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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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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소통광장 帝出 震...
정도회운동자 추천 0 조회 163 12.01.21 04:2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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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1.21 04:28

    첫댓글 조선 창업에서 이태조가 무학대사를 향해 농하기를 그대가 내 눈에 돼지 같이 보는는데 그대는
    내가 어떻게 보이는가? 하고 묻자. 네 페하 페하가 제 눈에는 부처님으로 보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그 연유를 묻자
    무학이 대답하길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고 부처눈에는 부쳐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고 했습니다.

  • 작성자 12.01.21 04:35

    하듯이 코끼리 크기도 계산하지 못하는 개미가 코끼리 여자 코끼리 거시기를 고기라고 물고 가려고 깨물자 코기리가
    따거워 움직이니 멋대로 평하길 생각하길 한명 만 더 있으면 끓고 갈수 있는데 하고 착각한다란 웃기는 말도 있습니다. 이런 착각에 빠진 얼간이가 있어 상생정치를 다 헐 뜻고 평합니다. 참! 웃깁니다.

  • 12.01.21 07:01

    여당과 야당은 정책을 기반으로...서로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여...국민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것이... 양당제 혹은 다당제의 본질이다... 상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어느 당이 올바른 정책과 미래가능성을 가졌는가를 따져야 한다는 의미다.....내가 보기에 한나라당은 시대적 소임을 다한 당이다. 그래서 와해되기를 바랄 뿐이다. 그런 당과 상생을 논하는 사람도 한날당과 운명을 같이 할 것이다

  • 작성자 12.01.21 12:57

    네 장담해 주지 김자님 여섯번째 후회한다. 이명박이 뽑을때 처럼 지금 그렇게 미친당신이 이명박을 헐뜻고
    있는 이것을 언제까지 이짓만 하고 살것인가? 똑바로 알지 못하면 내 글에 토를 달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왜 이리 안달하나 눈이 달렸거던 잘 읽어보시고 머리가 달렸거던 생각 하고 사시오 .

  • 12.01.22 20:20

    콩나물을 기를 때에도... 될 놈과 안될 놈을 가려서 기릅니다... 먼저 선별을 하고... 물은 그 다음에 줍니다... 이런 기초상식조차 없는 사람이... 콩나물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시루를 바꾸자고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뭇매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12.01.21 13:59

    비유할걸 비유하시오. 나라에서 정치란 힘은 막강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정치꾼을 콩나물로 비유합니까?
    이 막강한 정치가 가는 노선을 시루로 비유합니까? 정도에 걸맞는 비유를 해야지요. 110만 실업자 앞에서도 90조원 가계 빚 앞에서도 이렇게 정치 역성만 들고 있는 당신의 그 정체성이 무엇을 원합니까? 또 한번
    이 나라를 조선말처럼 팔아먹고 일본개가 되길 원합니까? 이것을 위해 이짓을 합니까? 도대체 세계 경제
    대란도 당신눈에는 안 보입니까? 회원 여러분의 믓매가 필요하다고요? 참 ! 약자들 앞에서 약자를 외면하고
    강자 역성만 드는 것은 약자를 깔보고 무시하고 짖밟은 행동인데 ...

  • 12.01.21 15:23

    나라를 세우기도 어렵지만... 뼈대가 있는 나라는 그리 쉽게 망하지도 않습니다... 괜히 나라가 망하니 어쩌니 하면서 겁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수법은 이미 박정희가 수만번이나 써먹던 수법입니다... 봄이 되면 여름이 위험하고... 가을이 되면 겨울에 전쟁이 난다고........ 110만 실업자 문제는 국책으로써 해결해야 할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집권 한날당은 해결할 방법을 찾지도 못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에는 민주진영으로 바꿔보자는 겁니다... 이런 사정도 모르면서... 신경질 적으로 대하는 님이 우습습니다... 욱! 하는 성질이... 누구에게는 없어서 좋은 말로 다독이는 줄 아십니까?

  • 작성자 12.01.24 17:06

    네 백번 옳으신 말씁입니다. 그래서 일본놈에게 36년을 짓밟히고 해방되고 광복 67년이 당도해 새해를 열어도
    일본놈이 파괴한 우리역사를 대한민국 정치가 살릴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이런 정치가 아마도 김자님 같은 분을
    열열히 믿고 있나봅니다.

  • 12.01.24 18:05

    친일파를 척결하려면... 먼저... 거기에 빌붙어 먹던 놈들을 제거해야 옳은 일이고... 그러자면 친일파의 바람막이 역할을 하고 있는 박근혜를 밀어내야 한다는 생각인데... 아닌가요?... 왜 박근혜에 관한 질문엔 답을 하지 않죠?..... 혹시 박사모 회원인가요?

  • 작성자 12.01.24 17:11

    한 사람이 벌어 열사람이 먹고 사는것 보다 열사람이 다 일을해 먹고 살도록 만들면 이것이 훨씬더 발전적일텐데
    지금 김자님은 곧 죽어도 열사람중 한사람이 일하고 아홉사람이 일하면 큰일난다는 식 주장을 게속 두둔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다섯번째 속아 이명박이를 죽일놈으로 몰면서 지금 또 똑 같이 이명박이 당선시킬때 미쳐
    날뛰던 정당 알바들과 똑 같은 되풀이를 게속 주장합니다. 이래서 여섯번째 또 후회한다고 했습니다.

  • 12.01.24 18:08

    나는 자생적 프로레타리아라는 평을 받은 적이 있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남을 비판할 때는 그 사람의 글이라도 읽어보고 비판하세요... 생각이 오죽 열려있으면 '자생적 프로레타리아'로 보였을까요?

  • 작성자 12.01.24 17:17

    2012년 총선 대선은 님이 원하는대로 될것이요. 그러나 여섯번 후회할때는 2017년 18년까지 알려지면 여기서 부터
    대한민국이 확! 박길 입니다. 저는 이때를 바라보고 운동하니 여섯번 후회를 하나 안하나 대중들의 반응을 잘 확인
    하기 바랍니다.

  • 12.01.24 18:12

    현 상황에서... 여섯번 째 후회할 가능성이 존재함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안철수. 문재인. 손학규 등 야권 후보 중에서 한 사람이 당선된 경우보다는... 박근혜가 당선되면 후회할 확율이100% 입니다... 그는 서민의 고통을 해결할 능력도 없고, 해결할 마음도 없는... 말 그대로 그냥 박정희의 딸이라는 후광이 그의 전재산이기 때문입니다.

  • 12.01.25 08:07

    님께서 주장하는 "상생"은... 공동묘지의 고요...로 내 눈에 비칩니다... 이건 아니죠...여기는 산사람 즉 생민의 터전입니다... 생민의 터전에서는 공동묘지의 고요함이 아니라 왁자지껄 떠드는 전통시장에서 변화가 일어나고...발전이 있는 겁니다.

  • 작성자 12.01.26 19:59

    말뚝을 아무리 믿어도 주장해도 말뚝에 새싹이 나지 않습니다. 세상을 따라 현화를 알고 변화를 임기응변해 쓸줄아는 것이
    이것이 사람의 머리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사람다운 머리를 달았다고 자부한다면 열사람 중에서 한두사람이 뛰어나고
    나머지 사람은 이 한두사람에게 먹이가 되는 상극세상이 더 갈곳이 없다는 사실을 이제는 좀 깨달으십시오. 왜 님마져도
    지금 경우도 없고 가치도 없고 무조건 내 생각이 이겨야 한다는 생각에 매달려 있습니다. 하물며 수많은 사람이 님만큼
    소중하지 않은자가 그 누구란 말입니까? 님이 이말을 부정한다면 저는 님이 저에게 밟히는 것을 찬성하겠냐고 물겠습니다.

  • 작성자 12.01.26 20:05

    절대로 님이 그럴일이 없을 것입니다. 왜 님이 조중하니까요. 이런데 남을 밟겠다는 주장을게속 설파하고 나오는 것이 바로 상생정치를 반대하는 님의 주장입니다. 한마디로 너무도 싸가지가 없는 인간이란 것입니다. 왜 자신이 소중하면서
    상대의 소중함을 무시하고 짓밟고 이것을 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작당이 상생을 공동묘지라고 악평을 하기 때문입니다.
    상생정치를 열때 이것이 21세기에 대한민국이 세계 상생을 이끌고 지도할 국가로 출발하고 이것이 세계 수출시장을
    열어갈 발판을 이루어 수출길에 활로를 여는데 이 어마 어마한 희망을 공동묘지라니 참 싸가지가 바가지입니다.

  • 12.01.26 20:16

    싸가지가 바가지군요... 먼저 나의 질문에 답을 하세요...박근혜가 당선되면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나요? 박근혜는 각서를 쓰겠다고 하던가요? 누가 어떤 방법으로 박근혜나 문재인 등에게서 각서를 받아낼 건가요? 그들이 각서쓰기를 거부하면...그때는 어떻게 할 건가요? 가능성도 없고... 효과도 없을 글로써 억지를 부리지 마시요...... 제 질문에는 답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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