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렸한 도덕 기준 없이 문명이 발전하고 경제적으로
잘 사는 것이 마냥 좋다고만 할 수 없다.
사람이 짐승 같은 사고를 치기 때문이다.
남미에 인카문명처럼, 성경의 노아 홍수 때의 사람들 처럼,
신라의 찬란한 문명처럼, 문명의 사람들을 모두
쓸어 없애버리는 심판을 내리는 것을 보면
문명보다 사람이 정도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남여의 러브스토리 얼마나 아름답고 좋지 않은가?
왜 짐승들처럼 남자가 남자의 항문이나 입에
교미를 하는가? 비위생적이고 역겹게 말이다.
여자가 여자끼리 결혼을 하고
남자가 남자끼리 결혼을 하고 호적 등본에 올리면
세상지 어떻게 되나? 인류 죽음의 길로 가지 않으려나?
박원순, 반기문, 오바마는 정신들이 착각을 일으켰나?
동성애 결혼을 합법하는 볍률을 만드는데 찬성을 하다니.
오는 가을 고운 우리 대통령과 더러운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한번 반대 하여버릴까 싶은 생각이 다 든다.
김정은의 핵도발을 보아서는, 일본의 전쟁 광기를 보아서는
한미동맹이 더 중요하고 한국에 사드배치도 중요하여
한미정상 회담을 정성껏 해야 하지만
반성경적이고 반인륜적인 동성결혼을 개인 자유존중이라는
미명하에 허락하는 것은 보니 우리 국민은 정내미가 떨어지고
한국은 미국의 동성애결혼 문화만은 수입을 적극 반대한다.
우리 헌법에는 남의 자유에 침해를 주는 방종은
내 자유도 자제 해야 할 의무를 명시하였다.
동성결혼은 뱀같이, 문둥이같이 혐오스러워 같이 살수도
같이 갈 수가 없다. 섬 어디에 내어 쫓아버리든지 아니면
북한 김정은 통치 믿으로 가서 살도록 수출을 해 버리든지
해야 한다.
미국이 부럽고 좋은 것은 인간의 자유와 인권
그리고 민주주의이다.세계평화추구이다.
그러나 더럽고 짐승 같은 동성결혼 합법화하는 것만은
미국이 동방 예의지국인 한국에 배워야 한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얼마나 이 부분에는 깔끔하신 하나님이신지
의복 입는 것 마저도 구별이 있게 입으라고 했는데
남자가 여자처럼 아내가 되고... 이건 말도 안된다.
신명기 23:5에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 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 께 가증한 것이라."
서울 시청 앞에는 남여 벌거벗은 알몸 시가 행진이 있을
가능을 막기 위해 교회연합 성도들은 반대하는 집회를
하고 있으니. 오늘 경찰은 박원순 시장의 주체 행사를
경호해 주기 위해 애를 써야 한다니.
첫댓글 동성애라는 것은 남자들은 똥이 든 항문에 생식기를 집어 넣어 휘젓는 것이다. 동물보다 더 더러운 행위이다, 동성애하고 사는 남녀의 불결한 낮짝을 한번 처다보아라. 사람이라 할 수 있겠는가.
상상만해도 소름이끼친다
아무리 그들이 선천적인 병이라도...사회의윤리와 도덕까지 흔들어대는..그런거라면,한가정에 여자둘이..한가정에 남자둘이 역활을 바꿔가면...또,인간은 자식을 생산하고 양육할 의무도있다..그가정엣.입양된아이는 뭘보고 자라겠나..?그아이들이 또 그런 문화를보고 이어갈게 자명하다..아아.정말 왜이러는가...?박원순의 개인생각일지라도..두렵고떨린다
정말 성서에 나오는 소곰과 고모라 로만드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으면한다
정신나간 박원숭
서울시민을 동성연애자인줄 착각하나
동성애는 종족보존을 막고 에이즈를 퍼뜨리는 반인륜적행위입니다.
이런 불순행사를 허가해준 박시장은 메르스대책 운운할 자격이 없는 시장입니다.
메르스로 온국민이 고통을 겪고있고 두려워 하는 와중에 이런 행사를 개최
하도록 허가해주는 것은 메르스질병을 퍼뜨리는 행위로써 시민들로부터 지탄을 받아
마땅합니다.차기 대한민국 수도 서울시장은 절대 이런류의 시장을 뽑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박시장은 즉각 허가를 취소하고 시민들에게 사과하기 바랍니다
앞으로 있을 한미정상회담도 다음번 대통령취임이후로 결정했으면 합니다.
전국교회에서는 총궐기해서 이런 행사를 대한민국에서 못하도록 저지 투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