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 씨 비유[마13:31-32,눅13:18-19]
마가복음 4장 26-29절
26.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7.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느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라
겨자씨 비유[마13:31-32, 눅13:18-19]
30. 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31. 겨자씨 한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 또 주께서 주의 구원하는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고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하셨나이다.
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나를 실족하지 않게 하셨나이다. * 시편 18편 35-36절 *
첫댓글 샬롬 탐진님
26.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7.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오늘도 평안하시고
주님께서 보호 인도
동행하여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