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 신규 레포트 1>
AP시스템 - 플렉서블 OLED 최대 수혜주 - 현대증권
미국 OLED 레이저 업체 Coherent, 4개월간 4100억원 수주
최근 미국 OLED 레이저 업체인 코히어런트 (Coherent, COHR NASDAQ)사는 실적 컨퍼런스를 통해 4개월간 (‘15년 10월~’16년 1월) 한국, 중국, 일본업체로부터 OLED 레이저 주문이 3.4억 달러 (4100억원)였으며 이중 44%인 1.5억달러 (1800억원)를 올 1월에 주문 받아 수주잔고가 역대 최고 규모라고 밝혔다. 특히 이 같은 대규모 수주가 앞으로 수개분기 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해 2017년까지 강력한 성장을 예상하였다. 이에 따라 ‘16년 코히어런트사는 생산능력을 기존대비 2~3배 확대하고 있으며 창사이래 최대 규모의 설비투자 (45백만달러, 전년대비 113% 증가)를 진행 중에 있어 하반기부터 신규라인 가동을 통해 급증하는 OLED 레이저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2분기부터 실적 급증, 목표주가 30000원으로 15% 상향
AP시스템은 세계 1위 OLED 패널업체에 레이저 필수장비 (ELA, LLO)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2016~18년 글로벌 플렉서블 OLED 투자가 41조원으로 추정되고 ‘16~17년에 OLED 레이저 장비 공급부족이 예상되어 AP시스템의 수주와 실적도 동시에 급증할 전망이다. 특히 AP시스템 OLED 레이저 장비 (ELA, LLO)는 코히어런트사 OLED 레이저 수주와 직접적으로 연동되기 때문에 향후 추가적인 수주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2분기부터 실적 급증이 추정되어 3년 만에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당사는 이를 반영해 AP시스템 목표주가를 30000원 (16F PER 20배)으로 기존대비 15%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한화 - 개운치 않은 4분기 실적 - 하나금융투자
분기 지배순손실 2,416억원 적자 지속
4분기 영업손실 236억원(YoY 적자전환), 지배순손실 2,416억원으로 크게 부진했다. 컨센서스는 158억원 적자, 당사 추정치는 컨센서스 하단인 1,002억원 적자였는데 그를 하회했다. 적자폭의 확대는 한화건설의 연결 순순실 규모가 2,500
억원대에 달하고 한화생명 역시 변액 보증준비금 적립에 따른 적자 205억원 순손실을 시현했기 때문이다. 한화건설은 ‘14년도 4,199억원 순손실 반영에 이어 ‘15년 5천억원에 육박하는 연결 순손실로 추정된다. 용인 상현지구, 수원 권선지구, 김포 풍무2차, 화성 향남지구 등 착공에 따른 미착공 PF의 회계적 손실 인식이 순손실 규모 확대의 주 요인이다. 4분기 기준 국내 손실이 약 2,000억원, 해외 손실이 500억원 내외 반영되었다. 한화 자체사업 실적 역시 기대치를 하회하였는데 그룹 전반적으로 반영된 장기 종업원 급여 충당금 및 방산 부문 L-SAM 프로젝트 수주에 따른 성과급 지급 효과(영업비용 증가 약 500억원)가 있었다. 그 밖에 무역부문 자원개발 손상차손과 원달러 강세에 따른 환차손 영향(영업외손실 1,005억원)도 반영되었다.
2016년 한화건설 실적 개선 기대치 낮추어야 할 필요
증시 내 ‘15년 말까지 한화건설 해외부문 적자 반영 이후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존재하나, 이에 대한 기대를 낮추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 사우디 얀부/ 마라픽 프로젝트의 완공이 올 상반기로 지연되었으며 올해 가이던스 또한 BEP가 목표로 흑자 여부를 장담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라크 비즈마야 프로젝트 매출 역시 당초 계획보다 다소 속도가 지연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대목이다.
투자의견 BUY, 목표가 4.6만원 하향
한화건설 장부가 제외하더라도 현주가 대비 상승여력 존재 목표주가를 기존 4.8만원에서 4.6만원으로 소폭 하향 조정
한다. 이는 한화건설 장부가 약 1조원을 완전히 제외한 주당 순자산가치이다. 턴어라운드 기대감은 다소 지연되나, 저평
가에 기반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에스엔텍 - 호실적과 높은 잠재력 - 신한금융투자
2016년 매출 960억(+72.0% YoY), 영업이익 196억원(+153.0% YoY) 예상
2016년은 반도체 전자파 차폐 장비(EMI Shield)와 OLED 물류 장비로 호실적이 기대된다.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의 통신칩 전자파 차폐 방식 변경으로 저온기술을 응용해 Sputter를 독점했다. 반도체 후공정 업체 Amkor와 STATSchipPAC으로 지금까지 나온 공시 기준으로만 238억(작년 매출의 43%)의 수주가 발생했다. OLED 물류 장비는 8세대 OLED TV 투자 증가에 따라 현재 생산 설비에 가동 중인 규모보다 1.5배 규모의 수주가 예상된다. 2016년 매출액 960억원(+72.0% YoY), 영업이익 196억원(+153.0% YoY)이 예상된다.
잠재성: 반도체 전자파 차폐 장비 고객사 및 OLED 장비 확대, 자동차용 합착 장비
매년 주력 장비가 다른 동사의 특성은 폭넓은 포트폴리오와 저온 기술의 응용성 때문이다.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부분은 3가지이다. 1)구리로 Sputter를 이용해 전자파를 차폐하는 방식이 현재는 한 개의 스마트폰 업체만 올해 처음 적용한 상태이다. 내년부터는 다른 스마트폰 업체까지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 2)올해 실적으로 기대하는 부분은 8세대 OLED 물류 장비이지만 향후 저온 플라즈마 증착 장비가 OLED로 확장될 수 있다. 중국 터치패널 업체에 Sputter를 대체하는 방식으로 들어갔었기 때문에 비슷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저온 기술로 OLED에 더 적합한 장비인만큼 가능성은 열려있다. 3) 작년에는 디스플레이 모듈을 진공에서 합착하는 장비가 가장 비중이 컸었다. 이를 확장하여 자동차용 합착 장비로 R&D 장비를 납품하고 있다. 향후 대량 수주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호실적과 높은 잠재력 보유 중임에도 Valuation 저평가
12월 7일 ‘OLED 수혜주 10선’ 보고서 발간 이후 주가는 50% 상승했다. 그럼에도 실적 상향(영업이익 120억 196억)과 높은 잠재성(PER 10배 가능)및 기술력으로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한다. 2016년 기준 PER은 6.9배(반도체 후공정 장비 평균 16배, 디스플레이 장비 평균 13배)이다.
포스코 ICT - Captive+비Captive 재도약 시작! - 하나금융투자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600원 유지
포스코 ICT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600원을 유지한다. 2015년 BigBath가 마무리되며 2016년부터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Captive 수주회복 및 비 Captive모멘텀을 보유하여 2016년 견조한 주가 흐름을 기대한다.
2016년 실적 개선의 원년
2015년 포스코 ICT 실적은 매출액 8,405억원(YoY, -21.1%), 영업이익 140억원(YoY, -68.7%)을 기록하며 부진한 한 해를 보냈다. 2015년 실적 부진은 부실 사업 및 자회사 손실 약 1,000억원을 반영하며 발생한 일시적 요인이며, 인력 구조조정 및 자회사 매각 비용 256억원 등이 반영되어 당기순이익 적자전환하였다. 하지만 포스코 ICT의 BigBath가 마무리되며 2015년을 바닥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이는 포스코 Captive 물량 회복 및 부실 사업 정리에 따른 수익성 회복에 기인할 것으로 전망하며 과거 수준 (OPM 4~5%)의 이익률 회복을 예상한다. 또한 자회사 매각 및 차입금 상환으로 포스코 ICT의 연결 차입금은 25억원 수준으로 대폭 감소하였으며 부채비율은 109%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체질 개선의 효과는 2016년 온기로 반영되어 수익률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비 Captive 신규 모멘텀 보유
국내 1호 전기차 충전인프라 사업자인 포스코 ICT는 BMW와 이마트 공동으로 이마트 점포에 충전기를 설치하였으며, 2015년 하반기 현대차와도 충전인프라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포스코 ICT는 국내 전기차 인프라 플랫폼을 보
유한 유일한 기업으로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비 Captive신규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포스코 ICT는 인터넷은행 K뱅크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6년 말 시작될 인터넷 은행의 직·간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2016년 실적은 매출액 9,428억원, 영업이익 455억원 전망 2016년 매출액은 9,428억원(YoY, +12.2%), 영업이익 455억원(YoY, +225.9%)을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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