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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ining Obama’s Call for Scrutiny of Trade Deals
무역협정 문제점을 자세이 검토할것을 요구하는 오바마
By LARRY ROHTE
As he campaigns against what he describes as unfair foreign trade deals, Senator Barack Obama, the presumptive Democratic nominee, often singles out Japan and especially South Korea for criticism. Both countries, he complains, have erected “all kinds of restrictions and barriers” to shut out American products, including beef and automobiles.
그가 불공정한 무역거래라고 묘사하는 것에 대한 켐페인에서 프리점프티브(추정적인) 민주당 지명자 상원의원 베럭 오바마는 종종 일본을 싱글아웃(선발하다,뽑다)하고 특히 한국을 비난하고 있다. 한일양국에 대하여 그는 소고기와 자동차와 같은 미국산품에 대하여 모든 종류의 수입 제한과 장벽을 세워 왔다라고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You can’t get beef into Japan and Korea, even though, obviously, we have the highest safety standards of anybody, but they don’t want to have that competition from U.S. producers,” Mr. Obama said last month in a speech to farmers in South Dakota. Last week, near Detroit, he asserted that “if South Korea is selling hundreds of thousands of cars to the United States and we can only sell less than 5,000 in South Korea, something is wrong.”
미국의 안전기준은 세계 최고이라는 것이 분명함에도 미국은 일본과 한국에다 소고기를 팔수가 없고 한일양국은 미국 축산농가와 가격경쟁을 피하려 하고 있다고 오바마는 사우스타코마주에서 농민들에게 행한 연설에서 지난달 말 했다. 디트로이트인근 지난주 그는 만약 한국이 미국에 수십만대를 팔고 있지만 미국은 한국에 불과 5천대의 차를 팔아 먹는 것은 분명이 뭔가 잘못된것이라고 주장했다
Many scientists, public health experts and consumer advocates in the United States and abroad, though, have suggested that American beef exports are lagging at least in part because United States safety standards are lax compared with those in Europe and East Asia. As for automobiles, Korea’s auto imports have grown nearly tenfold in the past decade as trade barriers have eased, and Japanese and European car manufacturers have been more successful at capitalizing on those opportunities than their American competitors.
하지만 미국과 해외의 많은 과학자들과 공공보건전문가들과 소비자 옹호자들은 미국 소고기 수출이 미국의 안전기준이 유럽과 동남아의 안전기준에 비하여 느슨하기에 부분적으로 뒤처지고 있다라고 생각해 왔다. 자동차에 관해서는 한국의 자동차 수입은 장벽이 완화되면서 과거 10년간 거의 10배나 성장해왔고 일본과 유럽차 제조사들은 미국 경쟁사들보다 자신들의 기회를 잘 이용하여 큰 성공을 거두어 왔다
Mr. Obama’s criticisms, voiced as part of a populist message on the campaign trail, come as Congress is weighing a free trade agreement with South Korea, recently concluded by the Bush administration. Mr. Obama opposes the accord; in a May 22 letter to Mr. Bush, he said, “Approval of the agreement as negotiated would give Korean exports essentially unfettered access to the U.S. market and would eliminate our best opportunity for obtaining genuinely reciprocal market access to one of the world’s largest economies.”
대통령선거 켐페인상에서 포풀리지즘 메세지의 일환으로 목소리를 낸 오바마의 비난은 의회가 최근 부시정부가 확정한 한국고의 자유무역협정을 저울질할때 나왔다. 오바마는 부시에게 보낸 5월22일 서신에서 그는 협상중인 그 무역협정을 승인하는 것은 한국이 미국시장에 언페터드(무제한,족쇄풀린) 접근을 가능케 하는 것 이고 세계의 가장큰 경제의 하나인 곳으로 제뉴인리(성실하게,진실하게) 레시프로컬(호혜적인) 시장접근을 하려는 우리의 최선의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 될것이라고 말 하면서 어코드(협정)을 반대하고 있다
Austan Goolsbee, an economic adviser to Mr. Obama, said of beef exports, “No one ever puts up a nontariff barrier and describes it as that.” “Two facts are not in dispute,” Mr. Goolsbee continued. “Japan and Korea retain rules that prevent imports of U.S. beef, rules that other countries don’t have, and in countries that don’t have those rules, U.S. beef exports have returned to higher levels than before. So you’ve got to be highly suspicious at the outset.”
오바마의 경제담당 보과관 굴스비는 쇠고기 수출에 대하여 과거에 아무도 비관세 장벽을 걷우어 올리지못했다고 말 했다. 두 가지 사실은 인디스푸트(논쟁중인,논의중인)를 하지 않고 있다고 굴스비는 말 했다. 다른나라가 가지고 있지 않은 규정인 미국산 소고기 수출을 막는 규정을 일본과 한국은 마음에 두고 있고 그런 규정을 가지고 있지 않는 나라들에서 미국소고기 수출은 전례없는 높은 기준으로 반송조치되어 왔다. 그래서 여러분은 아웃셋(처음,애초)에 큰 의심을 받아 왔다
In South Korea, the beef issue in particular has become the flashpoint for recent protests against the government. In hopes of gaining American approval of the accord, President Lee Myung-bak has agreed to eliminate an 8 percent tariff on American cars and to relax some safety standards on beef imports. Thousands of people took to the streets to demand that Mr. Lee step down or spurn the trade agreement.
한국에서 특히 소고기 문제는 최근 반정부시위에서 플레쉬포인트(불쏘시게,시발점)가 되어 왔다. 무역협정 승인을 재촉하기위하여 대통령이명박은 미국차에 대한 8퍼센트의 관세를 철폐하고 소고기수입 안전기준을 완화 하기로 합의 했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명박이가 물러나고 무역협정을 스펀(일축하다)하라고 거리로 뛰처나와 대모를 했다
Five years ago, South Korea, which has 50 million people, was the third-largest importer of American beef and Japan the first, in both volume and dollar value, according to the United States Meat Export Federation. But an
episode of the brain-wasting ailment known as mad cow disease in the United States late in 2003 led both nations, as well as some others, to forbid imports of American beef.
미국 육류 수출 연맹에 따르면 한일양국의 수입물량과 달라 기준으로 환산할때 5년전 5천만이 살고 있는 한국은 미국소고기 3대 수입국가였고 일본은 미국소고기의 가장큰 수입국가 였다. 그러나 2003년말 미국에서 광우병으로 알려진 뇌가 없어지는 에일먼트(가벼운질병,만성질병)의 소동에 따라 한일양국은 물론 다른나라도 미국산 소고기 수입 금지를 하게 되었다
Japan, which allows imports of foreign beef only if the spinal cords, vertebrae, brains and bone marrow have been removed, lifted the ban two years later, after a food safety commission ruled that American safety measures were adequate. But the prohibition was reinstated in early 2006, after a shipment from the United States was found to contain some of the banned material.
스피널코드(척수),버터브러(등뼈),뇌와 본메로우(골수)만 빼 놓고 외국소고기 수입을 허용해 왔던 일본은 식품안전위원회가 미국안전조치는 접합하다고 판정을 내린후 2년간의 수입금지를 철회하였다. 그러나 그 수입금지는 미국에서 선적되어온 소고기에서 금지된 물질의 일부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발견된후 2006년초 리인스테이트(원상복귀하다)하엿다
That prompted a contrite apology by the American government, acknowledging that it was at fault. “This is an unacceptable failure on our part to meet the requirements of our agreement with Japan,” the secretary of agriculture, Mike Johanns, said then. The prohibition has since also been lifted in Korea, though Japan and Korea continue to impose restrictions on the age of slaughtered cattle, which the United States finds onerous and has sought to modify. In the interim, however, Australian beef producers, who have been able to meet the rigorous sanitary conditions of their East Asian neighbors, have increased their market share at America’s expense.
그것은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인정하는 미국정부에 의해 컨트라이트(깊은사죄)를 불러일으켰다. 이것은 일본과의 약속요구에 부응해야 할 우리소서는 용서 받들수 없는 잘못이다 라고 농무장관 마이크 조난이 당시에 사죄를 했다. 한국과 미국은 도축된 소의 월령에 계속 제한을 가하였지만 그 수입금지는 한국에서 철회된 상태였는대 미국은 그것이 아너러스(번거로운,귀찮은)하다는 것을 알고 마더파이(수정,변경)을 추진하였다. 그러나 그 기간에 동아시아 국가의 엄격한 세니터리(위생상의) 조건을 충족할수 있게된 오스트리아 소고기 생산자들은 미국의 익스펜스(손실,희생)에 시장 지분을 넓혀 왔다
As for automobile exports to Korea, the situation also appears to be more complicated than Mr. Obama’s remarks on the campaign trail would suggest. At the end of the last decade, that trade was visibly skewed, with Korea exporting more than 400,000 cars to the United States but importing in total 5,675, only 739 of which were American made, according to the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한국에 수출하는 미국산 자동차에 관해서는 상황이 켐페인유세여행에서 오바마가 언급하면서 제안하는 것 보다 더 복잡해 지는 것 같다. 지난 10년간 말년도에 그 자동차 무역은 분명이 스큐(왜곡하다,빗나가다,비뚤어지다)했는대 한국은 미국에 40만대 이상의 차를 수출했지만 한국이 수입한 미국차는 총 5675대로 미국에서 생산된 차는 불과 739대라고 한국에 있는 미국상공회의소 자료에 나와 있다
Since 2003, however, Korea’s imports of foreign cars have nearly tripled, to 53,390 last year, according to statistics compiled by the Korean Automobile Importers and Distributors Association. Of that total, only 6,235 were made by Ford, General Motors or Chrysler, giving the Big Three an 11.7 percent share of the import market, compared with 16.3 percent five years ago.
그러나 한국자동차수입 및 판매 협회가 작성한 통계에 따르면 2003년부터 한국의 외국차 수입은 지난해 53390대로 거의 3배로 늘었다. 총수입대수중 오직 6235대만이 포드 제너를 모터즈와 크랄이슬러등 미국산 자동차로 빅쓰리가 11.7퍼센트의 시장 점유율로 5년전에는 16.3퍼센트의 시장을 지배 했었다
One reason for the decline may be a longstanding engine displacement tax levied on automobiles by motor size, which appears to have benefited Japanese and European carmakers like Honda, BMW and Volvo. The United States considers the tax an unfair trade barrier and has sought to have it and other requirements “streamlined,” but defenders describe it as part of a Korean government strategy to reduce consumption of ever-more-costly imported gasoline and related carbon emissions.
미국산 자동차의 수요가 줄어드는 한 이유는 자동차 크기로 자동차에 부과되는 롱스텐딩(다년간의,오랫동안의) 엔진 배기량에 따라 부과하는 세금일수도 있는대 그것은 혼다,비엠더블류와 볼보같은 일본과 유럽차메이커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 같다. 미국은 그 세금을 불공정한 무역장벽으로 생각하고 공정화를 추구해왔고 간소화된 다른 요구를 해 왔지만 한국측은 그것을 전례없이 비싸게 수입되는 가솔린 소비를 줄이고 탄소가브 배출과 관련된 정부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하였다
“You can say that people in Korea don’t like American cars, but then you have to say why in nearby places people do seem to like them,” Mr. Goolsbee said. He added, “The Koreans have designed a system that will prevent competition from a segment of the market that is different from what they produce, and that is a nontariff barrier.”
여러분은 한국인들이 미국차를 좋아하지 않든다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그럼 여러분은 한국의 인근나라사람들은 미국차를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수 있느냐고 글스비씨가 말 햇다. 그는 또한 한국은 그들이 생산하는 것과 다른 시장부문에서 경쟁을 피할려고(한국자동차업계를 보호할려고) 그 시스템을 만들었으며 그것은 비관세 장벽에 해당된다고 말 했다
The Association of International Automobile Manufacturers, trade group based in Washington, declined requests for an interview about Korean auto imports, as did the Korean Embassy. But in a letter sent to Democratic senators in 2006, the trade group noted that only one of Korea’s car manufacturers, Hyundai, is Korean-owned and that “some of the low export volume to Korea can also be attributed to G.M.’s investment in General Motors Daewoo Auto and Technology.”
워싱턴에 있는 동업자그룹인 국제자동차제조자협회는 한국대사관과 마찬가지로 한국자동차 수입에 대한 인터뷰요청을 고사했다. 그러나 민주당상원의원에게 보낸 서신에서 동업자협회는 현대자동차 만이 순수한 한국 자동차 회사이고 한국으로의 수출물량이 낮은 주요원인은 제너럴모터즈대우오토엔 테크날러지에대한 미국 지엠사의 투자탓일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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