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백지수 기자]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가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를 규탄하고 세월호 선체의 조속한 인양을 촉구했다.
416연대는 27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특별법 시행령 개정 및 조속한 선체인양촉구 6.27 국민대회'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5일 국회법 개정안을 거부한 데 대해 비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개정안 반대는 전 국민을 우롱하고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실규명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또 세월호 선체에 대한 조속하고 온전한 인양을 요구했다. 양한웅 416연대 인양위원장은 "세월호를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인양하겠다던 이주영 장관의 약속과 달리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안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양 위원장은 "정부는 앞으로도 태풍 오면 태풍 온다고, 바람 불면 바람 분다고, 비 오면 비 온다고 인양하지 않을 셈"이라며 "세월호의 모습이 더 변하기 전에 인양하는 것이 대통령의 본분이자 자세"라고 말했다.
이어 경찰이 지난 19일 416연대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데 대해서도 416연대는 "황교안 장관을 앞세운 공안 탄압을 방관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문화제에서는 메르스 방역에 실패한 정부에 대한 비난도 이어졌다. 유지현 보건의료노조위원장은 "초기 방역에 실패해 벌어진 메르스 사태는 초기 구조에 실패했던 세월호 참사와 닮은 꼴"이라며 "정부가 달라지지 않으면 다른 분야에서도 제3, 제4의 세월호 참사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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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가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를 규탄하고 세월호 선체의 조속한 인양을 촉구했다. / 사진=백지수 기자 |
416연대는 27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특별법 시행령 개정 및 조속한 선체인양촉구 6.27 국민대회'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5일 국회법 개정안을 거부한 데 대해 비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개정안 반대는 전 국민을 우롱하고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실규명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또 세월호 선체에 대한 조속하고 온전한 인양을 요구했다. 양한웅 416연대 인양위원장은 "세월호를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인양하겠다던 이주영 장관의 약속과 달리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안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양 위원장은 "정부는 앞으로도 태풍 오면 태풍 온다고, 바람 불면 바람 분다고, 비 오면 비 온다고 인양하지 않을 셈"이라며 "세월호의 모습이 더 변하기 전에 인양하는 것이 대통령의 본분이자 자세"라고 말했다.
이어 경찰이 지난 19일 416연대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데 대해서도 416연대는 "황교안 장관을 앞세운 공안 탄압을 방관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문화제에서는 메르스 방역에 실패한 정부에 대한 비난도 이어졌다. 유지현 보건의료노조위원장은 "초기 방역에 실패해 벌어진 메르스 사태는 초기 구조에 실패했던 세월호 참사와 닮은 꼴"이라며 "정부가 달라지지 않으면 다른 분야에서도 제3, 제4의 세월호 참사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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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질깁니다

첫댓글 왜, 이제 메르스 잠잠해지니깐 또 본색을 드러내나 봅니다.
메르스로 대통령 심하게상처 받고 있을때 그때 피켓들고
나데지 왜 이제야 또...... 이사람들 정말 싫다.
정신들 출장갔구만 그려잉
똥보다 김정은보다 더싫다....뒛
416연대는 쑤레기연대구만. 대청소하시길 요망
이 쓰레기 같으 쌩양아치들이 저렇게 떠든다고, 돈주니까, 더 지랄들인데.... 제발, 내가 낸 세금으로는 주지말기 바란다. 나쁜놈들... 그만큼하면 됬지, 뭘, 더바라고 이 지랄들인가?
완전 개 또라이들 반정부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