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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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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知性 미가서에서 인신제사를 읽을 수 있는가 - 주석논쟁을 보면서-
이명신 추천 0 조회 83 05.05.19 16: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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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5.19 16:32

    첫댓글 휴~.. 이제 글쓰는 것 끝냈습니다... 사실 수요일날 코코시카님의 글을 읽고 오늘 아침에 칼빈의 미가서 강해설교와 주석을 찾아보고 글을 준비했습니다.

  • 작성자 05.05.19 16:34

    간단하게 글쓴다고 썼는데..^^ `` 도입부분은 코코시카님이 저의 글을 이해하지 못하시는 이유가 되어질 것입니다. 또 저의 글을 읽지 않는 성의없으신 것같으심도 도입부분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셔서 그렇다고 봅니다.

  • 작성자 05.05.19 16:36

    코코시카님이 이해하시지 못했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객관적'이라는 기준이 서로 다르다는 것과 신앙에서는 코코시카님의 객관은 인증받아야 하는 당위성이 있다는 것을 간과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 작성자 05.05.19 16:37

    그리고 칼빈의 실재론적 입장도 이해하시지 못하시고 본문의 미가의 인식도 생각하시지 못하시고 미가가 말한 것이라는 그것만 생각해서 말씀하심에서는 이성의 분별력을 의심하게 됩니다. 결코 그러실 분이 아닐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 작성자 05.05.19 16:38

    각주들을 주목해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더 반론이 있으시면 다음 기회에 보겠습니다.

  • 작성자 05.05.19 16:45

    아참 그리고 코코시카님이 두가지 관점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 영감의 차이라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어떤 의도로 말씀하셨는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그러한 영감적 기반에서 해설되어지는 것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 05.05.19 22:17

    칼빈주석까지 인용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하지만 오해가 있군요.미가 자신이라고 했을때 그는 '백성의 대표자'격임을 분명히 했거든요.김희보 교수의 글을 인용했으니 간접인용한 셈이지요.

  • 05.05.19 22:22

    그리고 칼빈의 견해가 아닌 (2)번을 다수가 지지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장로교 많은 계파가 칼빈의 해석을 따르는지의 자세한 여부는 모르겠으나 최대 교파의 하나인 합동측을 대표자로 삼았습니다.

  • 작성자 05.05.23 15:27

    합동측에서도 칼빈에 대한 이해에 대하여서 이의가 있다는 것을 말한 것에 대해 김동현씨의 견해를 말했는데 자세히 보시지 않으신 것같군요..

  • 작성자 05.05.23 15:29

    다수라는 개념, 그것이 보편적이란 말인데 제가 보편을 말하는 기준에 대하여서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시는군요.. 그것이 칼빈의 견해이해를 떠나 코코시카님의 판단에 대한 답변인데.. 축소시켜서 비켜가시는군요..^^ 암튼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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