도 udu출신이라고 했다가 국정원출신이라고 했다가 국정원 하청이라고 했다가 이제는 아니랍니다.
큰형이 hid 출신입니다 12월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셔 장례식때
설악단모임 화환이랑 hid기수별로 7개정도 화환이 오더라구여.
정보를 얻기가 힘드네여 다른분들이 하는 말도 저한테는 아닌거 같구여.
가해할때 이동하거나 움직이면 풀리거나 완화된다 하는데...밖에 산책하는데 허리아프게 하고 다리저리게 하면서
놀리더라구여. 왼쪽다리 방사통.풀어주고 오른다리 방사통 풀어주고 허리협착증 통증 풀어주고 뇌압...
그래서 카페글에선 움직면 풀린다면서 이러면 고정형 아니냐
ㅅㅂ 니가 카페글본거처럼 산책하면 풀린다해서 나온건데 하니까...
얼머부리더라구여....
이명도 하품하듯이 입을 크게 벌리면 강도가 쎄집니다...다른분은 어떨지 모르지만..
목 뻐근하게 하는건 좌우로 스트레칭 하면 잠깐은 풀리고 다시 걸리구여.
피해인지시 행동요령 이라거나 대응방법같은걸 요약해서 공지에 올려두는거도 괜찮을거 같은데..
그냥 서로 이야기 하는 카페인지...
오히려 블로그에 글쓰는 사람들걸 읽는게 나은거 같네여.
차단재 건축자재 찾아보면 좋은거 많은데...왜 철망으로 닭장처럼 만드는지...가해자가 닭장이라고 놀립니다..
비용때문이라고 하는데..가해자가...그정도로 허덕이면서 사는건가여 다들?
도배지 흡음재 차단재 등등...해당 연구시설에서 사용하는거부터 다소 저렴한거까지 자재 많던데
답답해서 끄적여 봅니다...이것저것 검색해보니 별의별게 다있네여...
검찰에서 뇌영상화 수사기법이란걸 도입하려고 노력중이란것도 있네여...
가해자들이 기억 읽는거처럼 수사할수있는거라면...좋겠네여..
최면요법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여.기억안나는 과거에 뭘했는지 알수있다고 하니..피해증명때 사용해도 될듯합니다.
뇌에 미세전류를 흘려서 초기화 시키는 정신과쪽 치료법도 있다고 하는데...
아무튼 제가 당해보니...새로운 세계에 들어온듯 합니다...
제가 어릴적에...밤하늘에 달이 두개뜬걸 본적이 있거든여...하늘에 날아가는 불덩어리 물체나...
이놈들이 그거 기억 읽어들이고선...난리치네여...
첫댓글 피해자들 몸에 그래핀같은 전자파를 흡수하는 물질이 들어가서 산책시 고압선이 있는곳으로 다니거나 5g 장비등 지향성무기가 될수 있는 장비등이 많으면 몸에서 전자파를 미친듯이 흡수하게 하거나 할 수 잏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서울은 쉽지 않은거죠
되도록 흙밭이나 모래사장이 좋을듯요
ㄱ래핀은 전자파 흡수율이 구리의100배
sar가 전자파흡수율이란 뜻이고 sars 사스 변형이 코로나19입니다
코로나19증상이 전파민감증 증상과 같은거예요
피해자는 그거 플러스 bci.bbi등을 연구하는거죠
플러스 드리머 같은 게임기기등
여기저기 생체정보가 팔려서 실험당하고 있을 학율이 많아요
갱스토킹이 시작된건 정상인이라는증거
정상인 실험 데이터가 필요하면
실험과 정신병유도가 같이 일어납니다
그래야 정신병자로 보여서 편하게 실험도하고
자살등으로 꼬리짜리기도 하죠
정신이 이상하면 지가 스토킹 당하는지도 잘 몰라요
패러데이 케이지를 잘 만든다 해도 출력 높이면 뚫려요 예전에 어떤분이 닭장 만드셔서 그곳에서 자는데 강한 전류를 흘려 보내더래요 얼마나 센지 감전되서 죽을번 했담니다 근데 웃긴건 그전류에 감전되고 나니 환청이 없어지더라네요
닭장 만으로는 안되고 신체 디톡스나 다른것도 같이 병행해야 되지 싶어요
그럼 새활할만 합니다
님 말씀 처럼. 다른 차폐제도 있지만
이생활 오래되심 다들 형편이 안좋아져 선듯 실행 못하시는듯요ᆢ
저도 전기치료법은 찾아보고있습니다.뇌에 미세전류로 초기화 하는거라는데 후유증이 있을수있답니다. 몇일정도 기억이...
깨는 순간부터 뇌압인지 머리 무겁게하고 체한것처럼 명치를 아프게 하고 이명도 소리를 높입니다.
잠에서 깨면 서서히 올리더라구여 막 깼을땐 이명도 통증도 없는데...일어나려는 순간부터 올립니다.
하품하듯이 입을 크게 벌리면 이명소리가 강해집니다...
기지개를 켜거나 어떠한 상황일때 이명소리가 순간적으로 사라지긴 했는데
찾기가 힘드네여. 누군지는 알겠는데 증거가 없으니...
5년전에 이사온 부부가족인데 이사람들과 경찰부르고 마찰이 있엇거든여 그다음부터 이남자 담배공초 집주변에 떨어져있고
가해가 시작됬는데...어떻게든 구속시키려고 이사람들이 환청으로 유도하고..바로 뛰처나와 꺄~ 거리면서 액션취하면서
동네사람들 들으란듯이 소리치고..지가 말하다가 앞뒤가 안맞으니 얼머부리고 하더라구여. 애네가 급했는지 실수를
많이 했어여.. 애초에 제가 타겟이 아니엇다고..대상중에 하나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