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앞에 있는 달력을 보니까.
“자살 예방의 날. 9월 10일.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고
뜻대로 안 될 때.
무슨 사고를 칠까 합니다.
바로 세상에 싫어.
난 아무도 없어.
징글~해~~
정을 주는 사람이 없어.
관심 주는 사람이 없고
나 혼자 살아가야지.
바로 이런 상황을 말하죠.
세상 살면서
재미있고 화나고
다양한 사람 만나요.
부정적이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인 밝게 봐요.
세상 아직 까는
살만 해요.
소중한 목숨 버리지 말고
다른 사람과 어울려요.
분명이
살자 ~~나와요.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자살 예방의 날
자연이다2
추천 1
조회 83
24.09.11 14:0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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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금만 천천히 가시면 생각이 바뀔거래요
네~♡♡♡
자살도 하고 싶을 때가 있겠지 그것도 다 팔자여
죽는 것은 다 하늘의 뜻이라니요 나는 생목숨 끊는게 사는 것 보다
심들더만
네~~♡♡♡
내가 열심히 살고
내가 먼저 나서서 이웃에게 정을 주고 덕을 쌓으면
주위에 사람이 꼬입니다.
외톨이로 은둔생활하며 살 필요 없어요.
이 세상은 친인척과 이웃사촌과 정과 덕을 나누며 살면
살아볼 가치가 있는 세상입니다.
네 그래요
자연님, 말씀 다 맞습니다.
옳소~~!!, 하면서리..,
얼릉, 첫번쩨 추천(推薦) 드립니다., ^&^
자살예방의 날이란 것도 있군요...
저도 직립인간으로서 생활 능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면 자살이 한 방법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만 막상 실행에 옮기긴 어려울 것으로 짐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