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으로 춤을추기시작했다
"자지금 스테이지위에있는 분들만 춤 경연대회를 하겠습니다4면씩 팀을 만들어주세요 경품은 가수가 될수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가자!!응~??"
"하..하늘아?? 정말 할꺼야??"
"응.."
우린 무대로 올라갔고 팀은5팀이다
"소개부탁해여1번팀이름이?"
"오렌지걸이욧~~!!"
지랄을한다
"자 두번째팀은??"
"세컨드요.."
"네~3번째팀은?"
"4대여왕.."
"자시작하겠습니다 노래는 처음에는 지정해주는 곡에 각팀에 한명씩나와서 추고 두번쨰 세번째 4번째도 이렇게하는겁니다 끝나면 노래를 직접 선정해서 춤을 추는겁니다"
노래는 빈노래다
1번째는 귀엽게 추었고 두번째는 과감하게 우리쪽에서는
해연이가 나갔다 역시나 섹쉬한 춤을 추었다 앞에 있는사람들은
입이쫙벌어졌다
4번째도 섹시였는데 별로였다
5번째도 귀여움이였는데 볼만햇다
두번째곡은 신은성노래다
이건 내타입이다
난 과감하게 추는걸 좋아한다
난 아무앞에서나 춤을안추는데
입구를 보니 빨 주 노 초 가 있어서 엄청 과격하게 내가가진 실력
다뽐냈다
두번째곡은 백지영 미소다
역쉬~~ 도도 여왕 아연이가 나갔다
내가봐도 진짜 도도하다
4번째는 쥬얼리 비마이러브다
해나 나가서 진짜깜찍하게 추었다
당연히 1등은 우리엿고 가수활동을 하게되었다
*1개월후
"하늘아~~제발좀 입어라~~응?? 옷이야해서 그래??제발~~"
씨발 그때괜히 가수햇다
존나 야한옷가지구 와서 입으란다
"싫다고!!!짱나"
헐 ........해나가 또운다........
그래서 결국은 입구나왓다
"다음 무대는 여러분이 제일종아하는 가수죠? 셔미입니다 투미!!"
존나 힘들다 춤이 디기어렵다 무용가들이 우리 춤실력을 알아서 일부러
어렵게 만든다
"후...힘들어"
"정하늘.."
헉..빨간대가리다.
우린 나이트이후로 학교를 그만두고 가수활동만했다
일본.영국.미국.에서 대학까지 졸업해서 문제는 없었다
학교를 그만두니 자연스럽게 빨 주 노 초 를 못보게 도ㅣ었다
"왠일이냐??......."
"꼭 비꼬냐?/ 올만에 칭구가 좀 보자니까"
"니가 내칭구냐?/..."
"어!!빨간대가리다.!!"
"승혁아 여긴 어떻게 왓어?"
애나언니가아나?
애나언니는 우리 매니져로 대학교1학년이다
"언니..알아?"
"그럼.내동생인데"
"시발."
"우리오늘 술땡길까?"
"우리 연옌이다"
"괘아나 분장하고 가면되"
글고보니 가수되고나서 쌈도 못하고 술도 못먹었다
+이젠 그때가 아니라고해도~아니면 날 까맣게 잊었어도~~
내컬러폰이다
"(후카쿠 왠일이냐?"
"(이번주 내로좀 와라 강토가 우리 셔미한테 도전장을 보냇다)"
"(씨발 간이 부엇군 알앗어 내일갈꼐)"
"왜그래?/웅??"
"우리내일 일본간다"
"터졌어?"
"어"
"뭐가터져?"
아참 언니하고 빨간대가리가 잇었ㅈㅣ?
"몰라도되"
"오늘 술파티는 미루자"
"그래 그럼 우리먼저갈게"
"어"
*차안
"어떻게 죽이지?"
"그냥 뒤집자"
"그래"
*집
"나 잔다"
"응"
*하늘이방안
"엄마 이번에두 지켜줄꺼지?"
"엄마만 믿을께"
+이젠 그때가 아니라고 해도~아니면 날까맣게 잊었어도~
"왜요.."
"내일 집으로 와라"
"싫어요 내일 일본가요"
"오라면와"
"싫다니까요??"
"이게 어디서!!니어미가 좋아하겠다!"
"우리엄마 얘기하지마 엄마 죽었을때 장례식도 안했줬으면서 눈물한방울 안흘렸으면서 이럴떄만 이야기하는 이유가 뭐야?/ 뭐냐구!!"
"이게 어디서!"
"입닥쳐 앞으로 전하하지마"
또..또 눈물이 흘른다
또 습관처럼 목걸이를 만진다
엄마 유품 이다
우리아빠 정말 잔인한사람이다
우리엄마가 아빠원수한테 죽었을때도 눈물한방울 안흘리고 장례식도 해주지않았다
그때이후로 내가 차가워졋다
안되겠다
이러면 또 눈물이 멎지않으니까 노래방가야지
난 끈나시에 핫팬츠를입고 썬캡을 쓰고 돈을들고 바이크를 탔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노래방을 찾았다
그리고 들어갔다
"노래5시간이요"
"어이쿠..전하늘 맞죠??"
"아..네"
"꺆~~~~~~~~정하늘이야 정하늘!!"
"머 정하늘??꺅~~~~~~~~~언니 사랑해요~`"
언제소문이퍼졌는지 노래방에 사람이가득몰려오고잇다
"아줌마 좀 없다고 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제일 구석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미싱유를 불렀다
"이젠그때가 아니라고 해도~아니면 날 까맣게 잊었어도~"
내목소리가 큰지 다 이쪽으로 몰려왔다
미싱유가 끝나고 바램을 불렀다
"나는 지금 네게 아무것도 바라는것이 없어그냥 너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도 난 행복해나를 사랑할수 있는 맘이 아직 네게 없다면너의 맘이 열릴때
까지 난 너를 기다릴꺼야지금처럼 그냥 변함없이 나를 대해주면되친구처
럼 그냥 편한하게 나를 만나주면되나는 조급하게 너의 맘을 갖고 싶지는
않아아주 서서히 난 너의 모든것을 다 갖고 싶어많은 사람들을 만난본 후
에 날 선택해도되그래야만 나의 진실한 사랑을 알게될테니지금처럼 그냥
변함없이 나를 대해주면되친구처럼 그냥 편한하게 나를 만나주면되(후렴)
언제나 너를 만날때 내가 먼저 전화걸어 만나자하면너는 못이긴척 나오지
만 이미 난 느끼고 있어한동안 내가 너에게 연락을 못하면 너도 날 보고
파 하는걸너는 이미 너도 모르게 날 기다리게 될꺼야받는 사랑에 이미넌
익숙해 졌으니까하루하루 지나갈수록 니 마음속엔 언제나 나의 대한 그리
움들이 더 너에게는 커져갈꺼야언제나 너를 만날때 내가 먼저 전화걸어만
나자하면너는 못이긴척 나오지만 이미 난 느끼고 있어한동안 내가너
에게 연락을 못하면너도 날 보고파 하는걸너는 이미 너도 모르게 날 기다
리게 될꺼야받는 사랑에 이미 넌 익숙해 졌으니까하루하루 지나갈수록
니 마음속엔 언제나 나의 대한 그리움들이 더 너에게는 커져갈꺼야"
-3편에서 만나요~`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_나.에.게.사.랑.은.없.다_&※ -②-
_베레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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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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