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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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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이겨낼 수 있어요
홀리 추천 1 조회 410 24.09.08 11:29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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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8 12:24

    첫댓글 벌써
    그러면 안돼는데요
    제가 지하철타는거 아주싫어해요
    약간 어질해요 ~

  • 작성자 24.09.08 13:29

    여름에님. 반갑습니다.

    오십 초반 까지만 해도 정말 건강했거든요.

    지하철의 그 안좋은 공기.. 환경 호르몬 냄새가 너무 힘드네요.

  • 24.09.08 13:30

    홀리님, 올려주신 귀한 글을 찬찬히 읽어 보았습니다.

    어릴 적, 옛 어르신들 말씀에
    병은 절대 키워서 좋을게 없다 라고 했듯이
    그러러니 하고 안고 가시지 마시고 제대로 된
    큰 병원 전문기관에 예약해서 그 처방 스케쥴에 따라
    체계적으로 시간이 걸린다 해도 그리 하심이 좋을듯요.

    요 아래 고들빼기님 출석부에 제가 달아둔 댓글을
    한번 보시고 참조(參照)하심이 어떨지 조심스레
    제 생각을 피력(披瀝)해 보기도..,

    혹여나, 오지랖 경치게 넓게도 떤다고 생각하시면
    기분 언짢게 생각 마시고 그러러니~ 하시고요, 하하

    오늘도 미소(微笑)짓는 하루 함께 하시라고
    힘차게 첫번쩨 추천(推薦) 드립니다.

    항상, 건강무탈(健康無頉) 하세요., ^&^

  • 작성자 24.09.08 20:55

    삼족오님.

    위로 말씀 진심 감사드립니다.

    검사는 MRI, MRA 둘다 했거든요.

    아무이상이 없다 해서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이자 결론지었어요.

    삼족오님께서 머나먼 타국에서 이리 댓글을 주셨는데 감사 또 감사하지요.

    사모님께서 얼른 쾌차하셔야 될텐데요.

    삼족오님도 건강 잘 돌보셔야 되세요.

    자세한 설명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 24.09.08 15:04

    뭐니해도 건강인데 어디 먼길은 피하셔야 겠습니다 가까운 곳만 살살 다니세요

  • 작성자 24.09.08 20:02

    운선님. 격려 댓글 고맙습니다.

    낮엔 꽤 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램합니다.

  • 24.09.08 17:39

    고들빼기 님도 이석증으로 고생하던데요.

  • 작성자 24.09.08 20:03

    힘든 병 이에요. ㅠ
    여름이 가장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 24.09.08 18:41

    홀리님 닉에서
    성탄 음악 오 홀리 나잇~~이 흘러 나오는 느낌입니다.

    이석증으로 고생하시는군요.
    그래서 댓글도 나눠쓰셨다는 말씀 이해합니다.
    적합한 치료로 편한 컨디션 조기에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9.08 20:05

    오.. 가을이오면님. 유쾌한 댓글 정말 좋아요. ㅎㅎ

    내일 공덕 모임에서 뵙고 싶은데요.

    어려우실까요?

  • 24.09.08 19:01

    사람에 따라서는 이석증이 오래도록 괴롭히는 경우도 있나 봅니다~~~~
    늘 조심 하시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 작성자 24.09.08 20:07

    전.. 2년 되었어요.

    약은 하루 세번 꼭 먹고요.

    벼락이 쳐도 제 날짜에 가서 약은 꼭 타오거든요.

    고들빼기님도 홧팅! 저도 홧팅!

  • 24.09.08 19:04

    오늘 출석부에도 이석증얘기가 나왔었는데
    힘들다고..
    분명 이겨낼 수 있어요.
    응원 드려요.

  • 작성자 24.09.08 20:08

    커쇼님. 응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24.09.08 20:42

    네 맞어요. 건강 이 최고 입니다

  • 작성자 24.09.08 22:14

    자연이다2님. 맞아요.

    건강해야 행복할 수 있지요.

  • 24.09.08 20:47

    내주위에도
    이석증으로
    한번 호되게 고생한 친구있어요..

    병원에 가서
    검사받고
    치료하니깐
    지금은 괜찮데요..
    치료가 중요하니깐
    꼭 치료 받으세요

  • 작성자 24.09.08 22:16

    스위트리님. 반갑습니다.

    꾸준히 약 복용하면서 최대한 스트레스 줄이려 노력하고 있거든요.

    격려 댓글 고맙습니다.

  • 24.09.08 23:45

    저도 이석증으로 잠시 입원한 적 있는데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오더라고요
    짝궁이 암투병 할 시기에
    저가 정신적으로 힘이 드니까 그런게 오더라고요
    손가락 마디도 부어 오르고요
    기력이. 따운 되어도
    그리 되어요
    심신안정과 체력보강이 중요합니다

  • 작성자 24.09.09 08:38

    리야님. 고생하셨습니다.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제가 생각해도 스트레스가 원인일거 같습니다.

    제 성격이 또 예민하거든요.

    요즘은.. 좋은쪽으로 생각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려고 무지 노력하거든요.

    리야님께서 지금도 건강하시지만 더욱 더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뵈었슴 합니다!!

  • 24.09.09 09:52

    @홀리 아유
    홀리님
    고맙습니다
    심신이 건강 하시도록
    맘 편케 가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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