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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지기님의 선물공개ㅎ
강마을 추천 2 조회 544 24.09.10 09:48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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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0 09:53

    첫댓글 출석부 수고하시는 님들의 마음에
    만분의 일도 안됩니다.
    부디 사명감으로 함께 살아 가요

  • 작성자 24.09.10 16:57

    정말 사명감이 생겼습니다ㅎ
    열심 최선 다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24.09.10 09:54

    센빼과자 아껴먹을려고
    고이 모셔다 두었네여~ㅎ
    오랫만에 만나
    넘 방가웠어요!

  • 작성자 24.09.10 16:56

    뭘 아껴요
    눅눅해지면 못먹어요
    어여 드셔요 ㅎ

  • 24.09.10 09:55

    멋져부러요 ㅎㅎ

  • 작성자 24.09.10 16:55

    진짜요~ㅎ

  • 24.09.10 09:57

    지기님의
    마음이 온몸에 녹으셨을듯 합니다

    강마을 선배님의 후기글은 아침부터
    모든분들을 행복하게 해주십니다

    행복한 화요일 보내십시요 ^^

  • 작성자 24.09.10 16:55

    지인님도 왔어야죠ㅎ
    어제따라 지기님 진심이
    찐하게 전해져
    감동이었어요

  • 24.09.10 10:20

    저도~ 어제 집에 가자마자 씻기도 전에~ 지기님이 모임에서~ 오신 분 모두에게 다 주신 과자선물이라고 하니...
    모임에 자주 나가라고 하시네요.ㅎ
    제가 멀리 다녀올 때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꼭 호두과자 사오고거든요.
    어제는 호두과자 대신 센베이 과자로. ㅎㅎ

  • 작성자 24.09.10 16:53

    어른계시면 빈손들고 안가지요
    잘하는겁니다
    입이 궁금하실때 반가운 간식 ㅎ

  • 24.09.10 12:05

    급성 방광염이 와서
    화장실앞 보초서느라 불참했네요.
    과자선물 받을 줄 알았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갈 걸 그랬어요.
    아름다운 만남에 부러움과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4.09.10 16:52

    시집간날 등창났네요ㅎ
    꽃님오면 재밌는데
    아쉬웠어요

  • 24.09.10 11:15

    전 이미 많이 먹었습니다.

    줄어 드는 전병..
    마음이 아파요.^^

    지기님 덕분에 잘 먹고 있네요.

  • 작성자 24.09.10 16:51

    혼자 다드시죠? ㅎ
    저는 나눠먹네요
    다먹을까봐 덜어놨어요 ㅋ

  • 24.09.10 11:25

    저는 누구랑 먹어야 할찌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늘
    야밤 체조 덴스방 가서 풀면 추석및 참 좋을턴데 ~~남편이 걸리고 ㅜㅜ

  • 작성자 24.09.10 11:55

    집에 두고 먹어욧!
    급한 답댓글ㅋㅋ

  • 24.09.10 14:00

    미워할수 없는 전병
    리즈향의 최애 간식 거리 인데
    살찔까뵈 끊고 있다가
    어제 운명 처럼 들고와서는 아침대용식
    으로 포도랑 당근착즙 이랑 먹고
    지금 까지 배뚜드리고 있답니다ㅎ
    ♡♡♡~*

  • 작성자 24.09.10 16:49

    나도 자꾸 손이가네요
    봉사하느라 제대로
    식사나 했는지요
    공인되니까 맘놓고 음주도 못하고 그러지요ㅎ

  • 24.09.10 14:35

    하하하~~
    바깥분한테 까지 자랑을 하는 걸 봐서는
    확실히 집안 안주인의 여왕 군림 아래
    가내식솔(家內食率)들 모두 편(便)하신듯요.

    기분좋은 삶방 만남의 시간 가지셨다니
    그동안 삷방 출석부 쓰시느라 은근히 신경쓰신
    노고에 조금이래도 위안(慰安)이 되어신 듯 하여
    덩달아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는 듯 합니다.

    강마을 선배님, 오늘도 행복미소(幸福微笑) 함께요, 하하., ^&^

    PS:// 좋은 기운으로 2번째 추천(推薦) 드립니다.

  • 작성자 24.09.10 16:47

    저는 오프모임 전혀 안가는데
    어제는 발걸음도 가볍게
    잘다녀 왔답니다
    오붓하고 속닥하게 최고였어요
    삼족오님 찬조로 맛난고기
    아주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ㅎㅎ
    출석부 쓰기는 저한테 좋은거죠
    뭔가 긴장되게 책임감 생기고
    졸필이나마 참여가 영광입니다

  • 24.09.10 15:41

    강마을 언니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선물도 고맙구요
    우리가 카페지기님께 선물을
    드려야 하는데 거꾸로
    됐네요~~

  • 작성자 24.09.10 16:42

    원정모임 참석 대단해요~

  • 24.09.10 16:13

    먹고 싶으라고 직접 까발려서 보여주시네용.

  • 작성자 24.09.10 16:42

    만날 맛난거
    까발리는게 누군데요ㅋㅋ

  • 24.09.10 22:45

    @강마을 네, 맞습니다.
    제가 주글 죄를 먼저 졌습니다.

  • 24.09.10 16:43

    소중한 글 감사해요.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9.10 16:57

    네~많이 덥네요

  • 24.09.10 21:23

    강마을님의 센스 최고에요.

    우린 이젠 같은배를 탄 동지입니다.

    열심히 노를 저어 가시자여!!

  • 작성자 24.09.11 10:26

    동지라는말 반갑네요
    앞에서 뒤에서 힘껏
    노저어 보십시다^^

  • 24.09.10 21:36

    우왕~~ 지기님의 정성이 담긴 선물을 아주 오롯이 알차게 렌즈에 담으셨습니다. ^^
    제가 오늘 종일 넘 분주해서 이제야 댓글 써요.
    어제 진짜 오붓하고 속닥하니 넘 좋았죵? ㅎㅎ
    만날수록 정드는 고운 분들, 정말 소중하기 짝이 없어요.
    우리 여기서 정답게 나이들어가요, 건강하게.
    강말 언니 나는 넘 좋아요^^

  • 작성자 24.09.11 10:30

    나도 우리 달님이
    너무좋아용~^^
    내가 들어가니까
    우왕~~ 질러주던 함성
    누가 날 그리도 반겨줄까요ㅎㅎ
    조퇴까지 하고 달려온 열성
    우리 오래오래 보고삽시다~
    진짜 속닥하고 좋았어요

  • 24.09.11 12:07

    강마을님 여기 오니까 만나뵈네요
    정말 좋은 선믈 받으셨네요
    기분 좋으셨겠어요

  • 작성자 24.09.11 12:05

    나리님 내가 오래
    여성방에 적조합니다
    미안코요ㅎ

  • 24.09.11 12:08

    @강마을 ㅎㅎ 제가 안경을 안쓰고 썼더니 오타네요
    죄송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삶에방 들어와봤어요

  • 24.09.10 23:24

    와우~^^
    추석선물 받으시고 마음이 풍성 부자 되었겠네요.
    지기님께서 선물도 주시는 카페군요.두루두루 멋집니다.ㅎ

  • 작성자 24.09.11 10:31

    진심담긴 감사한 선물에
    감동까지 먹느라 배터질뻔요ㅎ

  • 24.09.11 15:02


    저도 좋아하는데 ㅎ
    아주 맛있어 보이는군요

  • 작성자 24.09.11 14:58

    군것질 밝히는 남편이
    다먹을까 덜어놨어요ㅎ

  • 24.09.11 19:11

    맛있겠당 선물은 누구나 다 좋아하지요 특히 먹는 선물은 ㅎㅎ

  • 작성자 24.09.11 21:20

    맞아요
    더구나 좋아하는
    파래센베이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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