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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대남바위산 |
산행의 들머리를 청도군 매전면 지전리 마을
산수유꽃과 생강꽃의 차이점을 찾아보면....위의 사진은 산수유꽃....아래의 꽃은 생강꽃
자세히 꽃잎의 모양새들을 비교하여 보세요.
오례산성을 바라보면서....
하얀 제비꽃
대남바위산 정상에 먼저 오른 임귀관
올 총무님 웃음이 너무 화사하네. 김총 수고했슈.
늦동이 엄마, 계선씨!! 품 지이네!!
대남바위산 정상엔 정상석이 없었다.
정상 흔적의 기념사진
대남바위 전망대에서....
대남바위쪽에는 진달래가 만개했다. 지전마을 초입에서도 진달래꽃 망우리는 구경도 못했는데
대남바위 주변에는 땅의 기운이 기가 높고 지맥의 땅 기운이 높게 느껴지는 곳이였다.
청도 주변의 산야의 야생화와 두릎, 진달래는 일주일 후쯤 되어야 만개할 것 같았다.
잣나무군락의 숯길은 살림욕의 보고였다.
이쁘죠. 노랑 사랑의 꽃
청초한 야생화의 아름다움과 순수함은 어디에도 찾을 수 가 없다.
다리건너 왼편 공터에 황토집을 지어서 여유의 공간을 만들고 싶은 곳.
용수골 계곡속에 숨은 용수폭포가 애사롭지 않다.
송원마을 삼거리에서 건태제로 오르는 도로인데 고개 안부에서 넘어가는 도로는 미완공상태이다.
첫댓글 좋은곳 좋은 산행 !! 추카!! 추카!!! 함께 못해 지송해유 ~~~
수고들 하셨습니다...
작은거 하나도 놓치지 않는 회장님의 섬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