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남부도시 뮬하우스에서 하루묵고 기차시간때문에 일찍아침식사를 하고
벨포트라는 기차역으로 갑니다.
뮬하우스에서 한40여분정도를 고속도로를 버스로 달려서
벨포트역에 도착합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부터 우리를 프랑스벨포트역까지 아무사고없이 무사히
태워준 고마운버스와 이태리버스기사 안젤로와도 작별인사를 합니다.
이태리말로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는 "그라찌에" 입니다 .
우리일행모두가 안젤로 기사에게 "그라찌에" 라고 아쉬운작별인사를 하고
역대합실로 각자의 캐리어를 끌고 들어갑니다.
기차출발시간이 8시10분이라서 한30여분시간이 남아서 저는 역주위와
역대합실 풍경을 열심히 카메라에 담아봅니다.아침일찍부터 역안은 많은사람들로 붐빕니다. 어제휴일모습과는 사뭇 다릅니다.
이윽고 기다리던열차가 와서 기차에 오릅니다.
프랑스고속도로 톨게이트입니다
벨포트역입구입니다
벨포트역앞거리모습입니다
즉석사진찍는것입니다
역대합실풍경입니다
벨포트역선로모습입니다.
역대합실에 있던 기차표무인발매기입니다
파리동역까지태운준 기차입니다
즐거운 유럽여행! 함께 나누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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