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보수와가짜보수 망할 보수와 희망보수 또 하나의 대결이 벌어지고 있다. 이번 대선의 특징은 정권교체와적폐청산이 완벽한 당선자를 내면서 보수당내 탄핵반대 조원진 후보와 찬성파 유승민후보. 정치적 상징성이 있는 박근혜 이정희 대신 조원진 김선동후보 대리전과 이재오후보와조원진의 이명박 박근혜 대리전을 관람하면서 유승민 홍준표후보의 보수 미래후보선정 결승전도 볼수있게 된다.
진짜보수와 가짜보수의 대결 보수란 군사독재투쟁에 앞장서고 도덕적 결함이 덜한 후보로 국민전체를 대변할 자격을 가진후보를 말한다. 보수정권의 궤멸로 후보 조차 구하지 못해 당원자격조차 후보를 특별 법을 적용해 세울 정도로 법적요권조차 의심받는 후보를 보수의 기울어진 운동장 한쪽을 대변한다는 이유로 국민을 무시한체 대법원 재판을 앞둔것 말고도 과거 선거법위판죄로 국회의원직을 잃었던 홍준표후보를 선정 보수당 마지막종을 부패한 한쪽보수를 위해 울리려 하고 있다.
미래를 위해 유승민후보 지지해야 유후보도 완벽하게 준비된 후보로 보기 미흡 함은 선거 전략서 망하고 썩어빠진 어리석은 과거 보수 우리 안에 갇혀 국민에 시선을 끌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 8/90% 반대에 의해 무너진 권력에 안주하려는 과거주의에 몰입 유승민의 가치가 초라해지고 있다. 아직도 과거에 미련을 가진 적폐보수향수에 젖어있는 패잔병들에게 발목이 잡혀 뜨지못하고 있다. 이제 그들이 탈당 본당으로 돌아가려 하고 있다.
이패잔병 들을 보내고 새로운 보수를 갈망하는 지지자들에게 과거를 청산한 브끄럽지 않는 보수의 희망을 전파하면 바른 정당의원다수가 탈당한 후 유승민후보의 정체된 지지율이 높이올라가고 탈당파가 합류한 홍준표후보자 지지율이 내려가는 현상이 일어나게 될가능성을 기대해본다. 국민은 옳은 후보자 편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