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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비니네] 죽이 완성됐어요~
비니엄마♡ 추천 0 조회 135 11.02.12 21:4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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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2 21:45

    첫댓글 진짜 최고 엄청난 정성이네요. 아 저도 맛보고 싶습니당 캬오

  • 작성자 11.02.12 21:47

    꺄오~~~ 힘들긴 해두 애들이 맛있게만 먹어준다면 괜찮을텐데 애들이 외면하면 어쩌죵?;;

  • 11.02.12 22:04

    잘먹을꺼 같은데...내가 마구마구 넣어서만든 죽비스름한것도 울집애들은 환장하고 먹던데..안먹으면 안해줄까바;;억지로먹은건가..?ㅠ
    저렇게 맛있는거면 다들 잘먹을껴.

  • 작성자 11.02.12 22:38

    힘이 난다 ㅎㅎㅎㅎ 쌩유~!!

  • 11.02.12 21:52

    고생하셨네여 ;;; 애들이 잘먹을거 같네여~ 이따밤에 쓱싹하러 ... 가고싶지만 허리가 ;;ㅋ

  • 작성자 11.02.12 21:56

    악~ 허리 안아프셨음 저 내일 거짓말쟁이 될뻔 했네요 ^^
    부디 애들이 잘 먹어주어야 할텐데... 안먹어요 소리 나올까봐 완전 노심초사예여 흑...

  • 11.02.12 22:00

    들어간 재료들이 전부 몸에두 좋지만 애들이 좋아하는거라 다들 잘먹을거같아여 ^^ 나중에 바자도 함 하세여 ㅋ

  • 작성자 11.02.12 22:39

    헉.. 바자.. 꼴랑 이거만드는데두 하루종일 걸리던걸요 ㅎㅎㅎ 엄두가 안나용 게다가 배송두 음식물은 까다로버서링 ㅠㅠ

  • 11.02.12 21:53

    북어죽은 내가 먹고싶소...아우 근데 내일 다들 왜이래??
    바자물건 완전 넘하는거아냐??
    못가는 사람생각해서..이럼곤란하지!!!

  • 작성자 11.02.12 21:57

    북어죽은 나도 먹고 싶었소! 그러나 양이.. 우리 비니 먹일 것도 안나왔더라오 ㅜㅜ
    울 비니 미안해.. 엄마가 몸 좀 낫는데로 다시 해줄께 흑흑..
    그러게 누가 안오래? 오랄때 올 것이지 ㅋㅋ
    이래야 다음에 간담회 있을때 앞다투어 올거 아냐 ㅋㅋ

  • 11.02.12 22:02

    ㅋㅋ그러게..참멀어서 가기도 에매하공..주차도에매하공..ㅠㅠ

  • 작성자 11.02.12 22:40

    하긴 멀긴 멀다 너네 집에서 강남역이믄 ㅎㅎ

  • 11.02.12 21:59

    아내가 다 찜헐걸 ㅋㅋㅋㅋ

  • 작성자 11.02.12 22:00

    저런다 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12 22:39

    고맙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12 22:40

    엄훠. 그런 호칭으로 날 부르면 난 땅 파고 도망갈테요! ㅎㅎ 나도 개님들 식사는 초보라.. 혼자 낑낑댈 뿐 흑흑..

  • 11.02.12 23:20

    비니엄마님...전..기냥...쿨하게 저희집 주소 삼종세트 쪽지로 날릴깝숑?? 착불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제가 먹고 싶어용...웬쥐...다욧음식같아용..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2.13 00:01

    아마 당분간은 죽을 못 만들지도 모른다는.. 아 진짜 몸 안좋은데 움직이려다보니 뎀쥐가 넘 커용 ㅠㅠ

  • 작성자 11.02.13 12:10

    생각해보니 ㅋㅋ 이미 알고 있는 주소 3종셋뚜는 왜 보내시는 건쥐 큭큭~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13 00:01

    웅넴 ㅎㅎ 알겠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13 00:03

    헉...이누마님께서는 북어죽! 이케 하셔서뤼.. 암말씀 없으셔서 전 멸치죽만 하시는지 알았어요 ㅠㅠ
    어떠카나... 에공.. 죄송해요 ㅠㅠ

  • 작성자 11.02.13 00:20

    아니 믹스랑 코난이가 먹는게 아니구 믹스맘님이 드시려는 기세! ㅎㅎㅎ

  • 작성자 11.02.13 00:50

    한가지 팁.. 재료가 충분히 들어간 관계루~ 죽에다 밥을 섞어서 비벼 주셔도 됩니다. 그럼 더 오래 먹어요 ㅎㅎㅎ
    그리고 일부러 되직하게 쒔어요 물이 흥건하면 나중에 갱물 생겨서 안좋거든요.
    그러니 넘 뻑뻑하다 싶으시면 물좀 섞어서 비벼 주심 돼요~

  • 11.02.13 00:46

    아악 난 맨날늦어요 흑

  • 작성자 11.02.13 00:48

    아악... 이건 사전 예약 받았던 건데욧 ㅋㅋ 항상 해피엔딩 글은 정독할 필요성이 있다구요~~~ ㅎㅎ
    음식이라 안 팔리면 버려야해서 철저히 사전예약받고 만든거임요 ㅎㅎ

  • 11.02.13 00:48

    아이고~맛나겠다,,

  • 작성자 11.02.13 00:49

    아이고~ 제발 맛나게 먹어줬음 좋겠어요 ^^ 그럼 허리 쪼메 아픈것도 샥~ 다 잊어버릴텐데요 ^^
    울 비니는 제가 멀 해줘두 우걱우걱 먹는 애라(식탐대마녀) 당췌 가늠이 안돼요~

  • 11.02.13 21:43

    북어 짠기는 얼마나 빼야 할까요??? 우리 별이 북어국물에 사료말아서 한번씩 주고 있는데 ... 짠것 뺀다고 너무 담구나 싶어서....

  • 작성자 11.02.13 23:03

    전 제가 먹어보고 간기가 없다 싶을때까지 빼는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

  • 11.02.14 14:34

    제가 어느 사이트에서 읽기로는 세 번 정도 끓여내고 다시 끓이는데 그때 발생하는 하얀 거품을
    걷어내야한다고 읽었어요. 그 거품이 남아있는 소금기라고 하드라구요.
    어제 북어채 사서 우걱우걱 씹어 먹었는데 정말 짠기가 있드라고요.
    몰랐는데 카페글 읽으면서 지식이 쌓이고 있어요.

  • 작성자 11.02.14 14:34

    네 저두 팔팔 끓는물에 담궜다 빼내고 찬물샤워하고 반복해요~ 죽 끓일때도 그 거품끼는 삭 걷어내구요
    먼가 안 좋은 거품 같아서.. 그게 소금기였군요.
    일단 멸치도 북어도 먹어보면 짠맛이 느껴지는데 제가 맛에 민감한 편인데
    소금기 뺀거 먹어보면 정말 맹물맛이 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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