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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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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하루 루틴
칼라풀 추천 0 조회 399 24.09.12 09:09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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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2 09:34

    첫댓글 ㅎㅎ 어딘지몰라도 바다풍경이 멋져요. 가보고싶다.

  • 작성자 24.09.12 09:37

    서산에 있는..
    몽돌해변 입니다..

    자갈이 두리뭉실 해서
    몽돌해변 이라 하지요

    물때 못 맞춰 나가면
    해변에 갖힙니다..ㅋ

  • 24.09.12 10:14

    @칼라풀 아..정보 감사합니다.
    담에 한번 여행길로 정해야겠어요

  • 작성자 24.09.12 10:40

    @현아야 정확히 말하자면
    서산 황금산 몽돌해변 입니다

    대략 서울 사당에서 출발하면
    2시 걸립니다,,

  • 24.09.12 10:58

    @칼라풀 여기는 강원도니깐.. 쾌 먼거리네요.

  • 작성자 24.09.12 11:10

    @현아야 네 멀긴 하네요...

    여행은 멀든,,,가깝든,,,

    자 자체로도 설레임 입니당,,^^*

  • 24.09.12 09:34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했으니
    그렇게 열심히 루틴을 돌려온 칼라풀선수의
    발바닥에도 티눈이 생기지 않을 듯...ㅋㅋ~

    매일 ?? 메일 ??
    메일도 나는 바꿔보려고 한다네~
    영업용.비밀용.가족용...(^_*)

    내가 지금 뭔 소리하고 있는건지...
    비도 내리는데 좋은 안주에 막걸리 사진을
    보니까 살짝 헛소리 하는건가 ? (^_^)

  • 작성자 24.09.12 09:40

    맞아요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지요
    그래서 두리뭉실한 돌 몽돌해변...

  • 24.09.12 09:47


    봉다리 커피 한잔 건배~!!

  • 작성자 24.09.12 09:49

    @적토마 그런데 말이죠,,,,

    어젯밤 꿈속에 얼굴도 모르는
    카페회원들의 모임에 참석했었는데

    적토마선배님도 있었어요,,
    머리가 엄청 긴 적토마 선배님을 요,,ㅎㅎ

    꿈이 이상야릇 합니다

  • 24.09.12 13:40

    오잉~ 그런 뉴스가 ?
    프로이드 형님의 "꿈의 해석학" 책을 다시
    뒤적여봐야겠네 ~ 잠재의식이 꿈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정말 재미있더라구...

    머리가 길게 나왔다는건 어떤 의식 이었을까 ?
    우리 오늘은 심리학으로 나가볼까나...ㅎ~

  • 작성자 24.09.12 10:40

    @적토마 저도 무척이나 궁금합니다,,ㅎㅎ

  • 24.09.12 13:44


    매일 매일의 일상에 변화를 줘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 긴머리카락에 대한 헤어스타일도 변화를
    추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지 ?
    그게 잠재하고 있다가 무의식적으로 꿈에....ㅎ~

  • 작성자 24.09.12 13:45

    @적토마 ㅋㅋㅋㅋㅋㅋ
    긴머리는 남자처럼 짧은
    커트에서 기른머리 입니다
    몇년은 고수해야 할듯~~^^

  • 24.09.12 13:55


    그러면 몇년을 고수해야겠다는 의식이 꿈에...ㅋ

  • 24.09.12 09:36

    우~~와!!
    적금 만기일~밥 안먹어도 배부르실 듯! ㅎ
    잘차린 술상에
    침꿀꺽 삼키다 갑니더~쩝:;

  • 작성자 24.09.12 09:42

    매주 수요일 금요일
    요리해서 먹는날,,

    그날이 어제였습니다요

    잘먹고 또 열심히 일하고
    또 밖으로 취미생활도 열띠미..

    늘 해피하세요^^

  • 24.09.12 09:53

    이렇게 맛있는걸 드시고
    저렇게 멋있는곳 다니시고도
    월 300 적금 부으시다니
    능력자 이십니다!

  • 작성자 24.09.12 09:47

    에구구 능력자는요 ..

    한참 잘 나갈때가 40대 였는데
    지금은 이정도도 만족하며
    건강하게 쭈우욱 삶을 영위하는게
    목표입니다..

    뱃등님
    늘 건행하셔요~~~

  • 24.09.12 10:05

    와우 적금 만기 설래임 부럼 입니다
    젊은시절 알뜰 적금들고 타고ᆢ하던 그시절이 새삼 그리워지네요 직장다니며
    열심히 저축해서 목돈만들어 부동산 에 투자
    노후에 그게 남아 몆배 이득 ㅎ
    능력 있는 칼라풀님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9.12 10:43

    네~~~
    그러셨군요...
    러브러브님의 건강한 일상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9.12 10:26

    아주 살림꾼이시네요
    밥상이 푸짐하고 먹음직스럽습니다
    해변바위를 바라보며 앉아 있는
    칼라풀님 아주 멋지십니다 !

  • 작성자 24.09.12 10:42

    바닷물 색이
    에머랄드빛 너무 근사합니다

    바라 보고 있노라니..
    생각이 교차하더군요..

    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그산님 파이팅~~

  • 24.09.12 10:28

    삼천은 내가 갖고 ㅎㅎ
    그래도 이싯점에서 남편분이 너무나 부럽네요.ㅎ
    그리고 환상적입니다. 술상 같은 밥상이...밥상같은 술상인가??

  • 작성자 24.09.12 10:41

    밥상이기도..
    술상이기도..

    엎퍼치나 둘러치나
    그게그거,,ㅋㅋ

    반주가 빠지면 섭해제잉~~~
    오늘도 행복한 하루
    열어가셔요~~
    파이팅~~

  • 24.09.12 10:47

    @칼라풀 네..ㅎㅎ 에너지바 하나 먹은 기분입니다.
    해피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나갑니다.ㅋ

  • 작성자 24.09.12 11:04

    @미스타 김 해피 바이러스에 감염되섰다
    하시니 제가 더 고맙습니당
    꾸벅~~~

  • 24.09.12 11:18

    하루를 살더라도 돈이 꼭 필요한 시대
    주머니가 빵빵하거나 통장에 돈이 넉넉히 들어가 있으면

    마음도 여유롭지요.
    이 세상은 더욱 아름답게 보이고.....

  • 작성자 24.09.12 11:19

    돈은...

    필요악 입니다..^^

  • 24.09.12 11:20

    여성분으로선 보기 드문 능력자신가 봅니다.
    살림, 운동, 직업, 경제 생활 등등 모든 점에서 올백입니다.
    외람되지만 언제 번개에서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 작성자 24.09.12 11:23

    쑥쓰럽습니다,,ㅎ

    운동을 좋아하다 보니
    아니 처음부터 좋아하진 않았지만...

    돈을 벌수 있는 20대 부터
    지금껏 꾸준히 경제활동 놓지 않고
    열심히 살아왔을 뿐 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9.12 11:33

    식탁을 보면
    매일이 신혼입니다..ㅎ

    저는
    귀차니즘으로 대충하던 상차림이

    요즘은 제법
    야물어지고 있답니다..ㅎ

    뭐니해도
    집밥이 편하더군요..

    젊은 시간을
    직장에만 쏟은
    정열이 아쉬워
    퇴직 후 엄청 달렸습니다만

    이제
    다시 고삐잡힌 말처럼..ㅎ
    얌전해지는 중이랍니다..ㅎ

    적금..
    어떤기분인지
    알만합니다..ㅎ

  • 작성자 24.09.12 11:37

    지금껏 달려온
    나의 존재를 보니

    직장과 자격증따기
    취미생활에 쏟아부은
    시간이 엄청나네요

    퇴직후의 일상을
    스케치 해 봅니다

    점심 맛냐게 드세요
    늘 건행하세요^^

  • 24.09.12 12:19

    아구 칼라플님 넘 멋진 삶이군요
    거기다 적금까지 남편을 위해 뚝 때어주는 큰 마음도 이뻐요
    항상 사랑이 넘치는 고운 삶이 이어지리라 믿어집니다

  • 작성자 24.09.12 14:09

    여행은 휴식과 재충전이 목적일 수도 있겠고
    또 여러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견문을
    넓힐수 있는 목적일수도 있겠지요

    다녀오고 나면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도 있어서
    좋습니다..

    아름다운 보라색을 좋아하는 산나리님
    늘 건행하셔요~~~

  • 24.09.12 14:15

    와~ 대단해요~!!

    제가 님에게 졌습니다.
    부러우면 지는 거라면서요?

    대충 보아도
    세전 월급이 700만 중후반대일 거라 여겨집니다.

    적금을 300,
    거기에다 개인연금으로 100을 저축하면서,
    월세까지 통장에 들어오니 남편 월급은 몽땅 저금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 회사 경비나 허드렛일 일자리가 나면 소개 부탁합니다.
    쥐꼬리만 한 월급 타면 월세 나가야지,
    고리대금업자에게 빌린 돈 갚으면
    언감생심,
    외식이나 문화생활은 꿈조차 꿀 수 없습죠.

    그래도 님을 본보기 삼아 희망을 품은 채 열심히 살겠습니다.



  • 작성자 24.09.12 14:43

    맛점 하셨나요
    오후일과 시작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건강하게
    무탈하게 ..
    오늘도 무사히~

    이게 바로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곧 추석명절 입니다
    추석지나야 더위도
    한풀 꺽이려나 봅니다

    늘 건행하셔요
    파이팅~~~~

  • 24.09.12 18:32

    퇴직하면 월드 팝에도 나오세요.
    잘해 드립니다.^^

    적금 만기 축하~!!
    멋진 추석 되세요.

  • 작성자 24.09.12 18:35


    감사합니다

    노래를 못해서 노래방도
    안가는데 ㅠ

    모임에서도 1차만 갑니다

  • 24.09.12 20:10

    와 적금 만기일이라니 부럽습니다.
    월급타본지도 하두 오래되서...

  • 작성자 24.09.13 08:43


    저두 퇴직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맞이하세요^^*

  • 24.09.12 21:25


    퇴직 한지 3개월째
    남은 인생
    뭘 하며 재미나게 살까 생각중입니다
    몇가지 취미 생활은 하고 있지만..

    만기 적금 육백
    계획대로 빡 찔려 드렸나요? ㅎ

  • 작성자 24.09.13 08:44

    빡~~~
    넵~~~~


    여지 껏 열심히 일해 오셨으니
    앞으로는 즐겁게 사셔야죠

    풍요로운 한가위 맞이하세요^^*

  • 24.09.12 21:51

    절로 술땡기게 하는
    한 상이네요.
    게으른 저는 늘 칼라플님의 글로 대리만족합니다.

  • 작성자 24.09.13 08:45

    ^^
    베리꽃님

    풍요로운 한가위 맞이하세요

    늘~
    건행하시구요
    파이팅 입니다

  • 24.09.13 11:46

    너무너무 멋쟁이!!
    참 부럽고 멋진 부부

    거기다
    운동 잘하고 요리만
    잘하는줄 알았드만,,

    돈도 많네!!!
    후미~~~~캬~~~😁🥰
    입이 안다물어지넹.🥳🎉
    장하고 감동받아
    잠이 안올거 같음 ㅋ
    💤😴.....💐🌹👍👍

    알뜰살뜰 잘살아오심.
    우리도 그랬수.ㅎ

  • 작성자 24.09.13 13:54

    그럼 우리는 유유상종,,ㅎㅎ

    매일이 드라마틱한 수샨님,,

    항상 파이팅 입니다

    응원해요~~

  • 24.09.13 13:38

    이제야 봤네여
    멋진여인 칼라풀님~~
    칼님 혼자서 적금 일년에 저만큼이나 되다니 능력자 역시나!!
    활력있게 삶을 사는 칼라풀님 팔방미인 칼님 최고

  • 작성자 24.09.13 13:52

    요즘은 남자보다 더 능력있는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빙산에일각이죠 ^^

    뭇튼~
    모로보나 건강만큼 제일 우선순위는
    없는듯 합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맞이하세요

  • 24.09.15 10:26

    멋진님.
    칼라풀 님과 댓글로나마 대화를 한다는게 참 영광 스럽습니다
    나는 아직까지 누구에게든 돈을 선물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어릴적에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아본것을 제외하고는
    그래서 그기분은 모르겟지만 .
    아마도 남편분께서는 굉장히 감격 스러울겁니다..
    칼라풀 님게서는 표면적으로도 훌륭한면을 보이지만
    내면적 으로는 글로 표현할수 없을많큼 훌륭하다 생각하는 나이컨 입니다.
    님의 글에서나 활동 하는것을보고 나이컨은 댓글조차 달기 어려웠거든요......
    멋진 날들을 보내는 님 응원 합니다 항상 안전하고 건강한 날들만 있기를요
    나이컨은 요즘 주말이면 새먼낚시를 하느랴 분주한 나날을 보낸거든요.
    낚싯대를 안가지고 낚시를 가면 새먼을 못잡아도 낚싯대 가지고 가면
    그래도 1마리는 잡는 나이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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