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식전 행사를 마치고..
소리 벗 추천 0 조회 259 24.09.07 23:5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9.08 00:00

    첫댓글 소리 벗님이
    판소리 보존회의 회원이시군요.

    우리 가락
    우리 소리를
    부디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고운 밤 되세요.
    소리 벗님##

  • 작성자 24.09.08 00:02

    감사 합니다.
    참좋은 우리소리가 메니아들만 하시고 계심이 참 안타깝습니다.페이지님 일짝 댓글 감사드립니다.
    즐밤 되셔요.

  • 24.09.08 02:33

    국악, 그 중에서도 판소리를 하시는 분이군요.
    '우리 것은 좋은 것이지요.'

  • 24.09.08 12:07

    몸들이 사뿐사뿐
    어찌저리 가벼울까요
    어제는 경기도 이곳저곳
    문화행사가 많은가 봅니다
    가까이 하남시도
    뮤직페스티벌 대대적
    축제 있었지요
    삶방은 동영상 금지입니다ㅎ
    공지에 내규 참조하셔요~
    사진도 2~3장 허용
    후배라서 유감없이 ㅎ

  • 작성자 24.09.08 12:08

    죄송해요.잘 모르고 짧은 한컷 올렸네요.ㅎ
    동영상 내렸습니다.

  • 24.09.08 15:27

    소리벗님 훌륭하십니다 늘 성취하시는 기분으로 사세요

  • 작성자 24.09.08 23:25

    운선님 고맙습니다.

  • 24.09.08 15:58

    우리것 많이 사랑하고
    삽시다
    판소리 국악 농악 좋아 하시는 분들도
    많터라고요

  • 작성자 24.09.08 23:28

    리아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소리를 사랑하시는 동호인들이 점점 줄어 들어서 국악계에서는 걱정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수많은 전공자들이 몇몇분 빼고는
    참 설자리없어서 힘겹게 살더라구요.ㅎ

  • 24.09.08 23:32

    @소리 벗
    글쿤요
    인제 젊은 세대들은
    국악을. 썩 좋아하지 않을꺼 같아요
    힙합이니 뭐니 해서 춤추고
    빠른곡들을 선호 하니까요

  • 24.09.08 20:52

    아 옛날 탈춤 추던 생각입니다.
    고생 많아요.

  • 작성자 24.09.08 23:29

    그저 우리소리는 삶의 활력 되지요.탈춤 추며 풍물마당에서 놀던 때가 생각납니다.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