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존재 숨기려 한 김혜경 측근 배 씨 "내 방 불 켜"..출근한 척 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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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존재 숨기려 한 김혜경 측근 배 씨 "내 방 불 켜"..출근한 척 위장
【 앵커멘트 】 김혜경 씨 '불법 의전' 논란의 중심에 있는 전 경기도청 공무원 배 모 씨가 도청에 정상 출근하는 것으로 위장하려고 자신의 사무실에 불을 켜놓으라는 지시를 한 것으로 드러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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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김혜경 씨 측근 5급 사무관 배 모 씨가 근무했던 경기도청 사무실입니다.

노크에도 답이 없고 문은 잠겨있습니다.

총무과 소속 배 씨는 당시 이곳에 출근하지 않고 외부에서 김혜경 씨 관련 업무만 한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에 배 씨는 비서실 7급 공무원 A 씨에게 출근하면 자기 방 불을 켜두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자신의 존재를 추적 취재하던 한 기자의 사진을 보내며 자기 방 근처에 "기자같은 애가 보이냐"고 묻습니다.

A 씨가 "찾아보겠다"고 하자 "찾지는 말고 기자 같은 사람 보이냐고"라고 물으며 숨어서 감시할 것을 지시합니다.

배 씨는 주 업무인 경기도 대외협력을 하지 않고 김혜경 씨 의전을 한다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2016년 지방자치단체장 배우자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 인력 지원을 금지하는 지침을 마련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는 "배 씨의 출근 여부, 김 씨 전담 지원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며 "입장을 내기는 이르다"고 밝혔고, MBN은 배 씨에게 전화와 문자로 연락을 취했지만 해명을 듣지 못했습니다.

[(GHOST 1014)김세연]

에라이

수십억 수백억 주가조작 무당 쥴리. 토론이나 발표시 정수리만 보이고. 꺼져야할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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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터]

윤도리도리는 보수도 아닌것이 보수인척 보수들 내쫒고 가짜보수들과 보수 노릇 하며 박근혜전대통령 뒤통수치고 등뒤에 칼 꽂고 잘 하고 있네...
거기에 같이 하는 놈들은 보수가 아니라 그냥 권력에 붙어 먹는 놈들이겠지...

윤도리도리는 머리에 들은것도 없고... 와이프는 술집에서 접대부로 일하다 ... 얼굴고쳐서 이서방 저서방 다니다 ... 윤도리도리한테 붙어서 윤도리도리랑 검찰 권력 사유화 해서 돈빼먹으러 다니고 .... 윤도리도리 장모도 사위 빽 믿고 나라돈 빼먹으며 ... 죄지어도 구속도 안되고 잘 하는 짓거리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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