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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Gsf3VQ-MoM?si=9Nr9QCDFv6Lbds16
(나 2:8~13)불의한 자를 대적하시는 하나님
공허해지는 니느웨
8 니느웨는 예로부터 물이 모인 못 같더니 이제 모두 도망하니 서라 서라 하나 돌아보는 자가 없도다
9 은을 노략하라 금을 노략하라 그 저축한 것이 무한하고 아름다운 기구가 풍부함이니라
10 니느웨가 공허하였고 황폐하였도다 주민이 낙담하여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히며 모든 허리가 아프게 되며 모든 낯이 빛을 잃도다
사자의 굴에 임할 종말
11 이제 사자의 굴이 어디냐 젊은 사자가 먹을 곳이 어디냐 전에는 수사자 암사자가 그 새끼 사자와 함께 거기서 다니되 그것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었으며
12 수사자가 그 새끼를 위하여 먹이를 충분히 찢고 그의 암사자들을 위하여 움켜 사냥한 것으로 그 굴을 채웠고 찢은 것으로 그 구멍을 채웠었도다
13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네 대적이 되어 네 병거들을 불살라 연기가 되게 하고 네 젊은 사자들을 칼로 멸할 것이며 내가 또 네 노략한 것을 땅에서 끊으리니 네 파견자의 목소리가 다시는 들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나훔 2:8~13,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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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파괴하는 자가 니느웨를 치러 오니 니느웨는 힘을 다해 지킵니다.
그러나 적들이 병거를 타고 번개처럼 빨리 달리며 침략하니 강들의 수문이 열리고 왕궁이 무너지며
왕후가 벗은 몸으로 끌려갑니다. 니느웨에 많았던 사람들이 모두 도망하고, 풍부했던 은금은 노략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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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함과 영원함의 갈림길 나훔 2장 8~10절,
8 옛적부터 니느웨는 마치 물이 가득 찬 연못처럼 백성이 많았던 성이지만 이제 그들은 도망치고 있다. “서라! 서라!” 외치지만 아무도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9 너희는 은을 약탈하라! 너희는 금을 약탈하라! 온갖 값진 것들과 한없이 많은 보물이 있다.
10 텅텅 비어 있고 아무것도 없으며 폐허가 됐다. 마음이 녹아내리고 무릎이 비틀거린다. 고통이 몸 전체에 퍼지고 그들의 얼굴이 모두 창백해졌다.
- 니느웨는 물이 가득한 못처럼 사람과 재물이 넘치는 도시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자 사람들은 도망하고, 풍성했던 재물은 모두 약탈당하며, 화려했던 도성은 공허함만 남게 됩니다. 하나님 없는 번영은 오래 지속될 수 없습니다. 불의한 방법으로 쌓은 성공은 결국 무너지며, 세상이 자랑하는 안전도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재물을 허락하시지만, 그것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선하게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참된 부요함은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 있습니다.
나는 무엇을 가장 큰 안전이라고 여기며 살아가고 있나요?
하나님께서 맡기신 물질과 재능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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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굴에 임한 종말 나훔 2장 11~13절
11 사자 굴이 어디에 있느냐? 어린 사자들을 키웠던 곳이 어디에 있느냐? 수사자와 암사자와 젖먹이 사자들이 두려울 것 없이 다녔던 곳이 어디에 있느냐?
12 사자가 자기 새끼를 위해 충분한 먹이를 찢고 암사자를 위해 먹이를 잡아다 주며 자기 굴을 먹이로 채우고 그 죽인 것으로 가득 채워 놓았던 사자 굴이 어디 있느냐?
13 “보아라. 내가 너를 치겠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이다. “내가 네 전차들을 불태워 연기가 되게 하고 칼이 네 새끼 사자들을 집어삼킬 것이다. 내가 이 땅에 네 먹이를 남겨 놓지 않겠다. 네가 보낸 사람의 목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을 것이다.”
- 니느웨는 자신을 사자의 굴처럼 여겼습니다. 주변 나라를 약탈하며 부를 쌓았고, 누구도 자신들을 대적할 수 없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네 대적이 되리라"라고 선언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대적하시는 순간, 가장 강한 제국도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두려워해야 할 대상은 세상의 권력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불의를 미워하시며 약한 자를 억압하는 교만을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반대로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힘으로 높아지려 하기보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겸손한 삶을 선택해야 합니다.
내 삶에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있는 힘이나 자랑은 무엇인가요?
하나님 앞에서 내려놓아야 할 교만과 욕심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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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
☑️ 나는 그것을 기이하고도 거룩한 은혜라고 불렀다
기이한 까닭은 아무도 그 은혜를 도무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상실과 고통 한 가운데서, 우리 자신의 내적인 세계에서 솟아오르는 이 기이한 은혜의 방식과 때와 장소를 누가 예견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거룩한 까닭은, 이런 은혜의 순간들이 궁극적으로 오즈보다 더 먼 곳에서, 그리고 운명보다 더 깊은 곳에서 찾아오기 때문이다. 우리를 치유하고 깨끗하게 해 주기 때문이다.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았거나, 기억되거나 잊혔거나 주님이 베푸신 모든 복에 대해 주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고 하는 옛날 기도문처럼, 거의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과 거의 잊힌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인생의 여정을 돌아볼 필요가 있는 이유는, 그들의 존재 덕분에 우리 각 사람의 인생이 거룩한 여정이 되기 때문이다.
그처럼 복을 주고 복 받은 순간들을 나는 선물로 보기로 작정 했지만 그렇게 보기는 쉽지 않다. 소망을 베푸는 손길을 내밀기는 더 힘들다. 그러나 선물 일부는 적어도 때로는 히브리서의 말씀처럼 보이지 않아도 확신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믿음의 방식이자 본질일 뿐 아니라 믿음은 언제나 더 멀리, 더 깊이 보게 하기 때문이다.
♧ 한 절 묵상
2장 9절 | 하나님 니느웨에 먹을 것이 넘치고 세상 모든 힘과 부가 모여들던 영광은 이제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누리는 풍요가 하나님 없이 오직 자신들의 능력인 줄 착각했고, 끝없는 탐욕을 부리다가 결국 하나님의 진노 앞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당시 니느웨는 수사자처럼 군림하며 하나님이 주신 권력과 물질을 제 배를 불리는 도구로 삼아 약한 자들을 괴롭혔습니다.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탐욕의 끝은 결국 철저한 파멸이었습니다. 나훔 선지자는 니느웨를 향해 "은을 노략하라 금을 노략하라 그 저축한 것이 무한하다(나 2:9)"며 그들이 자랑하던 풍성한 보물이 순식간에 약탈당할 것을 선포합니다. 영원할 줄 알았던 세상의 보물과 움켜쥔 손은 하나님 앞에서 아무런 구원의 힘이 되지 못합니다. 탐욕에 사로잡혀 세상 물질을 의지하다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내 삶의 진정한 풍요는 쌓아둔 은과 금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한 분임을 기억하며 겸손히 순종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의 기도
국내
불경기가 장기화되며 임시직·일용직 취업 여건이 악화되고, 소득 및 자산 양극화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민생이 회복되고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이 시행되길 기도합시다.
국외
유럽 내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증오 범죄가 일어나는데, 교회 방화와 같은 심각한 형태의 테러도 자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적대 행위가 멈추길 기도합시다.
나훔 2장에서 니느웨는 당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대국이었다고 기록합니다. 풍성한 재물과 견고한 성, 막강한 군사력을 자랑했지만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모든 것이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가득했던 도시는 텅 비었고, 자랑하던 재물은 약탈당했으며, 두려움의 대상이던 사자의 굴도 흔적 없이 사라질 운명에 놓였습니다. 불의하게 쌓은 번영은 결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교만과 탐욕을 심판하시고 공의를 세우시는 분입니다. 오늘 우리도 무엇을 의지하며 살아가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세상의 소유와 성공은 영원하지 않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며 정직하게 살아가는 삶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참된 안전은 하나님 안에 있으며, 그분만이 우리의 영원한 피난처가 되십니다.
"내가 네 대적이 되리라" 나훔 2장 13절
사람에게 가장 두려운 일은 환경이 나빠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등을 돌리시는 것입니다. 니느웨는 수많은 적과 싸워 이겼지만, 결국 하나님이 대적이 되시자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이 우리의 편이 되어 주시면 어떤 상황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의 안전은 재산이나 능력, 사람의 인정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며 가장 견고한 성입니다. 혹시 오늘 내 마음에 교만이 자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 없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없습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해 경고하시는 분이 아니라, 돌이켜 생명의 길을 걷게 하시기 위해 말씀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 편에 서십시오. 그분을 경외하는 삶이 가장 안전한 삶이며,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길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네 대적이 되어” (나훔 2:13)
한때 앗수르는 세상을 두렵게 만들던 강대국이었습니다. 수많은 나라를 정복하고 재물을 약탈하며 누구도 자신들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 속 니느웨는 약탈하던 자에서 약탈당하는 자로, 두려움의 대상에서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합니다.
세상은 힘과 권력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더 많은 것을 소유하려 하고, 더 높은 자리에 오르려 하며, 자신의 능력을 의지합니다. 하지만 니훔 말씀을 통해 역사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인간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임을 선포합니다. 니느웨의 몰락은 바벨론이 강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니느웨의 대적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 앞에서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저는 앗수르처럼 노골적인 악을 행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것처럼 행동할 때가 있습니다. 계획을 세우면서도 하나님께 묻지 않고, 성공과 성취를 당연하게 여기며, 어느새 하나님의 은혜보다 제 경험과 능력을 더 의지할 때가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신앙의 가장 큰 위험은 하나님 없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마음인지 모릅니다. 교만은 내가 대단해졌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믿음은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저에게 “너는 무엇을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라고 묻는 듯 합니다. 세상의 안목과 이생의 자랑은 언젠가 사라지지만, 하나님을 의지한다면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역사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면 내 삶의 주인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2026년 6월 28일 오늘의 말씀 명언 나훔 2장 8~13절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는 번영은 가장 위험한 재앙이다. - 찰스 스펄전
교만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세워진 가장 높은 장벽이다. - A. W. 토저
인간의 모든 자랑은 하나님의 영광 앞에서 먼지와 같다. - 존 칼빈
사람이 하나님을 잊는 순간, 자신을 신뢰하기 시작한다. - 마틴 로이드 존스
우리의 안전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께 달려 있다. - 조지 뮬러
겸손은 하나님의 능력이 머무는 자리이다. - 엔드류 머리
참된 부요함은 많이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잃지 않는 것이다. - 삶을 노래하다
사람의 편에 서면 잠시 세상을 얻을 수 있지만, 하나님 편에 서면 영원을 얻게 된다. - 삶을 노래하다
6월27일 전도
1
하나님은 나훔을 통해 앗시리아의 멸망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선포합니다.
용맹한 사자 같은 앗수르
앗수르를 상징하는 동물이 사자인데 앗수르 왕들이 자신의 위용을 자랑하기
위해 사자에 빗대어 말했고, 앗수르의 많은 건물과 장식품에 사자상을 세우거나
사자 문양을 새겨넣기도 했습니다.
본문에 사자굴에 대한 이야기는 그것을 전제로 하여 젊은 사자는 앗수르를,
사자굴은 니느웨를 상징합니다.
한 때 젊은 사자같은 앗수르가 강한 군사력으로 많은 나라를 점령하고 헤아릴
수 없는 전리품과 조공을 받아 사자굴에 채웠지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여
재물을 약탈당해서 니느웨가 텅텅 비게 된다는 것입니다.
텅 비어버린 사자굴
앗수르가 용맹한 사자였을 때 그들이 기거하던 사자 굴은 부족한 것이 없었고
수사자는 사냥감을 굴로 가져와서 암사자와 새끼들을 풍족하게 먹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사자는 끌려가고 모든 것이 비어 공허하고 황폐하게 되었습니다.
사자가 살지 않는 사자굴은 더 이상 사자굴이 아니듯이
하나님 없는 인생도 공허한 인생입니다.
채우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대적이 되지 말라
앗수르가 멸망하고 니느웨가 텅텅 비게 되는 이유를 하나님이 그들의
대적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앗수르도 피땀 흘리며 수많은 나라들과 전쟁을 하고 자국의 이익을 위해 노력을
했지만 그들은 자기들의 힘만 믿고 우상을 숭배함으로써 하나님의 대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의 무기를 꺾으시고 파괴자들을 보내 그들이
철석같이 의지하던 군대를 무너뜨리고 병거를 불사르셨습니다.
하나님께 대항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고 그 분의 대적하심에
최선의 대책은 엎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고통을 알고 계시고 탄원을 듣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약한 자를 약탈하는 자들의 대적이 되시며 신속히 심판을 행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매일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인생의 전성기를 맞이하시기를 소망합
2
오늘의 말씀해설
니느웨의 파멸과 유다의 회복 예언 (2:1~2)
전쟁에 능하신(시 24:8) 만군의 여호와의 공격 명령이 떨어지면, 아무도 그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파괴하는 자’(1절)는 니느웨를 무너뜨리고자 하나님이 심판 도구로 사용하실 바벨론과
메대의 연합군을 의미합니다. 그날에는 니느웨가 아무리 산성을 지키고 길을 파수할지라도 소용없습니다.
하나님이 성을 지키지 않으시면 파수꾼이 깨어 있어도 헛될 뿐입니다(시 127:1).
니느웨가 파괴된다는 예언은 유다에게 소망을 주는 소식입니다.
그동안 유다는 니느웨에 공격당하고 약탈당해 가지 잘린 포도나무와도 같았습니다.
하나님은 유다가 선택받은 언약 백성으로서의 영광을 회복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백성이 열방 앞에서 하나님의 기쁜 이름이 되고, 찬송과 영광이 되며,
복을 받는 것이 그분의 뜻입니다(렘 33:9).
- 니느웨에 대한 예언은 유다 백성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공동체와 나를 공격 하는 악한 세력 때문에 괴로울 때 무엇을 소망해야 할까요?
행한 대로 당하는 니느웨 (2:3~9)
악한 세력이 아무리 강해도 하나님은 더 강한 세력으로 그들을 치시기에 그 심판을 이겨 낼 자가 없습니다.
이제 나훔은 니느웨가 어떻게 처참하게 무너지는지 자세히 예언합니다.
번개처럼 빠르고 위협적인 적의 군사들이 뛰어다니며 살육하니, 그들을 막을 길이 없습니다.
영화롭던 왕궁도 파괴되고, 권세를 누리던 이들도 수치를 당하며 비참하게 포로로 끌려갈 것입니다.
니느웨는 과거에 ‘물이 모인 못’(8절)처럼 많은 사람이 몰려들었지만 지금은 모두 도망가 버리고,
쌓아 둔 보화와 풍부한 재물은 노략당할 것입니다. 그런데 니느웨에 벌어질 끔찍한 일들은 바로 그들이
다른 민족에게 자행했던 것입니다(2절). 이처럼 악인들은 행한 대로 심판받습니다.
- 니느웨는 얼마나 처참하게 파멸당하나요?
심판 앞에 수치를 당하고 은금을 버려둔 채 도망가는 니느웨 백성처럼 되지 않으려면 어떤 결단이 필요할까요?
오늘의 기도
악이 만연한 세상 속에서도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성도를 마침내 승리케 하시고,
영광 스럽게 회복시키실 줄 믿습니다. 행한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늘 기억하며,
제 영과 삶에 은혜의 생수를 가득 채워 이웃과 나누게 하소서.
3
8-12절 ‘약탈자’(2절)였던 니느웨는 황폐해질 것입니다. 사자처럼 잔인하게 먹이를 찢어 저장고에 채워 두었던 그들이 거꾸로 먹이가 되어 찢길 것입니다.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그들이 두려움에 사로잡혀 다리가 풀리고 얼굴이 질릴 것입니다. 세상에는 영원한 권력은 없고, 심판의 날을 감당할 재물도 권력도 명예도 없습니다. 오직 주님과 그 나라를 위해 쓰는 것만 영원히 남습니다.
13절 앗수르의 대적이 되셔서 그들을 치실 것입니다. 다른 나라를 짓밟던 앗수르의 병거를 불사르시고, 살육과 강탈을 저지르던 앗수르 군대를 칼로 치시고, 외교적인 협박을 가하던 앗수르 파견자의 목소리를 끊으실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대적한 이들의 성공담에 박탈감을 느끼지 말아야 하고, 그들이 떠벌리는 요령에도 휘둘리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
공동체-주님과 맞서 살지 않고, 평생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토요일 기도모임
4
큰 성 니느웨가 황폐하게 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나2:8~10) 큰 성 니느웨가 니므롯이 세웠다는 점과 니므롯의 나라가 시날 땅의 바벨 등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세상 나라의 머리 큰 성 바벨론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레센을 건설하였으니 이는 큰 성읍이라"(창10:8~12)
세상 나라, 세상 임금이 자기의 힘으로 많은 민족과 열국을 굴복시키고서는 마음이 심히 교만해져서 여호와 하나님도 자기를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었습니다 "민족의 모든 신들 중에 누가 그의 땅을 내 손에서 건졌기에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왕하18:33~35)
그러나 이제 곧 주께서 세상 나라의 대적이 되어 일어나실 것이니, 칼로 멸하시고 불살라 연기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나2:11~13)
전에는 높은 눈을 치켜뜨고 교만한 머리를 치켜들고,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며 하나님인 체 하더니, 주께서 황폐하게 하시니 사막 같이 메마르고 들짐승의 거처가 되고 말 것입니다 "오직 나만 있고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다 하더니 어찌 이와 같이 황폐하여 들짐승이 엎드릴 곳이 되었는고 지나가는 자마다 비웃으며 손을 흔들리로다"(습2:13~15)
심판하시는 주는 강하시니 그의 죄와 불의를 갑절로 갚아 주시고, 하루 동안에 망하게 하실 것입니다 "나는 여왕으로 앉은 자요 결단코 애통함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계18:5~8)
그 때에 땅의 왕들과 치부한 상인들이 그 불타는 연기를 보고 애통할 것입니다 "땅의 왕들이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계18:9~19)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다 보호하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은 다 보호하시고 악인들은 다 멸하시리로다"(시145:20)
그러므로 난리와 난리 소문이 들릴지라도, 우리는 강하고 담대하게 되어서, 여호와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섬기기 원합니다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진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하게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시31:23~24)
2026년 6월 28일 기도문
하나님, 세상의 성공과 풍요를 의지하기보다 주님만을 신뢰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제 마음속의 교만과 욕심을 내려놓고,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살아가게 하옵소서.
맡겨 주신 모든 것을 정직하게 사용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꺼이 흘려보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언제나 주님 편에 서서 공의와 사랑을 실천하며,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만을 피난처로 삼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역사를 주관하시고 모든 민족과 나라를 공의로 다스리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의 힘과 성공이 영원할 것처럼 보이지만,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다시 기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제 안에 있는 교만과 자기 의지를 내려놓게 하시고,
제 경험과 능력보다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백성이라 말하면서도 하나님 없이 살아가려 했던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세상의 안목과 이생의 자랑을 따르지 않게 하시고, 말씀을 따라 바르고 책임 있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하며 겸손히 걸어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