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RUMORS
잉글랜드의 스트라이커인 마이클 오웬은 뉴캐슬과의 계약서에 이적조항이 들어있으며, 이로 인해 겨우 6M에 팀을 떠날 수도 있습니다. (더 타임스)
맨체스터 시티의 스벤 고란 에릭손 감독은 오웬을 영입하기 위해 뉴캐슬 측에 시험삼아 제의해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셰프키 쿠키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닐 워녹 신임 감독을 만나 팀에서의 미래가 있는지 알아볼 것입니다. (데일리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풀백인 필 바슬리는 브라이언 롭슨 감독이 이끄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사인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데일리 미러)
첼시의 새내기인 스콧 싱클레어는 잉글랜드 U-19팀에 차출되었을 때 야간에 돌아다니지 말라는 지시를 무시한 이후로 선더랜드에 임대될 수도 있습니다. (데일리 미러)
OTHER GOSSIP
데이비드 베컴은 오는 목요일에 있을 자신의 LA 갤럭시 복귀전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에 다시 뽑히기 위한 신호를 보낼 것입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페르난도 토레스는 스페인 대표팀의 훈련 중 넓적다리를 다치자 리버풀의 다음 경기인 에버튼과의 머지사이드 더비에 결장할 수도 있습니다. (더 선)
첼시의 아브람 그랜트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감독 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감독 자격증을 따기 위해 내년 2월에 2주 간의 프로그램에 들어갈 것입니다. (데일리 메일)
에마누엘 아데바요르가 뛰고 있는 토고 대표팀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에서 탈락하면서, 아스날은 큰 힘을 얻게 됐습니다. 이것은 아데바요르가 내년 1월 말까지 아스날의 어떤 경기에도 결장하지 않을 것임을 의미합니다. (데일리 미러)
AND FINALLY
리버풀의 공격수인 라이언 바벨은 네덜란드와 루마니아의 유로 2008 예선전에서 늦잠 때문에 벤치에만 있었다고 합니다. (더 타임스)
첼시의 미드필더인 조 콜은 팀에서 프랑스의 레전드인 지단의 별명을 따 만들어진 자신의 별명인 "지주"를 없애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지단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더 선)
첫댓글 리버풀의 공격수인 라이언 바벨은 네덜란드와 루마니아의 유로 2008 예선전에서 늦잠 때문에 벤치에만 있었다고 합니다
오웬은 가지않을것이야
6m 푸하하. 60m면 보내줄수도 있다 그지야
이적조항이 그런데 푸하하는 무슨 ㅡ
이적조항 6m라는 얘기는 오피셜에도 없는데
뉴캐슬이 그 비싼돈을 쳐바르고 오웬을 사놓고 엄청나게 적은액수의 이적허용조항을 건건 사실이죠0ㅅ0; 혹자는 8m이라고도 합니다만-0-;
오웬은 절때 가지 않겟다고 했으니...
토레스 머야~부상안되~더비경긴데;;;;참나...
싱클레어 정신교육 받으러 가나요-_-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거너스팬으로 토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떨어진거 굉장히 기분좋다.
조콜하고 지단하고 뭐가 비슷하다고?
더선
ㅋㅋㅋ 더선 2글자로 완벽한 설명이 되는.........
싱클레어 이후로? ->이유로? 아닌가요?
오웬 가면 욕을 바가지로 해줘야지.
토레스..괜찮다 아스날전에만나와준다면..
선더랜드 임대 = 갱생의 길
베컴 힘내라....오웬...;;;가면 안 된다......뉴캐슬서 승낙하면 몰라도...
오웬은 재계약 ㄱ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