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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복어가 듬뿍 들어간 짬뽕이 7000원? ( 서부신시가지 홍루몽)
양귀비 추천 2 조회 2,654 12.11.27 12:3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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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7 14:16

    첫댓글 여기광동식탕수육도맛나요

  • 작성자 12.11.27 15:28

    한국식이라고해서 시켰는데 한국식이 아닌거 같더라구요 제가 입맛이 저렴해서 그런가요?? ㅎㅎㅎ담엔 광동식한번 먹어봐야겠어요

  • 12.11.27 19:27

    한번 가서 와이프랑 코스 한번 시켜 먹어 봐야 겠어요 혹시 룸은 있나요?? 아기가 어려서 아직 의자에 못앉아서리.ㅜㅠ

  • 작성자 12.11.29 09:53

    룸은 있는데 아기의자를 따로 주더라구요 좌식은 없는듯해요

  • 12.11.27 21:52

    차이나 타운에 온듯한 느낌입니다.....

  • 작성자 12.11.29 09:56

    소품이나 인테리어가 멋져요 근데 불끄면 귀신 나올것 같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11.27 22:35

    여기 오묘하게 맛있어요 ㅋㅋ

  • 작성자 12.11.29 09:54

    맞아요 ㅋㅋ 백짬뽕도 맛있구요

  • 12.11.27 23:50

    가보고 싶네요..이밤에 엄청 땡긴다는ㅠㅠ

  • 작성자 12.11.29 17:43

    열시까지라네요 ㅎㅎㅎ11시50분에 댓글을 ㅋㅋㅋㅋ

  • 12.11.28 00:20

    오향장육 맛있는데 ㅎㅎ

  • 작성자 12.11.29 09:57

    오향장육이 혹시 동파육??? 이름이 조금씩 다르던데 맛는 비슷한거 같아요

  • 12.11.30 06:49

    그렇군요 ㅎㅎ

  • 12.11.29 09:49

    주방장님께서 복요리 면허도 있으신가봐요~ㅎㅎㅎ
    암튼 사진만봐도 속이 쫙 풀립니다~므흣 므흣

  • 작성자 12.11.29 09:57

    어제저녁에 갔더니 복어는 없고 굴하고 새우가 왕창 들어갔더라구요

  • 12.11.29 11:14

    코스요리 먹었었는데 괜찮았어요

  • 작성자 12.11.29 17:42

    오우~~~~코스요리맛나다니 부모님 모시고 함 가봐야겠군요

  • 12.11.30 09:05

    복이 들어 간날도 있고 안들어 간날도 있나보네요

  • 작성자 12.11.30 12:38

    그러게요 .....다음에 가면 꼭 물어봐야겠어요

  • 12.12.01 19:57

    저는 닭고기 덮밥인가 먹었는데...너무 느끼해서 못먹었다는 기름이.....요리하시는분들이 중국현지분들같아요 작년에 중국여행갔을때 먹던 음식들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때도 잘 못먹었는데...닭고기덮밥만 그렇지 자장면은 괜찮게 먹었네요

  • 12.12.04 10:43

    맛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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