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정말 놀랐어요. 그들은 저한테 트로피만 세팅하라고 했죠. 저는 그렇게 하고 나서 라커룸 터널 입구 쪽 제 자리로 돌아갔어요. 근데 라모스랑 호날두가 저를 부르더군요. 믿을 수가 없었어요. 전혀 예상치도 못했거든요. 그들은 제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해 줬어요."
Q. 호날두가 뭐라 하던가요?
A. 그가 말하기를, "발롱도르랑 같이 사진 찍으려면 우리랑 같이 서야 돼요." 참 멋진 제스쳐였죠. 이게 유대감 깊은 팀이죠. 평생 기억할만한 그의 멋진 행동이었어요.
첫댓글 이녀석은.........정말 패션만빼고 깔게 없네요
레알 마드리드 레전드인줄 알았네요
역시나 발롱날두 뒤에서 포즈 잡고있는 바라기 베일 ㅎㅎ
멘탈 최고네요!! 저분에게 평생 잊지못할 추억 하나를 선물하네요~~
평소 인성이 좋으니.. 생활속 하나하나에서 저런 모습이 나오는 것 같아요~~ 멋진 선수..
축구계의 유재석
다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