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帝出 震...
전경 예시 85절
또 종도 金炳善에게 日入西
亥子 離分/ 日出寅卯辰 事不知/
日正 巳午未 開明
日中爲市 爻易退 帝出震
이라고 ...
글 한장을 써 주셨도다.
해석
종도 金炳善뜻= 가을기운이 시작
되는데 착한자가 시작 한다란 뜻
입니다.
왜
김을 가을 기운으로 해석 왜 金은
4,9金이고 炳은 을병[乙丙] 으로
밝은 기운이 시작돈다는 상징성이고
선은 착할 善을 말합니다. 왜?!
18년간 종교를 연구 분석한 사실이 있는데 이때 분석한 강증산 개벽 공사 성질은
상징성 기운을 쓰셨다고 정의를 내렸습니다. 이때 이 종교연구에 담담 선감이 반발
압박하고 선감을 따르는 분들은 그 말이 옳다고 선감쪽에 붙어 저를 설득 시키려고
했지만 당해도 죽어도 그런식 타협을 저는 하지 못합니다. 해서 공사 분석을한
것입니다.
日入西 亥子 離分= 조선말 부터 開闢 天氣가 흘러왔고 이 세상이 제공한 김일부
팔괘 수리도 내용 해석과 같이 세상이 흘러왔습니다. 왜 정상의 수리는 1.6/ 2,7/ 3,8/
4,9/ 5,10 과 같이 배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서북에서 시작해 서쪽까지 수리도 배열 짝을 확인결과 서북 6,10 의 만남
북동 4,8/ 동남 1,5/ 남서 9,3 중심 2,7 = 해석 1에서 10까지 수를 100%로 간주하고
도덕성을 보면 정상적인 가정이 약 20% 란 것이 2,7로 해석하고 서북 여기서 부터
빙 돌아가며 남의 짝과 만난 뜻을 가지고 제짝을 잃고 남의 것과 살아가는 것이 약
80%란 것입니다. 이혼 대유행 배신 도독 붕괘가 정해진 예언대로 세상이 흘러 왔는가
왔다란 것입니다.
중앙에 노란색 굴절이 남북의 분단된 현실을 말합니다. 왜 그럴까? 세상 판에서는
중심 2,7로 남북전쟁 표식을 풀기 때문입니다. 이 전쟁때문에 남북이 갈라 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단쪽으로 홀수만 배열된 것이 민주 사상/ 하단쪽 짝수는 공산 사상을
말합니다. 그런데 실지로 정해진 대로 들어난 사실이 남북 전쟁이 있었고
분단 되었고 민주 공산 사상도 실화로 들어 났다는 것입니다.
김일부 팔괘도를 분석한 결과가 이러해 이 팔괘도를 가지고 正易이라고 주장하는
증산도와 대순진리회 그밖에도 역학을 한다며 正易을 운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팔괘도를 전혀 모르는 주장이란 것을 밝힙니다.
왜 이 기운은 조선말 부터 서기 2000년부터 꺽어져 2007년 까지 쓰인것을 말합니다.
이기간 세상 운영판을 기획한 것이 김일부 팔괘도란 것입니다. 따라서 해석과 같이
세상이 열려왔습니다. 이런 세상을 과연 바른 세상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왜 이럴까요? 수리도를 보고 해석을 통해 가늠하듯이 천지가 개벽되어 왔기 때문에
이런 것입니다. 건축으로 비유하면 낡은 집을 허물고 새집을 짓는 과정과 같은 이치가
천지개벽입니다.
이것의 실화가 제왕기운이 사라지고 지금의 소인정치가 나온 것이고 양반 상놈찾던
시대에서 이제 당시 백성이라고 부르던 국민이 이제 나라 주인으로 확 뒤 박기는
시간이 흘러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天地開闢 입니다. 이런데 개벽된 세상에서
아직도 후천 천지개벽을 타령하고 김일부 팔괘도를 가지고 정역이라고 주장하고
이것이 후천 50000년 간다며 김일부 팔괘도를 떡 제공해 놓고 이 팔괘도의 수와
전혀 상관없는 수로 12 지지를 배열해 지축도라고 둘씩 그려놓고 후천 지축도
후천말 지축도 라며 신도들 앞에서 이것을 놓고 종말론을 주장하며 빨리 돈
가져 오라고 교주가 사기를 치니 그 양심 정말로 알만합니다.
이 개벽이 2006년까지 전개된 것을 개절로 예를 들면 7월 15일경 기운이 8월을
지나 9월쪽으로 흘러 9월 30일을 맞이함과 같은 理致가 亥子 離分으로 볼때 =亥란
것입니다.
따라서 2007년이 바로 亥子離分으로 볼때 子년이고 여기서 日入西 란 우주의
가을 천기가 시작된 것을 말합니다. 이것을 개절로 예를 들면 10월의 가을에
들어선 理致란 것입니다. 여기까지 뜻이 離分입니다. 왜 離를 떠날離를 쓰는데
離卦는 卦로 太陽 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노무현 탄핵을 보고 충격받아 썩은 세상이 싫어 세상을 바꾸겠다고 정치연구를 했고
상생정치 29대책을 기획하고 인터넷 공간에서 2007년 10월달에 국민 주권 의식
운동을 시작했는데 그런데 이해가 바로 子년이란 것입니다. 이것을 2012년 1월
19일에 알았습니다.
2007년 10월 부터 나름대로는 정말로 혼을 담고 열심히 알리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다른곳에 보면 별것도 아닌데 회원에 부러울 정도로 넘치는데 저는
노력 그건 니 소리고 할 정도로 발전이 없습니다. 이럴 수가 이점이 너무도
이상 했습니다.
그런데 日出 寅卯辰 事不知= 이 뜻을 풀고 보니 寅卯 [辰] 事不知라
했으니 이뜻은 임진년인 012년 까지 日出이 떠 일함을 알지 못한다는 이
대목이 아! 이래서 발전이 없구나 하고 그 궁금증을 풀었습니다.
희망
日正 [巳] 午未 開 明= 저가 제안하는 상생정치가 2013년부터 알려지고
발달해 ~ 15년까지 가면 확실히 세상에 다 밝혀 진단란 뜻입니다. 왜 日正은
저가 하는 일이 인정 받는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왜 開明이 밝혀 진다고 하는
것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日中爲市 爻易退 = 지금까지 이어진 개벽세상 이 썩어 빠진 세상 정치가
亥子 離分에서 亥를 따라 완전히 물러납니다. 이 뜻이 일중 위시 효역퇴 [日中
爲市 爻易退]란 것입니다.
帝出 震 = 해자이분에서 子를 따라 시작된 기운을 따라 세상에 帝가 나온다란
것입니다. 언제 2016년쪽으로 가면서 국회의원 선거지나 2017년 대선에서 당선될
인물이 帝란 것입니다. 그가 누구인지 아직 모르는데 세상은 이때 이 제를 보고
크게 놀란 다는 뜻이 우뢰진[震] 입니다.
帝가 세상에 나오는데 벼락을처 놀라는 것이 아니고 전혀 상상도 못한 인물이
당선되는 것을 보고 전세계 대 이슈가 강타 한다란 뜻으로 봅니다. 그러니 혹
종교적인 망상에 젖지 말자고 이정도를 밝혀 줍니다. 왜 저는 그런것을 싫어하고
단지 국민다운 국민역활에 충실하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격암 유록 비결에 따르면
조선지말 正道靈 출현설이 있습니다. 신령스러운 바른길이 조선시대를 지나
나온다란 말이 아닐까요? 신령스러운 바른 길이라면 한 세상을 바꾸려고 4년을
넘거 5년을 들어서도 대중들이 알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요?
왜 이 어마 어마한 작업이 인터넷 공간에서 활동해 전혀 밖으로 표시가 나지
않고 엄청난 불신의 벽에 막히고 부디치며 무관심 또는 무시 시기 등등으로 때가
될때까지 알려 질수없는 것이 日出 寅卯辰 事不知라고 밝혀 젔기 때문이죠.
왜 길은 道란 것이고 네트진들이 활동하는 이 공간도 길입니다. 따라서
바른 세상을 열고자 魂을 담고
기획하고 상생정치를 열고자
남은 제 생명을 하늘에 걸어놓고
이렇게 노력하는 핵심도 正道기
때문입니다.
12000 道通君者 出現 설이 있으니
해석하면 바른길이 열리기 전 바로
지금이 不通시대라...
疎通이란 단어가 대 유행 중입니다.
이 不通을 뚫고 상생정치를 열면 이
뜻이 바로 道通입니다.
왜 서로 상대를 잡아 내 배만 체우자고
오직 온 인류가 이것 하나에 믿쳐 쌓아온
상극세상 이 장벽 不通을 뚫고 너와
내가 공존할 상생 시대를 새롭게 열기
때문이죠.
여기서 도통군자 12000이란 현제 대한민국 국민으로 한국에 태어나 이 다양한 분야 에서
살고 있는데 日正 事午未 開明이라 했으니 이때가 도달하면 이연이 닫고 마음이 열리고
움직여 이 일을 위해 뭉쳐 활동할 핵심 세력입니다.
온 국민이 정치 최면술 연막 작전에 또 걸려들어 사람만 보고 또 속아 정치의 癌
나라와 온 국민을 잡는 癌 [[당선되며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이 제도]]] 이것을 바꾸자고 2007년 10월부터 애를 쓰지만 이것을 그대로 살려놓고
2012년 총선과 대선 선거를하니 日出 寅卯辰 事不知란 이 비문이 뼈에 사무칠 정도로
무섭게 적중합니다. 결과 온 국민 이 많은 수가 선택해 오른판단인줄 알지만 국민은
이 선거를 하고 나서 또 여섯번째 후회를 할것입니다.
이런 불신이 쌓여 정치의 癌/ 온 국민을 잡는 癌 나라를 잡는癌 [[당선되며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제도]]] 이것이 여기서 부터 12000의 활동에
의해 대중이 이것을 바꿔어야 한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될 것이니 이것이 日正 [巳] 午未
開 明입니다.
이 일을 위해 하늘이 정한 이연이 열려 꼬리에 꼬리를 물고 구름처럼 인존 홈으로
몰려 이 이 일을 놓고 매스컴이 들썩일것이니 이것이 바로 帝出 震 이 엄청한 불신
불통 장벽이 여기서 뚫립니다. 이때가야 12000 道通君者 출현 설이 실화로 들어날
것입니다.
저 권력이 마르고 달토록 가는줄 알던 대중이 여기서 또 한번 놀라고 대한민국이
世界 相生 知道國으로 인정되어 전 지구촌에서 상생 한류가 일어날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帝出 震...
10살 꼬마가 남의집 소 머슴 살이를 시작하며 부모곁을 떠나 세상에 나와 모진 세상
풍파 부디치고 가난이 가슴에 恨이 맻처 자나깨나 노력해 기회를 만들어 잡으면
그 기회는 언제나 눈앞에서 그때마다 날아가고 밟히고 찟기고 남몰래 수없이 울어도
그 어디도 도움 받을수 없는 나의 환경이 살고자 몸부림친 저거 이일을 만나
물러 서지 못합니다.
正道會, 人尊, 李壽福
2012년 1월 20일 기록
선거때 1표에 살고
죽는 것이 정치 생명입니다. 때문에 표줄 국민들이 이렇게 나오고
이것을 위해 헌법 위헌 소송 서명운동 이 마크를 눌러 주십시오.
첫댓글 조선 창업에서 이태조가 무학대사를 향해 농하기를 그대가 내 눈에 돼지 같이 보는는데 그대는
내가 어떻게 보이는가? 하고 묻자. 네 페하 페하가 제 눈에는 부처님으로 보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그 연유를 묻자
무학이 대답하길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고 부처눈에는 부쳐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고 했습니다.
하듯이 코끼리 크기도 계산하지 못하는 개미가 코끼리 여자 코끼리 거시기를 고기라고 물고 가려고 깨물자 코기리가
따거워 움직이니 멋대로 평하길 생각하길 한명 만 더 있으면 끓고 갈수 있는데 하고 착각한다란 웃기는 말도 있습니다. 이런 착각에 빠진 얼간이가 있어 상생정치를 다 헐 뜻고 평합니다. 참! 웃깁니다.
여당과 야당은 정책을 기반으로...서로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여...국민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것이... 양당제 혹은 다당제의 본질이다... 상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어느 당이 올바른 정책과 미래가능성을 가졌는가를 따져야 한다는 의미다.....내가 보기에 한나라당은 시대적 소임을 다한 당이다. 그래서 와해되기를 바랄 뿐이다. 그런 당과 상생을 논하는 사람도 한날당과 운명을 같이 할 것이다
네 장담해 주지 김자님 여섯번째 후회한다. 이명박이 뽑을때 처럼 지금 그렇게 미친당신이 이명박을 헐뜻고
있는 이것을 언제까지 이짓만 하고 살것인가? 똑바로 알지 못하면 내 글에 토를 달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왜 이리 안달하나 눈이 달렸거던 잘 읽어보시고 머리가 달렸거던 생각 하고 사시오 .
콩나물을 기를 때에도... 될 놈과 안될 놈을 가려서 기릅니다... 먼저 선별을 하고... 물은 그 다음에 줍니다... 이런 기초상식조차 없는 사람이... 콩나물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시루를 바꾸자고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뭇매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비유할걸 비유하시오. 나라에서 정치란 힘은 막강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정치꾼을 콩나물로 비유합니까?
이 막강한 정치가 가는 노선을 시루로 비유합니까? 정도에 걸맞는 비유를 해야지요. 110만 실업자 앞에서도 90조원 가계 빚 앞에서도 이렇게 정치 역성만 들고 있는 당신의 그 정체성이 무엇을 원합니까? 또 한번
이 나라를 조선말처럼 팔아먹고 일본개가 되길 원합니까? 이것을 위해 이짓을 합니까? 도대체 세계 경제
대란도 당신눈에는 안 보입니까? 회원 여러분의 믓매가 필요하다고요? 참 ! 약자들 앞에서 약자를 외면하고
강자 역성만 드는 것은 약자를 깔보고 무시하고 짖밟은 행동인데 ...
나라를 세우기도 어렵지만... 뼈대가 있는 나라는 그리 쉽게 망하지도 않습니다... 괜히 나라가 망하니 어쩌니 하면서 겁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수법은 이미 박정희가 수만번이나 써먹던 수법입니다... 봄이 되면 여름이 위험하고... 가을이 되면 겨울에 전쟁이 난다고........ 110만 실업자 문제는 국책으로써 해결해야 할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집권 한날당은 해결할 방법을 찾지도 못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에는 민주진영으로 바꿔보자는 겁니다... 이런 사정도 모르면서... 신경질 적으로 대하는 님이 우습습니다... 욱! 하는 성질이... 누구에게는 없어서 좋은 말로 다독이는 줄 아십니까?
네 백번 옳으신 말씁입니다. 그래서 일본놈에게 36년을 짓밟히고 해방되고 광복 67년이 당도해 새해를 열어도
일본놈이 파괴한 우리역사를 대한민국 정치가 살릴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이런 정치가 아마도 김자님 같은 분을
열열히 믿고 있나봅니다.
친일파를 척결하려면... 먼저... 거기에 빌붙어 먹던 놈들을 제거해야 옳은 일이고... 그러자면 친일파의 바람막이 역할을 하고 있는 박근혜를 밀어내야 한다는 생각인데... 아닌가요?... 왜 박근혜에 관한 질문엔 답을 하지 않죠?..... 혹시 박사모 회원인가요?
한 사람이 벌어 열사람이 먹고 사는것 보다 열사람이 다 일을해 먹고 살도록 만들면 이것이 훨씬더 발전적일텐데
지금 김자님은 곧 죽어도 열사람중 한사람이 일하고 아홉사람이 일하면 큰일난다는 식 주장을 게속 두둔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다섯번째 속아 이명박이를 죽일놈으로 몰면서 지금 또 똑 같이 이명박이 당선시킬때 미쳐
날뛰던 정당 알바들과 똑 같은 되풀이를 게속 주장합니다. 이래서 여섯번째 또 후회한다고 했습니다.
나는 자생적 프로레타리아라는 평을 받은 적이 있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남을 비판할 때는 그 사람의 글이라도 읽어보고 비판하세요... 생각이 오죽 열려있으면 '자생적 프로레타리아'로 보였을까요?
2012년 총선 대선은 님이 원하는대로 될것이요. 그러나 여섯번 후회할때는 2017년 18년까지 알려지면 여기서 부터
대한민국이 확! 박길 입니다. 저는 이때를 바라보고 운동하니 여섯번 후회를 하나 안하나 대중들의 반응을 잘 확인
하기 바랍니다.
현 상황에서... 여섯번 째 후회할 가능성이 존재함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안철수. 문재인. 손학규 등 야권 후보 중에서 한 사람이 당선된 경우보다는... 박근혜가 당선되면 후회할 확율이100% 입니다... 그는 서민의 고통을 해결할 능력도 없고, 해결할 마음도 없는... 말 그대로 그냥 박정희의 딸이라는 후광이 그의 전재산이기 때문입니다.
님께서 주장하는 "상생"은... 공동묘지의 고요...로 내 눈에 비칩니다... 이건 아니죠...여기는 산사람 즉 생민의 터전입니다... 생민의 터전에서는 공동묘지의 고요함이 아니라 왁자지껄 떠드는 전통시장에서 변화가 일어나고...발전이 있는 겁니다.
말뚝을 아무리 믿어도 주장해도 말뚝에 새싹이 나지 않습니다. 세상을 따라 현화를 알고 변화를 임기응변해 쓸줄아는 것이
이것이 사람의 머리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사람다운 머리를 달았다고 자부한다면 열사람 중에서 한두사람이 뛰어나고
나머지 사람은 이 한두사람에게 먹이가 되는 상극세상이 더 갈곳이 없다는 사실을 이제는 좀 깨달으십시오. 왜 님마져도
지금 경우도 없고 가치도 없고 무조건 내 생각이 이겨야 한다는 생각에 매달려 있습니다. 하물며 수많은 사람이 님만큼
소중하지 않은자가 그 누구란 말입니까? 님이 이말을 부정한다면 저는 님이 저에게 밟히는 것을 찬성하겠냐고 물겠습니다.
절대로 님이 그럴일이 없을 것입니다. 왜 님이 조중하니까요. 이런데 남을 밟겠다는 주장을게속 설파하고 나오는 것이 바로 상생정치를 반대하는 님의 주장입니다. 한마디로 너무도 싸가지가 없는 인간이란 것입니다. 왜 자신이 소중하면서
상대의 소중함을 무시하고 짓밟고 이것을 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작당이 상생을 공동묘지라고 악평을 하기 때문입니다.
상생정치를 열때 이것이 21세기에 대한민국이 세계 상생을 이끌고 지도할 국가로 출발하고 이것이 세계 수출시장을
열어갈 발판을 이루어 수출길에 활로를 여는데 이 어마 어마한 희망을 공동묘지라니 참 싸가지가 바가지입니다.
싸가지가 바가지군요... 먼저 나의 질문에 답을 하세요...박근혜가 당선되면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나요? 박근혜는 각서를 쓰겠다고 하던가요? 누가 어떤 방법으로 박근혜나 문재인 등에게서 각서를 받아낼 건가요? 그들이 각서쓰기를 거부하면...그때는 어떻게 할 건가요? 가능성도 없고... 효과도 없을 글로써 억지를 부리지 마시요...... 제 질문에는 답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