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 이건희. 2. 현대 정주영. 3. 대우 김우중
4. 롯데 신격호. 5. LG 구인회. 6. SK 최종건
7. SK 최태원. 8. 신세계 정용진. 9. 현대자동차 정의선
10. 삼성 이병철.
창업주들 사주는 (물려받은것 x)
인성이 유력하거나 (보통 편인이고 관인생하는 관이있음)
식신격에 재성이 유력하거나 (이런경우 여자와 자식이 많음)
비겁에 힘이있고 식신이 유력함 (관으로 비겁 재압하던가 아니면 식신이 힘이있어서 비겁을 설기시킴)
비겁이 강왕한 와중에 편관이 떠있고 월지가 편관을 생하는 오행으로 변질되는 글이거나 생하는글
첫댓글 격이 일간과 바로 극으로 연결되는 구조는 거진 없네요 현대 정주영님도 재격인데 년간으로 뜬 재가 정화 정관으로 이어져있어요
문득 이 생각을 해 봅니다.
동일 사주가 부귀빈천이 다르다는 것 중에서
제일 중요한건 갑부나 유명인 사주와 달라야 할 것.
누군가 갑부와 동일 사주인데 가난하다면
질량보존의 법칙에 따라서
나머지 동일인들은 가난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따라서 갑부나 유명인들이 없는 사주로 난다면
노력여하에 따라 부자로 성공할 여지도 높다고 보겠습니다.
이상
궁상 한 번 떨어 봤습니다.
동일사주가 보통이나 많게는 60명인데 60명 모두 각기 다른 삶을 살죠 오행도 글도 가르키는것이 하나가 아니고 여러 종류로 분류되죠 그렇기에 그.안.엣.서 크게든 작게든 다른 삶들을 살죠 동일사주가 하나는 황제요 하나는 목축업자였듯 황제로 즉위할때 그 목축업자는 목축장을 얻어 주인이 되었던 그런 이야기도 있었죠 목축업자가 정확하진 않은것 같지만 생각나는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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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이 강하고 식상으로 빼서 그 비겁이 도움이되느냐 또 거기에 편관으로 조직을 잡느냐 마냐의 차이인가요? 그건 오히려 내 소유의 돈이 아닌 기업가치니가 비겁의 크기가 크긴해야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