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에 신병이 입대하여 교관이 교육을 시키는 중....
교관 : "너희를은 이제 사회인이
아니다.
지금부터 사회에서 쓰던 말투 대신
항상 '다' 와 '까'로 끝낸다! 알았나?"
신병: "알았다!"
교관: "이짜식이 아직 정신 못
차렸네.
다시 한 번 말하겠다.
말끝에는 항상 '다' 와 '까' 로
끝맺는다.~알았나!"
신병 : "알았다니까!"
교관: "?????"
신병 훈련을 끝내고 취사병으로
처음 배식 하는날 사단장이
방문하여 줄을 서서 배식을
받던중
신병이 공순하게 사단장 식판에
국을 배식했는데......
그런데. 사단장이 가지 않고 신병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자
당황한 신병 사단장을 빤히
쳐다보다가......
" 더 주까?
上敬下愛(삼경하애)
첫댓글 ㅎ ㅎ ㅎ 발라당
이제는 군대가 너무
좋아져서 추억이 없으
지겠 습니다
넹,
추억은 커녕 줄행랑,
이제는 동방위 만도
못하지요,
더위 조심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