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사람이 쓰는 말 중에 베카토 모르탈래 그런 말 있습니다. 용서받지 못할 죄 이태리어로 백학터 뭐로 달랩니다. 이 대리 사람들은 두 가지를 짚습니다.
첫째는. 공직자가 국가 예산을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는 죄 이승과 승용서받지 못하는 죕니다 두 번째는 비즈니스 사는 사람이 이익을 남긴 뭐로 달랩니다. 나는 거기 하나를 덧붙입니다. 목사가 교인을 지루하게 하는 죄. 네 세 번째입니다.
설교도 무슨 소린지 모르겠고 장모님 키도는 돈 늘어서 겉으로 할 것도 마지막으로 그러고 광고도 주고를 참고하십시요 하면 될텐데 길게 길게 하면 나중에 교인들이 열받아서 가져간 헌금도 안 내고 가져가버립니다. 야이 가다가 오뎅 사먹고 말자 내가 옛날에 그래 해봐서 압니다.
오늘 법무부 말씀 상식이 일 장 26 절에서 28은 아주 성경 중에서도 용인한 깊이 있는 부분입니다. 그 말씀속에 하나님의 형상 그 말이 세 번이나 되풀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형상 신학에서는 중요하게 다루는 용어입니아침으
아침으로 임하고 마구 오데이 영어로 이미지 오브카 하나님의 형사 하느님이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사람에게 폭을 주셨다 하셨습니다
된게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왜 자기 형상대로 지으셨느냐 봄을 주셔서 봄을 누리고 살아라고 지으셨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장려하실 때부터 이미 허락하신 복을 모시는 성도님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질문이 생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영상은 뭐인가 신학에서는 하나님의 영상을 네 가지로 꼽습니다. 첫째는 영희신 하나님 둘째는 사랑의 하나님 셋째는 창조하시는 하나님 넷째는 공동체로 계시는 하나님 네 가지가 하나님의 형상에 중심이 됩니다. 영이신 하나님은 뭐 설명할 필요가 없지요.
요양보험 사장에 이르기를. 하나님은 영희씨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진이라 그런 말씀 있고 20으로 우리가 하나님한테 예배드릴 때 거룩하게 활기차게 행복하게 예배를 드리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여러분 창식 일장의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6단계에 가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왜 창조하셨을까? 아니 오줌 만물을 왜 장조하셨을까?
사람은 왜 창조하셨을까?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사랑을 나눌 대상으로 창조하셨다. 이 정답입니다. 사람은 혼자 하는 게 아니라 상대가 있기 마련인데 하나님이 사랑을 나누실 대상 파트너로 우주를만 찍으시고 사람을 지으셨다는 겁니다. 그러고 하나님의 형들을 받은 사람의 복을 주셔서 그런 누리호 다슬이라고 하셨습니다.
창조하시는 하나님 대단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창식 일정과 이장 적부의 창조 이야기가 나오는데 교인들이 오해할 바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사역은 창식 일장과 이장에서 끝난 것처럼 오해하기 싫습니다.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이용. 창조 사역은 지금도 계속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성령받는 것이 왜 중요하냐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영성령을 받으면 그 사람이 창조적인 사람이 됩니다.
우리나라는 자본이 없는 부자원 국가입니다. 그나마 자본주꾸미있는 것은 북한에 있고. 나만에는 자원이 없습니다. 우리가 가진 자원은 사람밖에 없습니다. 그 사람이 창조적인 사람이 돼야. 구분이 열리고이 땅이 정말 젖과 꿀이 흐르는 억지로 이루어갈 수 있습니다.
나는 청년들에게 성경 공부할 때 너희들 성모하고 싶으면 출시하고 싶으면 성형받아라. 성경 읽고 영감과 감동을 받아라 그러면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용 성경의 감동으로 세상 청정년들이 가지지 못하는 상상력이 자라고 비전이 생기고 창조적인 사람이 된다.
그래서 세상을 이끌어가는 거다. 그렇게 얘기합니다. 007로 계신 하나님 뭐입니까? 그 이상하다 하느님은 한 분이신데 왜 공동체냐 성부 하나니 성자 하나님 성령 안 하니 공동체로 존재하십니다. 그래서 신하께서는 하나님의 공동체적 존재 방식 한 분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모습이 승부 성자 성령 공동체로 존재하신다는 겁니다.
윤 교회 생활에 왜 종료하냐 성경적인 신앙은 너 혼자 깨끗하게 살다가 깨끗하게 천국가는 신앙은 성경적인 신앙이 아닙니다.
미우나 고우나 때로는 충돌도 하고 욕도 먹고 하지만은 교회 공동체에서 공동체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겁니다. S교회 공동체가 소중한 것이지요. 여러분 제가 오늘 집에서 올 때 책을 한 권 가져왔습니다.
미국의 에피트 드루커라는 경영학자가 계셨는데 몇 년째 작품하셨습니다 1분이 쓴 책 중에 넥스트 소사이어티 넥스트 소사이어티 이런 제목의 책입니다. 이론이 93세의이 책을 써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레라가 됐습니다. 난 그걸 아주 읽으면서 높이 평가해요. 저는 지금 78세입니다.
93세 되려면 한참 남았구나 위로가 돼요 위로가 됩니다 그런데이 책 중간 좀 지나면은 한국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어떤 잡지사의 편집장과 드러크 교수와 괴담을 나눈 정문을 실었는데. 편집장이 드러교수에게 물었습니다. 교수님 기업가정신에 있어서는 미국이 세계 제일이지요 이렇게 물었습니다
기업가 정신하시지요 한 사회 한 국가가 발전할라면은 기업이 발전해야 되고 기열이 발전할려면 그 기업을 경영하는 기업가들의 기업과 정신이 왕성해야 됩니다.
기업 측과 정신이 죽으면 그 사회는 침체됩니다. 경영학에서 기업가정신의 3 가지 요점을 말합니다 3 가지가 합쳐져서 기업가정신인데 내가 왜이 얘기를 안하냐 기업가 정신과 하느님의 형상이 그대로 맞아떨어집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기억할 정신은 신기할 만큼. 내용입니다. 경영학에서 말하는 기업가정신 3 가지 첫째 창정신입
둘째 공동체 정신 세제 개척 정신입니다. 성경은 개척자들의 얘기입니다. 아무래도 모세 예미야 에스더 신약의 사도들에 이르기까지 성경은 개척가들의 이야기입니다. 물론 세상의 이익을 추구하는 개척이 아니지요. 하늘의 사역을 감당하는 개척이지요. 개척 정신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름은 기억 정신의 3 가지 첫째 뭐라 그랬습니까 창조정신 두번째 공동체 정신 세번째 개척 정신 말씀을 읽고 영감을 받. 그 음료를 받으면 개척적인 사명 용기 도전의식이 일어납니다 때려요.
우리가 성경을 읽고 성명을 받고 담대한 신앙을 가지고 천진하는 시장을 가져야지 움츠러들면은 되겄습니까이 나라의 청년들에 대해서 내가 그럽니다 왜 자꾸 공무원 시험 그런 그런 시험에 매달리냐. 그러지 말고 개척해라 개척 여러 성경은 개척자들의 얘기입니다. 아브람 모세 예매야 뭐 에스더 에스겔 뭐 다 개척자들의 얘기여 뭐 열두 사도는 말할 것도 없고 성명받고 응원받고 말씀에 영감을 받아서이 시대의 개척자로 우리가 앞장서설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 그래서이 피터 드러크 교수가 자기 그 편집장하고 얘기하면서 기업가정신은 미국이 제일이지요
그러니까 피터드러크 교수가 아닙니다 미국은이 등도 못 됩니다. 그러니까 그것이 잡지사의 편집장이 드러서 이렇게 묻길 그러면 일 등은 어느 나라입니까. 사우스코리아입니다. 그럼 돼지가 나오면이 책에 오치스 사우스 코리아가 기업가 정신이 세계일 됩니까 그러니까 그 교수가 코리아는 일본의 지배받으면서 일본이 의도적으로 한국인의 기업가 정신 리다쉽을 키우지 않았습니다. 영어 체계는 인제 펜션이 의도적으로 일본 사람들이 한국의 지도력을 막았습니다.
해방 이후에 625 전쟁이 일어나서 전국토가 잿더미가 되었는데 그 재뜸2위에서 340년 동안 세계적인 개척 조선 제철 자동차 반도 대체 갖은 세계적인 기업을 일으켰다. 그런 점에서 한국의 개척자 정신 기업 정신으로는 세계 일대기 내가 읽고 모두 됐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땀 물려. 기업을 일으키고 개최하는 걸 세계가 알아주는구나 요즘 뜨고 있는 학문 중에 대통령학이라는 학문이 있습니다. 최고 지도자 과정 굳이 대통령뿐 아니라 기업의 총수 교회 목사님 구원가게 주인 한 가정의 가장 우리가 가져야 될 지도력의 근본 이제 탐구하는 게 대통령인데. 미국의 대통령하게끔 권위 있는 교수가 대통령이 최고 지도자가 가져야 될 덕목 5 가지를 쭉 썼는데 내가 읽으면서 그쪽 성경과 그렇게 통할까?
섬진규 같은 얘기 첫째는 뭐냐면은 비전을 제시하는 능력 비전을 제시한 비전이 뭡니까 그 국민 급여의 교업 사원 전체가 힘을 모아 바라보고 나가야 될 미래의 목표. 공통된 미래의 목표 등이 비전인 비전 지도자가 자꾸 과거 얘기하지 말고 미래를 제시해야 돼. 미를 향해서 뭉치면서 과거에 잘못된 관행 하나 잡아야 되지요. 오늘과 어제가 다투면 미래가. 닫혀버린다. 과거와 현재가 자꾸 싸우면 미래는 열려 쉽지 않는다는 거야. 성경을 항상 미래를 바라보게 되다 피션을 제시하는 능력인 지도자의 첫 번째 되는 덕목이지요. 설득력 아무리 좋은 이상 좋은 비전을 가져도 설득하지 못하면 열흘 후 맺지요.
7분째 뭐라 그랬냐면은 대통령 칠 부 시도가 갖춰야 될 덕목 중에서 세 번째 도덕적인 영적인 일관성 대응으로는 인테그리팅 오랄 인테그리팅 1번성 뭐니 해도 큰 차이들이 일관성이 있지요. 저는이 나이 되도록 여러 분야 일해봤는데요. 이름이 젤리에 대해서 교인들이 제일 낫습니다. 제일 많게 알아듣고 봉 살라 그러고 협동심이 있고 한국 국민의 평균 수준에서 교인들이 제일 깨고 좋습니다.
그 우리 거기 금지를 가져야 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열심을 다해 가지고 일관되게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우리 세상 사람들의 본인이 되는 우리가 될 수 있기 바랍니다.
네 번째를 뭘 들었냐면은 네 번째 열정이요 정렬 영어로 패션 패션 이런 성경에서도 하나님이 사람을 쓰실 때 열심히 열정 있는 사람을 쓰셨지 놀고 있는 사람을 쓴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열심을 본받아서 패션 자리 맡은 길에 인생을 걸고 투자하는 사람 그런 열정이 있어야 됩니다. 독일의 해결이라는 철학자가 있었는데 역사 철학이라는 두꺼운 책을 썼습니다. 그 책 마지막 부분에 뭐라고 썼냐 하면은 내가 세계 역사를 쭉 살펴보니펴살쭈를사계은은써고고은분막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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