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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넉넉한 2009년 되세요. ^^
정구지(시화) 추천 0 조회 919 09.01.02 14:2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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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02 14:51

    첫댓글 이뿐것 잘 봤습니다 캉캉이 통실하게 살이쪗네요.

  • 작성자 09.01.02 15:36

    설레임님 잘 지내시죠? ㅎㅎ 통통한 프릴은 마우나로아입니다. 봄쯤 돌기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올린 사진의 주인공들 이름표를 달아줘야 겠어요.

  • 09.01.02 15:13

    정말 이쁜 치마 여기 많네요... 저거 두르고 한판 할까요 ? ㅎㅎㅎ

  • 작성자 09.01.02 15:36

    푸하하 무슨 한판할까요?? ><

  • 09.01.02 15:43

    마우나로아 저도 작년에 입양해서 여름에 달달 구웠더니,,아주 작은 돌기가 나오더라구요~~그때의 기쁨이란~~^^프릴류 저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금방 크고,화려해서 좋더라구요~^^

  • 작성자 09.01.02 17:24

    맞아요. 점점 프릴이 좋아져서 큰일이예요. 넘 비싸잖아요. ㅠㅠ 살짝 살짝 작으마한것으로 ㅋㅋㅋ

  • 09.01.02 15:53

    저는 철화는 정말 안좋아 하는데 가을의 서리 철화는 보석을 보는듯 하네요...^^

  • 작성자 09.01.02 17:25

    저두 철화의 매력을 아직까지 느끼지 못하고 있는데, 물이 살짝 들어서 이뻐 보여요. ^.^

  • 09.01.02 16:58

    뒤에 율마가 눈이 다 시원해지고 보기 좋아요...

  • 작성자 09.01.02 17:26

    다육이 시작하고 거의 모든 초록이들이 방출되었는데, 율마만큼은 안되요. 볼수록 이쁘고 정감가더라구요. 푸르름도 싱그러워서 좋구요. ㅎㅎ

  • 09.01.02 19:00

    아주 귀한 다육들입니다. 귀한 만큼 오양도 아주 예쁨니다.많이 많이 증식하여 보급하시길....

  • 작성자 09.01.05 10:15

    귀하고 예쁘게 봐주셔서 므흣~~!! 번식요? 시도해 봐야 겠어요. ^-^

  • 09.01.02 19:49

    아이들이 모다 튼실히 멋지네요!!!모다 생소한 아이들이네요..^^

  • 작성자 09.01.05 10:16

    튼실한건 물을 많이 줘서 그런가봐요. 색은 덜 이쁘게 들어요.

  • 09.01.02 20:11

    너무 예쁘게 물이 들었네요~~~짱 이네요~~

  • 작성자 09.01.05 10:16

    더 짙게 단풍이 들어야 하는데, 물주는걸 좋아라 해서 ^.^

  • 09.01.02 21:50

    님의 아이들보면 늘 가슴이 설레임니다 멋진 다육 즐갑잘하고 감니다~~~짱이여요

  • 작성자 09.01.05 10:17

    푸하하 설레임님은 따로 계신데요. ㅋㅋㅋ 즐감까지 하셨다니 제가 다 고맙네요.

  • 09.01.02 23:05

    프릴이요즘 눈에 확 들어와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09.01.05 10:17

    자꾸 꽂히는 프릴들이지요.

  • 09.01.03 09:06

    아침보고 봐서는 안될걸 본 느낌이야~~~새해에는 더 행복하고 더 멋진 날들만 되길~~~

  • 작성자 09.01.05 10:18

    칭구가 그케 말씀하시면 안되지~~!!. 하우스보고 침 -ㅠ- -ㅠ- 좔좔흘리고 있는데, ㅋㅋㅋ 음 고마워. 친구 또한 더 행복하고 멋진 날들 가득하길~~

  • 09.01.03 11:55

    가을서리 철화 곱게 물들여 보세요.. 그 매력에서 빠져나오기 힘들거예요^0^

  • 작성자 09.01.05 10:19

    맞아요. 맞아요. ㅎㅎ

  • 09.01.03 21:39

    가을의서리철화가 넘 멋스럽습니다....두아이모두...탐나네요~ㅋ

  • 작성자 09.01.05 10:19

    이쁘게 봐주셔서 므흣~~!! ^.^

  • 09.01.04 20:32

    정구지님거는 항상 감탄하게 돼요. 너무 멋져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09.01.05 10:20

    앗 곰돌이푸우님 오셨네요. ㅎㅎ 항상 감탄하고 보신다니 황송스러워서 부끄 부끄 . 님도 항상 행복한날 그득하세요. *.*

  • 09.01.05 11:44

    어쩌면 저렇게 흠하나 없이... 웃자람 하나없이 잘 기르시는지... 제가 늘 많이 배웁니다. 정구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 09.01.05 14:41

    와우 저한테 배운다구요. 부끄러워요. 새해부터 하얀채송화님의 칭찬받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 ㅎㅎ 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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