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활동안 회사 알아볼려고 워크넷,사람인,잡코리아 등 통해서
중소기업 여기저기 알아봤는데요.
투명스럽게 말하고 짜증내고,심지어 약간이라도 발음이 어눌하기라도 하면 장애인이세요?하고 서슴치 않게 말을하고..
신체적 비하 발언 서슴치 않게 말을하고..집안 호구조사에..
경력 인정은 안해줄려고 하지,괜히 트집잡고 구직자 신경 살~살~ 건들려서 연봉 후쳐치기나 할려고 하고..
(싼맛에 이용해볼려고 하는 느낌?)
면접볼때 반말투에 담배피는 면접관도 있었고..
같이 일해보고 싶은정도로 자기네 회사 PR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정내미 뚝~뚝~떨어지게 행동을 하더라구요.
하나을 보면 열을 안다고..
중소기업 이쪽 생리가 다 그런가요!?ㅠ.ㅠ
중소기업이라고 해서 다 그런건 아니지만..저런 회사들은 내가 안가고 말지..참..
제가 저런 회사에 가서 괜히 스트레스 받을 일이 있나 싶기도 하고...
첫댓글 헐 저건 심하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5.25 09:14
거기가 이상하네요 진짜
그런회사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