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로 본적이 있습니다.(한때 다큐광...^^') 행진님 말씀처럼 현재 학계에서 신대문자는 가짜로 결론이 나는것 같더라구요. 조선초기에 왜에서 온 사신이 대장경을 얻어가기 위해 목숨을 걸고 단식하던걸 보면 일본이 진보된 문명에 대해서 얼마나 갈구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고대부터 한반도나 대륙에서 얻을 수 있는 진보된 문명은 자기나라에서는 힘 그 자체였죠.
고대 한글이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항상 한글을 발명했다던 세종에 대한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지껏 추측해서 볼때 세종이 한글을 만든 것이 아니라 완성된 고대 한글 자료를 토대로 후세에 사람들이 발음하고 읽기 쉽도록 겉에만 고친 것으로 보입니다. 마치 세종이 처음부터 한글을 만든 것처럼 교묘하게 사람들이 믿을 수 있도록 과대 포장을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순 없죠.
결론은 최초로 한글에 기반을 창조했던 사람은 바이칼 호수 부족이라던가 그 다음에 고조선에 있었던 단군 왕검인 우리들의 선조가 한글을 창조했다고 보여집니다. 아무튼 고조선 시대에 동물에 발자국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 그러죠.
@코난(경기)솔직히 고조선 시대는 잘 모르겠고 외국에 전문 고대 역사 학자들이 그에 대한 기록을 찾아보았지만 못 찾는 건지 잘 모르겠다라고 하구요. 그래서 역사학자들이 한국과 연관성이 깊은 몽골을 연구 하다가 한글과 유사한 몽골 혼합어인 파스파 문자가 한글과 발음적으로 유사하다라는 결론을 냈더랬죠. 그래서 세종은 마치 본인이 한글을 개발한 것 처럼 과대 포장을 했다는 것이 우스울 따름이죠.
신대문자는 저 섬원숭 놈들이 배낀거고 신지문자는 녹도문자(이게 한자의 원어와 비슷한) 시기에 만들었다고 읽었거든여 정확한건 훈민정음에도 재정립인가 뭐라나....
우짜건 훈민정음과 이 한글은 저 열도놈들이나 중국 짜장면 애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우리들 조상들의 유산이고 음문표기의 인류문화의 꽃이죠. 그런것에 더 환장하는 떼국놈들이나 열도 놈들이 그 엄청난 가치를 아니 숫가락 반절이라도 올려놓을려고 환장하는 놈들 이지만 어림도 없는 상황 입니다
역사 학자들이 훈민정음은 아무 지식 없이는 절대로 혼자서 만들 수가 없다라고 했죠. 더군다나 그 당시에 집현전 학자들이 훈민정음을 반대 하다. 결국 세종이 시행을 했는데. 그래서 내린 추측성 결론은 훈민정음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워 마치 세종이 전부 한글을 개발 한 것처럼 과대 포장을 하여 교묘하게 사람들만 속아 넘어가고 후세에 한글 최초발명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다니 가식적이고 우스울 따름이죠. 우리나라는 예 부터 덕을 중요시하는 국가이지 저렇게 가식을 뒤에서 시민들 모르게 행하여 존중받으라는 나라가 아닙니다.
15세기때 훈민정음으로 재정립이던 재창조던 인간들 혀의 움직임까지도, 해부학을 참조하여 다시한번 창조된 이 한글은 韓民族만의 고유문자 입니다. 라는 생각 입니다. 漢이나 倭 들이 숫가락 올릴 일은 없습니다. 갑골문자도 주로 출토지역이 지금의 요동반도와 한반도 북부 그리고 만주일대에서 주로 출토 된다니 또한 저 뭐던 숟가락만 올릴려는 짜장애들관 상관 없는거죠.
그리구 저 다윗의 별을 보세요....그냥 웃습니다. 16~7세기때 저 왜놈들이 화란상인들과 서양문물들 들일 때 다양한 교류하며 서양문물을 한자어나 그런걸 동양식 표기로 바꾼 청나라 학자들과 일본 학자들의 그런 공로는 인정합니다. 울나라 학자들이 공자왈 맹자
왜왕 궁궐에 아마도 우리 역사서들이 있을겁니다. 36년 이상 가만히 있진 않았으니 별 필요없는 삼국유사나 삼국사기는 놔두고 고구려 발해, 조선의 고대 역사서를 태우고 또 가져갔을겁니다. 한단고기나 화랑세기등 사본이 남아있지만 친일 매국역사학자들은 이를 부정하고 있죠. 우리의 역사를 이 좁은 반도로 한정하려고 억지를 쓰고 있구요. 어느나라 놈들인지...
훈민정음이지 훈민정자가아닙니다. 원래 가림토 문자가 있었고 이를 체계화해서 만든것이 한글입니다. 한자도 우리글입니다. 음서라고 할 수 있죠 초대 문교부장관 안호상씨가 한자가 중국글이라 했다가 임어당에게 "한자가 조선글이지 왜 중국글 이냐 당신이 그것도모르면서 문교부 장관을 하냐"라고 망신을 당했습니다. 청나라말 양계초도 한자때문 중국이 골탕먹는다고 한자를 없애고 로마자 하려고 했습니다. 방법론적으로는 마테오리치가 성서를 번역한 방법을 원용했는데 주도자는 원세개가 청조를 타개하고 욕심을 부려 황제에 오른 시기 독음통일회라는 우리나라 한글학회 비슷한것을 만들어 진행했는데 이게 바로 현재 중국
우선 세조대왕이 한글 만들었다고 자화 자찬하거나 자기 발명품이라고 자랑한적 없구요. 창제 과정에서 중국 뿐 아니라 여러 나라에 사람을 보내서 자료를 구해옵니다. 관련 서적에 보면 다 나오는 얘기고 한글에 관심있다면 다 아는얘깁니다. 한글은 어느 한 글자를 모방한게 아니라 우리 자료뿐 아니라 해외에서 언어 자료를 널리 수집합니다. 그런 자료를 바탕으로 오랜기간 조선의 최고 수준의 인재를 투입해서 만들고 반포후에도 계속 수정해 나갑니다. 한글창제의 목적은 딱 하나입니다. 백성이 쓰기 편한 문자체계를 만들자. 아마 영어알파벳도 적합한 문자였다면 세종은 도입했을겁니다. 바로 세종의 위대한 점이죠.
한글은 세계의 알파벳이다 - 로버트 램지(미국의 언어학자, 메릴랜드대학 교수)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문자다 - 게리 레드야드(컬럼비아대학 교수) 한글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이다 - 존 맨(영국의 역사가, 문화학자) 한글은 전통 철학과 과학 이론이 결합한 세계 최고의 문자다 - 베르너 사세(전 함부르크대학 교수) 한글은 전 세계에서 가장 단순한 글자이며 가장 훌륭한 글자이다. 세종은 천부적 재능의 깊이와 다양성에서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다. - 펄 벅(1938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대지》의 작가)
고인을 비방 하는 것도 싫지만 사람들이 여지껏 뒷통수를 맞고 찬양했다는 생각에. 아무리 생각해도 한글 창제에 대해 느낌이 명백하게 수상하다는 결론이 나와서 하는 말입니다. 레오나르도의 명성을 더럽히는 줄도 모르고 함부로 떠들어대는 것이 가소로울 뿐이고 어따 대고 교묘한 사기꾼 세종이랑 붙이는지. 그 작가는 스스로 뒷통수 맞는 지도 모른체. 급 자체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훨씬 높은데 말입니다. 그리고 명백한 사실은 노벨 문학상의 존재 자체가 뒤에서 호박씨나 까는 전형적인 사기죠.
첫댓글 심지어 발음도 비슷하더군요.
오메데따.;라는 일본말은 축하합니다라는뜻인데 엄마돼서
축하한다는 임신축하 말입니다.
꾸무 ; 구름입니다
가스리 ;살짝스치다.
이따주라: 사람을 놀려먹다
물건을 숨겨 놓았다 나중에 내놓기
일본말은 한국말을 나누어 만들섰어요
살아남아 행복하게 살지
남아는 일본말로 살아 있다는뜻이며 활어도 나마라고합니다.
행복은 종성이 탈락 사찌가 도었어요
이소가시:바쁜데 뜻대로안됨 논기는데 소가 게으름피운데서
나온말입니다.
도찌라이 오데가게데소까 ; 도대체 어디로 가게됐습니까
빛; 비까리
오까나와; 유구국 . 옥이나와라는 우리말
쑤구리;업드리라는 경상도 방언 그대로
저 신대문자란게 나중에 한글 본떠만든 가짜라던디여....저 쪽발이 색덜은 뭐던 왜곡하기만...
석기문화재도 땅에다가 파묻어 왜곡하더니...
다큐로 본적이 있습니다.(한때 다큐광...^^')
행진님 말씀처럼 현재 학계에서 신대문자는 가짜로 결론이 나는것 같더라구요.
조선초기에 왜에서 온 사신이 대장경을 얻어가기 위해 목숨을 걸고 단식하던걸 보면
일본이 진보된 문명에 대해서 얼마나 갈구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고대부터 한반도나 대륙에서 얻을 수 있는 진보된 문명은 자기나라에서는 힘 그 자체였죠.
고대 한글이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항상 한글을 발명했다던 세종에 대한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지껏 추측해서 볼때 세종이 한글을 만든 것이 아니라 완성된 고대 한글 자료를 토대로 후세에 사람들이 발음하고 읽기 쉽도록 겉에만 고친 것으로 보입니다.
마치 세종이 처음부터 한글을 만든 것처럼 교묘하게 사람들이 믿을 수 있도록 과대 포장을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순 없죠.
결론은 최초로 한글에 기반을 창조했던 사람은 바이칼 호수 부족이라던가 그 다음에 고조선에 있었던 단군 왕검인 우리들의 선조가 한글을 창조했다고 보여집니다.
아무튼 고조선 시대에 동물에 발자국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 그러죠.
신대 문자는 황해(서해) 대 평원시절에 쪽빠리들 정책술에 의해 조작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글 창조의 숨겨진 역사는 가람토 문자와의 연결고리가 있죠.
그리고 몽골의 팔사파(혼합 문자 파스파 문자)!
저도 그예기는 들었는데 그럼 그에관한 기록들이 남아있어야하는데 언급된 책이 있나요
@코난(경기) 솔직히 고조선 시대는 잘 모르겠고 외국에 전문 고대 역사 학자들이 그에 대한 기록을 찾아보았지만 못 찾는 건지 잘 모르겠다라고 하구요.
그래서 역사학자들이 한국과 연관성이 깊은 몽골을 연구 하다가 한글과 유사한 몽골 혼합어인 파스파 문자가
한글과 발음적으로 유사하다라는 결론을 냈더랬죠.
그래서 세종은 마치 본인이 한글을 개발한 것 처럼 과대 포장을 했다는 것이 우스울 따름이죠.
그런데 고조선 시대 동물 발자국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는 말은 맞는 것으로 압니다.
맞습니다.세종도 인정해서
훈민정자가 아니라 훈민정음이죠
가림토 또는 신지문자라고 음운을 표기한, 나타내는 문자가 잇다고 읽었습니다.
신대문자는 저 섬원숭 놈들이 배낀거고 신지문자는 녹도문자(이게 한자의 원어와 비슷한) 시기에 만들었다고 읽었거든여 정확한건 훈민정음에도 재정립인가 뭐라나....
우짜건 훈민정음과 이 한글은 저 열도놈들이나 중국 짜장면 애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우리들 조상들의 유산이고 음문표기의 인류문화의 꽃이죠. 그런것에 더 환장하는 떼국놈들이나 열도 놈들이 그 엄청난 가치를 아니 숫가락 반절이라도 올려놓을려고 환장하는 놈들 이지만 어림도 없는 상황 입니다
역사 학자들이 훈민정음은 아무 지식 없이는 절대로 혼자서 만들 수가 없다라고 했죠.
더군다나 그 당시에 집현전 학자들이 훈민정음을 반대 하다. 결국 세종이 시행을 했는데.
그래서 내린 추측성 결론은 훈민정음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워 마치 세종이 전부 한글을 개발 한 것처럼 과대 포장을 하여 교묘하게 사람들만 속아 넘어가고 후세에 한글 최초발명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다니 가식적이고 우스울 따름이죠.
우리나라는 예 부터 덕을 중요시하는 국가이지 저렇게 가식을 뒤에서 시민들 모르게 행하여 존중받으라는 나라가 아닙니다.
15세기때 훈민정음으로 재정립이던 재창조던 인간들 혀의 움직임까지도, 해부학을 참조하여 다시한번 창조된 이 한글은 韓民族만의 고유문자 입니다. 라는 생각 입니다. 漢이나 倭 들이 숫가락 올릴 일은 없습니다. 갑골문자도 주로 출토지역이 지금의 요동반도와 한반도 북부 그리고 만주일대에서 주로 출토 된다니 또한 저 뭐던 숟가락만 올릴려는 짜장애들관 상관 없는거죠.
그리구 저 다윗의 별을 보세요....그냥 웃습니다. 16~7세기때 저 왜놈들이 화란상인들과 서양문물들 들일 때 다양한 교류하며 서양문물을 한자어나 그런걸 동양식 표기로 바꾼 청나라 학자들과 일본 학자들의 그런 공로는 인정합니다. 울나라 학자들이 공자왈 맹자
왜왕 궁궐에 아마도 우리 역사서들이 있을겁니다. 36년 이상 가만히 있진 않았으니 별 필요없는 삼국유사나 삼국사기는 놔두고 고구려 발해, 조선의 고대 역사서를 태우고 또 가져갔을겁니다. 한단고기나 화랑세기등 사본이 남아있지만 친일 매국역사학자들은 이를 부정하고 있죠. 우리의 역사를 이 좁은 반도로 한정하려고 억지를 쓰고 있구요. 어느나라 놈들인지...
쪽빠리들은 반드시 죽으나 사나 내 손으로 응징할 것입니다.
왈 찾을적에 말입니다. 공은 공이고 아무대나 숫가락 언을려는 못된 버릇은 아닌건 아닌거죠.
더 시간 지나면 다윗의 별도 일본이 원조라고 하것넹....모든 유대인도 일본 야마토민족의 갈레라고 하것고....ㅋㅋㅋㅋㅋ.....
훈민정음이지 훈민정자가아닙니다. 원래 가림토 문자가 있었고 이를 체계화해서 만든것이 한글입니다. 한자도 우리글입니다. 음서라고 할 수 있죠 초대 문교부장관 안호상씨가 한자가 중국글이라 했다가 임어당에게 "한자가 조선글이지 왜 중국글 이냐 당신이 그것도모르면서 문교부 장관을 하냐"라고 망신을 당했습니다. 청나라말 양계초도 한자때문 중국이 골탕먹는다고 한자를 없애고 로마자 하려고 했습니다. 방법론적으로는 마테오리치가 성서를 번역한 방법을 원용했는데 주도자는 원세개가 청조를 타개하고 욕심을 부려 황제에 오른 시기 독음통일회라는 우리나라 한글학회 비슷한것을 만들어 진행했는데 이게 바로 현재 중국
몽고족은 엄연히 한민족의 혈통이죠. 중국과 관계가 없지만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다는 게 문제고 짱개들의 조상은 오히려 터키인과 관련이 있다는 건만 알고 있지만.
터키가 중국의 혈통이 아니면 말고 ㅋㅋㅋ
소학교에서 배우는 병음입니다.
한글을 만들때 요동에가서 황현에게 물어본 것은 비로
산스크리트어 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말이 바로 산스크리트이고 사투리는 크샤트리아계급이 쓰는말이가 때문입니다. 이부분에는 강상원박사님이 깊이 연구하셨습니다.
원래 일본신사의 신들은 모두 한국인들입니다
신무천황의 조상도 하늘에서 내려온게 아니라 성주군
고천원에서 이주한 겁니다.
한일합방시 영친왕의 비인 이방자여사가 궁녀한테
밥먹고 나서 숭늉을 달라고 했답니다.
궁녀가 "일본 사람도 숭늉을 마십니까?"묻자
이방자 여사 대답이 "천황 폐하는 조선사람 아닙니까
천황폐하도 숭늉을 좋아하세요"
일본말도 기실 신라백제 말입
몽골족은 북부여와 겹쳐요. 실위가 몽골로 발전하는데
나이만.메르키트.타타르와 합쳐져서 몽골을 형성합니다
터키는 서돌궐로서 중국과 별관계가 없어요
터키어로도 물은 수 라고하고 탕은 토락이라해요
즉 중국어의 상당부분은 터키어에서 근원합니다
우선 세조대왕이 한글 만들었다고 자화 자찬하거나 자기 발명품이라고 자랑한적 없구요.
창제 과정에서 중국 뿐 아니라 여러 나라에 사람을 보내서 자료를 구해옵니다.
관련 서적에 보면 다 나오는 얘기고 한글에 관심있다면 다 아는얘깁니다.
한글은 어느 한 글자를 모방한게 아니라 우리 자료뿐 아니라 해외에서 언어 자료를
널리 수집합니다. 그런 자료를 바탕으로 오랜기간 조선의 최고 수준의 인재를 투입해서
만들고 반포후에도 계속 수정해 나갑니다. 한글창제의 목적은 딱 하나입니다.
백성이 쓰기 편한 문자체계를 만들자. 아마 영어알파벳도 적합한 문자였다면
세종은 도입했을겁니다. 바로 세종의 위대한 점이죠.
한글은 세계의 알파벳이다 - 로버트 램지(미국의 언어학자, 메릴랜드대학 교수)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문자다 - 게리 레드야드(컬럼비아대학 교수)
한글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이다 - 존 맨(영국의 역사가, 문화학자)
한글은 전통 철학과 과학 이론이 결합한 세계 최고의 문자다 - 베르너 사세(전 함부르크대학 교수)
한글은 전 세계에서 가장 단순한 글자이며 가장 훌륭한 글자이다. 세종은 천부적 재능의 깊이와 다양성에서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다. - 펄 벅(1938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대지》의 작가)
고인을 비방 하는 것도 싫지만 사람들이 여지껏 뒷통수를 맞고 찬양했다는 생각에.
아무리 생각해도 한글 창제에 대해 느낌이 명백하게 수상하다는 결론이 나와서 하는 말입니다.
레오나르도의 명성을 더럽히는 줄도 모르고 함부로 떠들어대는 것이 가소로울 뿐이고
어따 대고 교묘한 사기꾼 세종이랑 붙이는지.
그 작가는 스스로 뒷통수 맞는 지도 모른체.
급 자체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훨씬 높은데 말입니다.
그리고 명백한 사실은 노벨 문학상의 존재 자체가 뒤에서 호박씨나 까는 전형적인 사기죠.
훈민정음 창제 당시 주변국들의 문자를 죄다 수집해서 참고하긴 했으니 영향을 받았다 정도의 이야기는 할 수 있겠지만 실체도 없는 가림토 떡밥은 사그라들줄 모르는군요.
떡밥의 증거가 있나요?
@나뭇잎 가림토문자라는게 고조선 시절에 만들어졌다고 환단고기에 나옵니다만, 일단 환단고기 자체가 위서라 신뢰성이 없고, 가림토문자도 환단고기 외에는 언급된 적이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