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늦은 시간이지만 모두들 공부하고 있겠죠?ㅋ
저는 윤성우입니다.
도착해서 저녁먹고 머리도 식힐 겸 영화 한편 보고 이제야 후기를 씁니다.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혼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일일체험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부딪힌 건 역시 리스닝이네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다른 사람들 다 웃고 있는데, 웃지도 못하고..ㅋㅋ 담엔 같이 웃을 수 있겠죠..
먼저 학원가서 토플부터 들어야 겠어요.. 이거 끝내놓으면 한 숨 쉴 수 있겠네요.
그리고 다독과 다청으로 영어 실력을 끌어올려야되겠고..
시간을 두고 제 자신이 사회에서 하고자 하는 것과 이루고자 하는 것들을 좀 더 세밀하게 살펴봐야 겠어요. 이것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3년의 시간을 버텨낼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수동적인 삶을 살았다면 이젠 능동적이고 활동적인 삶을 살고 싶어요. 제 삶의 목표와 비전이
HILS 의 목표와 비전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가슴 뛰는 삶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네요.
수진씨, SEAN 디보션 시간에 늦게까지 기다려줘서 너무 감사하구요. GOOD SAM, 미나씨도 마지막 포럼 때까지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덩치 좋으신 분(지송요.ㅋ), 저에게 좋은 조언 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방학 때 또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샬롬~~
첫댓글 잘 돌아가셨다니 반갑습니다. 좀더 많은 것을 나누었으면 했는데, 아직 1L이고, 아는 것디 별로 없어서 죄송했습니다. 그러나 다음에 one day sizzle이라던가 입학시험을 보시게 되면, 이번보다 더욱더 많은 것을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하고, 기도 하겠습니다. 소중한 경험이 되셨기를 바라며, 다음에 곧 뵈요!!!
제 이름도 기억하시다니! 감솨~ ^^* 사정상 식사도 함께 못하고 아쉽네요- 다음에 뵈면 꼭 많은 얘기 나누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