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시부터 4시간째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고,
생식기 부근부터 다리가 계속 진동으로 떨리면서 생식기도 건조해지고 가렵고 허리와 뒷목이 끊어질 듯 아픔.
머리 부근에 미친듯이 개살인진동과 파동이 쉬지않고 기계 돌리듯이 휘몰아치는데 머리와 뒷목이 두동강 날 것 같음.
그 정도로 가느다란 목 (경추)이 머리에 쏟아지는 진동의 무게감과 압력을 떠받치기가 벅차고 그게 계속 지속되다보니 고통스러워서 죽을 것 같음.
머리가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과 파장의 스핀 방향대로 계속 끌려가다시피 움직이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내장 진동도 덩달아 들어오면서 굉장히 몸 상태가 카오스 상태임.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속이 계속 허하고 울렁울렁거리게 고문질하는데 속이 계속 쉬지않고 안 좋게 고문하다보니 사람이 안절부절못하게 되고 산만하게 되고, 집중력 흐트러지고 졸리고 무기력해지고 자살 생각만 남.
내장 난도질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몸 속에서 단백질 성분이 변형된 생선 비린내가 계속 올라오고 속은 토할 것 같고 계속 머리를 도리도리 하듯이 돌리고 있음. 죽을 것 같음.
첫댓글 심장이 뛸때 스마트 워치나 다른거로 확인해 보셧나여? 저도 명치 부근에서 두근거리게 하면서 장난을 치던데여.
길가는 이성을 보면 심장뛰는거처럼 하고 설레는 감정처럼 느끼게 하면서 뭐라 하던데...
어떨때는 등뒤에서 심장박동이 생기더라구여...그래서 ㅅㅂ넘아 넌 등에 심장있냐 하고 하곤 합니다..
초기엔 몰랐는데...이놈이 수시로 장난질 치니...길가는 강아지를 볼때도 이렇게 하면서 넌 개한테도 그걸 느끼냐고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