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온전한 마음으로 일하는가 본다.
10시 30분 부터 시작하여 DV, 헬륨, 팬타플랜트 까지 작업을 하며 틀리지 않고 온전한 마음으로 일을 하다.
최도순 DV 작업을 3일만에 마무리 지었다.
예전에 만들었던 지갑때문에 그 지갑 메일 찾기 부터 지갑 패스코드 찾기 까지 본사에 메일 넣고 기다리고 다시 찾고 참 우여곡절이 많았다.
결국 모두 찾아내어 오늘 스푼서님에게 이더 제공 받아 완성을 시켰다.
덕분에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이 잘 배우는 사람으로 돌리는 공부이기도 하고, 원망생활을 감사생활로 돌리는 공부이기도 하다.
그리고 헬륨코인에 집중하여 주언씨가 추천한 사람들의 새 주소도 받아서 3명 더 성공하고 나도 3명을 더 성공시켜 내가16명, 주언씨가 7명이 되었다.
이제 우리 원불교 식구들을 가입시키는 것이 남았다.
오늘 코빗에 지금 시세가 41,940원
오늘 45,000원까지 올라갔다.
한달에 10개~ 20개가 나온다고 하니 10개만 나와도 30만원에서 50만원은 나올것 같다.
이것이 46년간 채굴된다고 하니 지금 무료로 가입을 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다.
무료로 가입하는 거니까 밑져야 본전이다.
교무님들에게 팬타플랜트 1구좌 10000$짜리를 만들어 주면 한달 이익금이 10%~50%까지라니까
10%만 치면 한달에 100만원 2가지 합하면 150만원
이 두가지를 해 드리면 한달 생활비가 충분하지 않을까?
해보는데 까지 해보자
이것이 비록 나만의 꿈이 되드라도 나는 전무출신 후원복지 기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것 같다.
교무님과 다음 주에 가서 상의를 해 봐야지 ~~~
다만 이것은 교무님들에게 코인을 사고 파는 기법을 알려주어야 하는 기술적인 문제가 있기는 하다.
그래도 젊은 교무님 부터 가르쳐 드리면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코인 거래소는 비트나 이더 등 코인이 없어지지 않는한 존속될것이다.
이제 시대는 코인 시대가 되고 있는데 우리 교무님들도 이런 시대에 맞춰나가야 하지 않을까?
대종사님께서는 이사병행하라 하셨다.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는 기본 용금이 된다면 시도해 봐야 하지 않을까?
팬타플랜트 시스템은 자동 로봇 buyco가 자동으로 매매를 해 주기 때문에 금은 보패를 구하는 데 정신을 뺏길 일도 없지 않은가.
팬타플랜트 시스템을 충분히 공부하여 확신을 가지고 권할 수 있는 것인지 알아봐야겠다.
그런데 내 마음을 가만히 보니 이미 된다라고 전제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왜?
- 코인거래소는 코인이 없어지지 않는 한 망하지 않는다
- 라이센스가 카자흐스탄이라서 우리나라의 특금법 규제를 안 받는다.
- 호가연동 방식으로 세계 여러 거래소와 연동이 되어 있어 회원이 없어도 사고 팔 수가 있다.
- buyco 라는 로봇이 자동으로 매매하는 시스템을 운영하다
는 것을 아니까 ~~~
또 코인이라는 것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이 별로 좋지 않게 되어서 교무님들이 받아 들이는 것이 어떨까 하고 걱정하는 내 마음도 보인다.
그래서 원불교 식구들에게 말하기가 꺼려지는 마음도 있다.
또 내가 이 사업으로 성공을 하여 경제적으로 풍부하게 살면 떳떳하게 말하겠는데 지금까지는 그렇지 못하였기 때문에 말하기가 망서려지기도 한다.
또 이미 내가 경험하여 성공했으면 자신있게 밀러붙이겠는데 만일 실패한다면 하는 걱정의 마음도 있다.
아직은 거래소를 알리고 유저를 모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조심스런 부분도 있기에 ~~~
공부 좀 더 하고 결론은 내자.
첫댓글 주구나 잘된면 주위에 권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요. 그러나 잘안되면 원망의 소리가 높기에 망설여지는 것도 당연하구요. 잘 연마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