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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여호와의 증인 정보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대화방 현재 청소년 시기를 지칭하는 ‘Z세대’ 그들에 대한 이해와 고찰
참소나무 추천 0 조회 871 19.04.13 18:3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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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퀸은 전성기에도 과대포장 되었다든지, 깊이가 없는 겉멋에 치중한 음악을 했다는 말을 듣곤 했습니다. 퀸의 음악을 들어 보면 보컬의 천재성만이 그들 음악의 전부라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요. 모든 예술의 황혼기에는 그것을 박제화하고 미화하고 과대평가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죠. 여증 역시 성경을 놓고 지들 마음대로 미화하고 과대평가하여 요상한 교리를 만들어 냈는데요. 요즘 국내에서 다시 각광받는 퀸의 인기를 보고 별걸 다 쓸데 없는 생각을 다 하네요. 그냥 비슷해서 말입니다.

  • 유능한 세대들인데, 이렇게 침몰해 가는 국가를 물려 주게 되어 미안하네요.

  • 퀸과 관련해서는 개인적인 일화가 있습니다. 그냥 재밌는 일화일 뿐이니까 기회가 되면 글을 올려보죠.

  • 19.04.13 22:51

    궁금하네요~~저는 퀸음악을 좋아해서 컬러링도했었는데 어떤자매가 그러더라구요. AIDS걸려죽은사람 음악을 들으면 안됀다고해서 ㅎ 참 가지가지한다고 생각했었죠 ㅎ

  • 19.04.14 17:13

    정성어린글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4.18 13:15

  • 19.04.17 12:34

    여호와의 증인도 변해가는 청소년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교리 수정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나중에 자아정체성의 혼란으로 탈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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