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부모, 국가, 이웃)과 함께 하려는 마음이 천국.
사람들이 만물과 만민들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하대한 죄로부터 자신들을 구원해 주신 예수님과 또 자신들을 낳고 키워 주신 부모님과 또 적들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해 지켜준 국가와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만이 자신들의 참된 낙원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거처지인 아름다운 천국이나, 또 부모님이 갖고 있는 재산이나, 또 국민들로부터 주어지는 공권력이나 재물들만 탐해 가질려는 자들의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추악한 오물 구덩이요 가장 뜨거운 지옥불입니다. 사람들이 창조주 하나님과 구세주 예수님과 자신들을 낳고 키운 부모님과 자신과 이웃들을 적국들로부터 지켜준 국가 자체를 천국(행복)으로 취급지 않고, 다만 이들의 거처지나 소유물이나 직위나 권세만 빼앗아 가지려는 자들은 모두다 구더기들이요 악인들입니다.
그래서 재산이 풍부하고 막강한 권력을 지닌 부모님들은 자식들에게 천국 같은 부귀영화를 물려 주기 위해 세상 지식과 기술을 습득시키고, 또 가난한 자들의 부모님들은 온 몸과 정성을 다해 자식들에게 세상 지식과 기술을 습득시키고자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만 사랑해 가지려는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요한복음 14:1~4)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 중 하나인 도마가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1~6) 하셨고 또,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누가복음 17:20~21)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자기를 믿는 자들에게 보내신 성령의 거처지가 그들의 심령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천국은 사람 안에 있느리라 하셨습니다. 이처럼 천국은 사람의 육감으로 감지할 수 있는 육적인 장소라기보다는, 하나님의 뜻과 성품(성령) 자체가 바로 참된 천국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자기 영혼과 육체를 실질적으로 제작해 만드시고 구원해 주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 자체가 하늘의 천국이 되시고 또 땅에서는 부모급에 해당되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고 있는 상태가 지상의 참된 낙원이 됩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과 부모님은 없어도 그들의 거처지가 되는 집과 재물과 권세만 가지면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해 천국의 소재지와 부모님의 소유물들만 탐해 가질려 합니다.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 나라"라고 하셨는데, 도적 같은 빨갱이들은 하나님(부모님, 국가, 국민) 자체(말씀, 몸체, 법)보다 그들의 거처지가 되는 집과 가지고 있는 재산과 행사할 수 있는 권력만 천국으로 취급해 빼앗아 가질려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 고통당하실 때, 하나님은 천국에서 천사들을 대동해 즐겨 관전한 것이 아닙니다.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요한복음 8:29) 하심 같이, 하나님은 자신이 예고한 말씀과 함께 그 시간에 골고다에 계셨기 때문에 잠시도 하나님 곁을 떠날 수 없는 예수님 또한 십자가를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천국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들에게 당부하신 말씀, 곧 천하만민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의 형벌을 감당하라 하신 말씀(천국)을 버릴 수가 없기 때문에 십자가를 짊어지지 않고도 인류를 구원해 보고자 하는 거짓된 망상을 버릴 수가 있었습니다.
세상에 어떤 왕이라도 자신의 말씀보다 자신의 소유물들만 사랑해 가지려는 도적 같은 신복들과는 함께 할 수가 없습니다. 즉 왕이 자기 말만 제외 시키고 자신의 모든 소유물들만 탐(사랑)해 가지려는 자들에 대해서는 죄 중의 죄인 반역죄로 단죄해 극형에 극형을 가합니다. 왕이 앉아 계신 보좌로부터 시작해 나라의 모든 것들을 탐해 가지려는 자들은 결단코 용납지 않고 응징합니다. 만물을 말씀의 권능으로 창조하신 하나님 또한 자신의 형상을 닮은 사람들을 만들 때에도 자신의 말씀보다 자기 몸에 걸치고 있는 소유물(천국)들을 더욱 사랑해 가지려는 도둑들로는 양육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말씀을 가장 사랑해 지키려는 충효로운 자식들로만 양육하려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신복에 해당되는 천사들 중에 최초로 창조주 하나님 자신보다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소유물들을 더욱 사랑해 가지려는 도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들짐승 뱀, 곧 사단으로서 자신의 지혜로움에 스스로 도취되어 문재인 반역자처럼 거짓이라는 수법으로 하나님과 그의 자녀된 사람들을 속이고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 세계의 어버이(하나님) 행세를 하고자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악행을 추종하는 반역자들을 지끔것 용납한 것은, 악을 세상 만민들에게 퍼뜨려 보급하고자 함이 아니라, 기왕에 모든 사람의 마음에 숨은 마귀를 이 차제에 들춰내어 뿌리 뽑고, 오직 예수님처럼 순전한 마음으로 자신을 섬기는 참된 자녀들과 함께 영원히 즐기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는 영혼과, 흙의 형질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육신으로 하나된 것이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이런 이질적인 요소들을 합성시켜 사람이 되게 하신 뜻은, 무지한 사람의 육신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대하게 하고, 결코 사단처럼 육신 스스로의 뜻과 지혜로 하나님을 대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진실한 생명의 농법으로만 결실할 수 있을 뿐, 사단 같은 죽음의 도박으로는 아무리 많은 결실을 거두었다 할지라도 그것들은 모두 쭉정이들입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것 자체가 사람의 알곡일 뿐, 하나님이 만드신 우주만물과 보좌와 금은보화와 권세들은 사람이 아무리 많이 가져도 그것들은 모두 거짓된 쭉정이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천사)들은 오직 자신들을 낳고 양육하신 창조주 하나님만이 참된 아버지가 되실 뿐, 하나님보다 못한 육적인 금은보화나 지위나 권세나 이적기사나 지혜나 능력들은 모두다 자신들을 지옥불 속으로 이끌어 갑니다. 인류가 사단의 유혹을 받아 자신들을 친히 낳고 양육하신 유일무이한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일들로 자녀될 생각은 하지 않고, 도리어 자신들보다 못한 것들 곧 흙으로 조성된 무릉도원 같은 에덴동산이나 뱀 같이 거짓말로 뛰어난 반역자들이나 금은보석들이나 선악과 같은 식물들로만 행복하려 합니다. 사람이 자기 영혼과 육신을 만들어 낳고 구원해 주신 하나님(예수님, 부모님)의 뜻을 거역하고 취하는 세상 모든 것들은 모두다 자신에게 독극물과 원수와 지옥불로만 작용하게 됩니다.
아름답고 풍요로운 에덴동산도, 간교한 들짐승 뱀도,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러운 선악과(재물)도, 인간들의 미모와 지혜와 지식도 모두다 자신의 생명을 죽이는 독극물이나 원수나 자충수나 함정이 됩니다. 사람(육신)의 눈에 좋게(선하게) 보이는 모든 것들이 그렇게 변신해 자신들을 속이는 까닭은, 자신들에게 가장 선하고 유익한 창조주 하나님 곧 부모 계통의 분들을 거역한 이상, 그 부모로부터 태어난 그 어떤 것들도 그 따위 불효자식들에게는 아름다운 낙원이 되어 줄 수 없고, 충성스런 천사도 되어 줄 수 없고, 건강 식품도 될 수 없고, 저들에게 유익한 재물과 권세도 되어 줄 수 없고, 저들을 존경해 볼만한 상전들로 취급할 수 없고, 오직 그 모두가 자신들이 저지른 반역죄에 대한 앙갚음의 원수와 독극물과 지옥불로만 작용하게 됩니다.
이런 진리의 법을 무시한 오늘날의 부모님들이 자식들에게 하는 짓들을 보십시오. 자식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게 하는 일보다 더 훌륭한 부모님은 세상에 없건만, 그러나 대부분의 세상 부모님들은 자녀들에게 하나님과 함께하는 기쁨보다 더 행복한 천국이 없다는 진리를 교육할 교육자적 자질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배워 갖추려 하지 않습니다. 즉 천국(행복)의 실체가 되고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대로 사는 것보다 더 아름답고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이 하늘에도 땅에도 없습니다. 그런데 땅에서는 부모님의 뜻과 말씀보다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상 천국이 바로 고도로 발달된 물질문명의 세계라고 가르친 후, 자식들에게 그런 것들만 갖게 하려고 부모님들이 자신들의 존귀한 모든 생애를 다 투자해 바칩니다.
천국의 주인되신(실체이신) 하나님(예수님)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기득권 세력들과 그들의 자녀들로부터는 아무런 희망을 기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하나님(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신앙인들부터가 하나님(예수님)의 말씀을 지키고 순종해 하나님(예수님)과 함께 하는 것으로 천국(행복) 삼아 즐거워 할 줄 모르기 때문에 그들로부터 배운 모든 국민들 또한 유일한 지상천국이 되신 자기 부모님의 품(속내)에서 떠나 학문교육의 학·박사나 연예인들이나 체육인들로 뛰어나 부귀영화와 명예를 차지하는 것만이 부모님의 유일한 소원이라고 그릇되이 가르쳐 모든 자식들로 하여금 부모님의 속마음과 일치할 수 없는 패륜아들로 만들었습니다.
사람의 사람됨은 말과 글과 행동으로 결정됩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청소년층들이 즐겨 사용하는 언어의 행태들을 보십시오. 개·돼지들도 더러워 사용치 못할 흉악한 뜻의 언행과 행실로 하나님과 그 부모님과 그들을 가르치는 선생님과 그들을 보호하는 국가의 존귀한 형상과 존엄성과 위엄을 손상시키고 있습니다. 즉 부모의 부모 되신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는 인격체로는 조금도 성장되지 못하고, 오직 지옥 불구덩이에 던져질 흉악한 마귀들과 통할 수 있는 대화 상대자들로 만들어 무엇으로든 세상에서 뛰어나 부귀영화와 명성을 취득하는 것만이 인간의 유일무이한 천국(성공)으로 취급해 갖도록 합니다.
개·돼지들보다 못한 이 같은 인성지식이 이 시대의 부모님 역할을 하고 있으니 어찌 인간 백정 김일성 일가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종북 반역 세력들이 이들 위에 군림하려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한 자신들의 죄악이 이같은 망난이를 키웠다는 것을 오늘날의 선각자가 된 신앙인들이 도무지 깨닫지 못하고, 그저 교황 같은 권세를 가진 대형교회 목사들의 언행만 따르려 할 뿐, 예수님의 발자취는 따르려 하지 않습니다. 심령에 예수님을 모시지 않는 그들이 사람들을 끌어모아 눈으로 볼 수 있는 하늘 나라 저 천국에 들어가게 해 준다고 속이니 이 시대의 바리새인(사기꾼)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하나님(예수님, 성령)의 뜻을 이렇게 쉽게 이 민족에게 가르쳐 주어도 저들은 이런 글들이 세계적인 유명 신학자나 목사들의 말과 글이 아니라 하여 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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