텡과르어, 엘프어, 엘프식 이름으로 레터링 타투하기
요즘 뜨고 있는 레터링 타투 중의 하나로 텡과르어가 가장 유명합니다.
벌써 유럽이나 미주쪽에는 텡과르어로 레터링 타투를 엄청 많이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그 유행이 막 시작되었습니다.
텡과르(Tengwar)는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작가 톨킨이 창조한 문자 체계인데, 그의 소설 속에서 페아노르가 가운데땅에서 쓰이는 언어인 꿰냐, 신다린 등을 표기하기 위해서 이 문자체계를 창조했다고 하며 "텡과르"는 문자를 뜻하는 퀘냐 낱말 "텡과"(tengwa)의 복수형이라고 합니다.
텡과르어는 일단 폰트를 구하기가 힘들며 구했다 하더라도 텡과르어의 음역대로 이름을 만들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전문지식이 있어야만 레터링을 디자인할 수가 있습니다.
텡과르어로 몇가지 이름으로 레터링을 디자인을 해보았습니다. 두분 다 저희샵에서 텡과르어로 레터링 타투를 받으셨습니다. 우선 한국 이름을 영문화하고 엘프식 이름으로 바꾸고 그 다음에 텡과르어로 바꾸는 과정인데 엘프식 이름도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이렇게 본인만의 새로운 레터링 타투로 상담히 만족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으며 저희샵도 더 이상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영어는 더 이상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디자인된 텡과르어나 엘프식 이름으로 본인만의 멋진 레터링 타투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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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진이 안보여요@~@
수정했어요~ 이제 보이시나요?
네네 보여요^^ 신기하네용~~
이쁘죠~ ㅎㅎ
와~ㅋ 이쁘네용
이쁘죠~ ㅎㅎ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넘 이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