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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9월9일 삶의방 봉사자 모임 후기입니다
홀리 추천 2 조회 556 24.09.10 11:3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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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0 12:07

    첫댓글 첫참석에다 맛깔난 모임 후기 까지!
    홀리님은
    삶방의 범생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ㅎ
    만나서 반가웠고요~담에 또^^

  • 작성자 24.09.10 13:02

    저도 뵈어서 반가웠어요.

    담에 기회가 되면 반갑게 뵙기를 바랍니다.

  • 24.09.10 11:54

    홀리님~만나서 반가웠어요
    노래도 잘 부르시고~
    또 만나요~~

  • 작성자 24.09.10 13:03

    노래는 시골바다님이 잘 부르시던데요.

    또 만날날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24.09.10 12:06

    삼족오님.. 제가 좀 덜렁이에요.

    깜박했습니다.

    삼족오님의 찬조 덕분에 모임이 더욱 풍성하고 분위기도 업 되었습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24.09.10 14:25

    홀리님, 문 말씀을요.

    저보다는 홀리님의 유익한 삶방 만남의 시간이
    되신게 덩달아 저까지 행복이라는 좋은 느낌이
    느껴지는 듯 저도 지금 기분이 좋답니다, 하하

    오늘도 만남의 좋은 기분을 연장선상에서 쭉 가져
    가시라는 의미에서 힘차게 첫번째 추천(推薦) 드립니다.
    함께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하하., ^&^

  • 24.09.10 12:31

    오며가며 좀 힘들더라도
    모임 나오니 좋지요?
    자주 뵈어요~^^

  • 작성자 24.09.10 13:04

    건강만 따라 준다면 좋겠어요.

    리디아님. 오랜만에 뵈어서 좋았어요.

  • 24.09.10 13:05

    @홀리 서서히 적응하다.보면
    건강도 좋아지실 겁니다.
    미리.걱정.넘.하지 마세요

  • 24.09.10 13:26

    아주 연약하신분이 오시는줄ㅎ
    반가웠습니다
    보조개가 매력이신
    여자여자 하신분
    블랙원피스 핏도 세련되고
    흰구두가 진짜 이뻣는데
    사진좀 찍어둘걸 아쉽네요ㅎ

  • 작성자 24.09.10 13:32

    죄송해요. 실망시켜 드려서요.

    살 빼기가 넘 힘드네요.

    강마을님..카페에서 자주 소통하고 또 반갑게 뵈어요.

  • 24.09.10 14:33

    @홀리
    살얘기는 아니고요ㅎ
    이석증으로 고생해서
    중심 못잡는줄요ㅎ

  • 24.09.10 14:53

    짧은 생머리 쏫커트에 ~
    검정의상
    흰색구두
    전혀 생각보다 다른 분위기셨어요

    연약해 보이지만 않았을 뿐이지
    전혀 뚱뚱하지는 않으셨어요
    세련되시고 예뻣답니다 ㅎ

  • 작성자 24.09.10 20:28

    서초님도 멋지셨어요.

    본인소개 하실때 긴장도 안하시고 자연스럽게 잘하시고요.

    삶의방 출석부 동지로써 흐믓했습니다.

  • 24.09.10 16:03

    멋진분들의 아름다운 만남입니다

  • 작성자 24.09.10 20:29

    아름다운 만남이라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더 깊이 회원님들과 소통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4.09.10 16:04

    제일 멋진 사람입니다.
    남에게 봉사 한다는 것이 아무나 제일 어렵습니다.

  • 작성자 24.09.10 20:30

    자연이다2님도 좋은글 많이 올려 주셔서 감사하지요.

  • 24.09.10 17:41

    잘 다녀 오셨군요...

    그나저나
    어느분이 홀리님인지
    저도 알아챕니다~~^^

  • 작성자 24.09.10 20:31

    혹시나 해서 많이 기다렸어요..ㅠ

    맨뒤에 뚱한 여인이 저에요. ㅎㅎ

  • 24.09.10 22:45

    @홀리 안면을 가려 잘 안보이지만
    그래도 카리스마와 화통함이 느껴집니다..여걸다운 멋짐입니다~~^^

  • 24.09.10 20:56


    봉사자분들
    늘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4.09.10 20:32

    뭇별*님 저도 감사드립니다.

  • 24.09.10 18:47

    홀리 님
    삶방에 다녀 오셨군요 ~^^

  • 작성자 24.09.10 20:33

    네.. 볼매님. 잘 지내시지요?

    기회가 되면 이번엔 지각하지 않고 봉사모임에서 뵙겠습니다.

  • 24.09.10 20:35

    @홀리 네~ㅎ
    봉사방
    문턱은 낮으니요ㆍ
    언제든지
    시간 되실때 오세요 ~~^^

  • 24.09.10 20:06

    홀리 님
    맛깔스런 생생 후기에 할말을 잃었어요
    그 장면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셨군요
    질식 하기 직전 구세주 같은 물냉면 한그릇
    뚝딱 육수 까지 비워놓고 나니
    정신이 나고 더위도 가셨더랬죠

    사장님이 미안해서 16,000원을
    디스카운트 해준듯 싶네요
    원래 저렴한곳 이라 절대로 깍아주는법이
    없거든요
    홀리 님
    함께 해서 정말 좋았어요
    생생 후기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9.10 20:36

    연기때문에 많이 힘드셨지요? ㅜ

    우리 카페에 리즈향님이 계셔서 행복함 느낍니다.

    오늘은 좀 쉬셨는지요?

    다음엔 제가 물냉면 대접하겠습니다.



  • 24.09.10 21:32

    홀리님 정말 반가웠어요. ^^
    제가 오늘 종일 넘 바빠서 이제야 소파에 털썩 앉아서 댓글 씁니다.
    세련된 헤어 스타일과 이목구비 뚜렷한 멋진 홀리님,
    삶방을 지키는 확실한 멤버로 앞으로도 큰 활약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9.11 11:15

    오늘 출근하시느라 힘드셨지요..

    다시 교편을 잡으시고 무척 바쁘셨을 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 참석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달항아리님. 카페내에서 자주 소통하면서 다시 뵈올날을 기다려 봅니다!!

  • 24.09.11 19:10

    수고하셨습니다 홀리님 ~

  • 작성자 24.09.11 20:36

    함께 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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