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훗!

[아대 털 형진]

다들 잘 계시죠?

한마당 게시판이 제 글로 도배 되는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_-;;

요즘은 휴학생이지만 나름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학교 공연도 있고 한마당준비도 있고 ㅎㅎ

제연사부님 말씀대로 확실히 게시판이 썰렁하기는 하네요.

아직 치배들끼리 서먹서먹해서 일까요?

오늘 연습때 연습 후기같은거 남기자고 했는데

다들 이 새벽까지 뒷풀이 중이신 또랑, 사랑, 성수사부님처럼 술을 드시고 계신지-ㅂ-

아님, 피곤해서 주무시는지 글이 없네용 ㅡ,.ㅡㅋ

전수관 사부님들과 연습생분들, 그리고 성송면사무소 출근하시는 진환형,

잘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제가 기증한 강아지는 건방지게 잘 크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ㅋ

다들 한마당때 뵈요~

요즘은 정말 밖에서 맥주마시기 딱 좋은 날씨같아요^^

[어우리03또랑]

절대.. 성수싸부님이 저희에게 말린 것이.. 아니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ㅠ.ㅠ (그쵸 싸부님??) 막.. 우리를 의심하고.. 으억 으억... ㅠ.ㅠ / 곱창이 너무 맛있었다는.. 메롱~!!! 흥~!!! ㅋㅋ

[아대 털 형진]

아니 내가 언제 의심했나-_-;; 뜨끔한건가....훗! 곱창 나도 먹고 싶구먼..

[이성수]

음...그러고보니까 내가 말린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