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LPGA 마지막 대회인 CME 그룹
챔피언십 대회 2라운드가 미국 플로리다에서
금일 새벽에 열려서 전 새벽 5시에
일어나 마지막 몇 라운드를 봤는데
역시 우리나라 선수들이 잘 하네요.
현재 고진영선수(세계 랭킹 1위)가 -9로 1위, 김세영선수(세계 2위)가 -8로 공동 2위네요.
지난 US오픈 여자대회에서 깜짝 우승
(우승상금 100만불)한 김아림선수에 이어 이번
CME대회(우승상금 110만불)에서도
한국선수의 우승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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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낭자들 대단하네요!
쿠키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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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9 08:0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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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지막대횐대..고진영선수가 우승했으면 좋겠어요!정보감사합니다
한국 선수 화이팅 입니다.^^
한국은 여성들이 엄청 강하네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