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강의 듣는 거 바로바로 실시간 다 그대로 복제해가려는데 남들 1시간~1시간 30분 편하게 고문 안 받고 들을 때
나는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온집안을 울리면서 들어오고 전신과 머리를 관통하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몸 속 성분에 개난도질을 하는지 생선 비린내가 몸 속에서 올라오고 있고,
얼마나 공격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거센지 목과 머리가 뒤흔들리면서 목하고 머리가 두동강 날 정도로 목이 머리를 받쳐주면서 고개를 들고 있기가 고통스럽고,
머리는 그 살인 주파수 파동 방향에 따라 끌려가는데 머리가 상모 돌리기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고, 시계추방향으로 계속 좌우로 움직이는데 눈알도 덩달아 휙휙 돌아가고, 그네방향으로 앞뒤로 머리가 움직이게 4시간째 지속중인데 계속 무방비 상태로 처당하기만 하니 순간 구토할 것 같고 뇌가 터질 것 같고 기절할 것 같아서 누우니,
누운 상태에서도 복제해가려고 머리를 휘감는데 도리도리질 하듯이 머리가 뒤흔들리고 요동침.
누가 나 좀 총을 쏴서 차라리 한 방에 죽여줬으면 좋겠다.
고작 동영상 강의 40분 ~45분 듣는데 진도는 안 나갈 정도로 5분 겨우 듣고 극살인고문에 계속 한참을 시달리고 겨우 정신 차리고 다시 3~5분 듣고 하다보니 4시간이 넘게 걸리는데 아직 59분짜리 동영상 하나 못 끝내고 지금도 목숨에 위협을 느끼고 쓰러지다시피 하다가 다시 일어나 겨우 없는 힘을 다해 피해 글을 남긴다.
동영상 하나가 뭐라고 내가 강의 듣는 거 죄다 똑같이 뇌를 복제해서 가져가려는데 다른 학생들 여태껏 50개 들을 때 나는 겨우 30개 울며불며 목숨 위협 느끼고 극한의 살인 통증 참아가며 듣는 건데 그냥 여기에서 포기하고 자살이나 할까보다.
첫댓글 두 개의 조에서 동시에 고문질하는 듯.
한 조는 원래 뇌실험 계획이었던 가족 유전자 실험, 다른 조는 내가 강의 듣는 거 그대로 복제하기 위해 고문.
왜냐하면 강의 안 들어도 극살인고문은 들어오기에 동시에 두가지 실험 고문을 당하다보니 내가 더 죽을 듯이 고통을 받나보다.
그냥 오늘 다 포기하고 죽을까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