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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가 겪었고 앞으로 겪어야 될 여러 가지 어떤 사건 사고 문제들 이런 거를 전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쓰여져야 되겠죠. 아쉬운 그런 사고도 있었고 그러지 않습니다. 답답한 사건들도 많이 있었는데 24년이 이제 갔고 25년은 좀 더 밝은 해가 비춰질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제 마가복음을 쭉 해오고 있다 보니까 오늘 뭐 이렇게 본문이 되었는데 계엄이 났잖아요. 터졌다고 아들한테 전화 왔쟎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이제 긴가민가 했는데 제가 첫 일성이 그거였던 것 같아요. 아 이제 죽는다.
그렇게 이야기를 한 거 같애 아무 볼 것도 없이 그리고 그 마음속으로 이 불안과 동시에
아 얼마나 이제 하느님께서 여기까지 관여를 하시는가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이거 답답해 성경이 나와 있어요.
이게 그 그 소작인들을 죽여버리고 포도원을 새 소작인들에게 줄것이다.
저는 이렇게까지 하느님 우리를 위해서 깊이 관여하실 줄은 몰랐는데요. 그 참 해도 해도 안 될 것 같은 일들이
저는 그때 이제 역사에 개입하시는 하느님의 요청을 뼈저리게 느꼈죠. 야 이대로 이렇게 좌절 시키지는 않으시구나, 네 항상 어두움 속에서 빛을 정말 상상도 하지 못할 방법으로 빛을 이렇게 주신다. 각하의 마음속에 이상한 마음을 주고, 민주화가 좀 더 앞당겨지고 우리의 그 정치적 훼방이 조금 더 앞당겨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졌습니다. 물론 간단히 끝나는 일은 아닐 거예요, 그렇지만 이미 물건너 갔고 그 때가 오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포도원은 제가 이제 성경을 어영구영 보는데 이 대목이 걸려요?
예수께서 또 비유를 들어서 하나님에게 아니 사람들에게 하늘나라에 대해서 가르셨다. 그러죠 포도원의 비유가 어떻게 하늘나라를 가르키는가?하는 그런 생각. 이것을 이제 에바 그리우스의 인간 해방으로 하나님 나라를 대체를 해서 보면 이 포도원이라고 하는 그 어떤 것들을 조성을 했을 때 하나님의 나라를 조성을 한 것 같아요. 포도원이라 근데 이 하나님의 나라를 맡은 소작인들이 원래는 잘 관리를 하라고 맡겼겠죠. 근데 애들이 말하자면 그걸 그냥 가질라고 하는 것 같애. 주인이 멀리 가기 때문에 그런데 이것을 보면 지금 이 포도원의 가치를 이 정도는 알죠.
근데 이 땅에 하늘나라를 건설하려는 그 하나님의 마음들은 세속의 지도자들은 그 가치를 모르는 거 같애 그러니까 그것을 멋대로 할라고 한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구약에서부터 선지자들을 계속해서 이스라엘을 보냈지만 위정자들이나 왕들은 어 그 종들을 때리고 상처를 내고 죽여버리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제 마지막으로 예수 아들을 보내셨는데 그것까지 죽입니다라고 하는 말씀으로 들리잖아 그 포도원은 뭐겠냐 포도원은 세상이죠? 그러면 하나님은 원래 세상을 하느님 나라로 하늘나라로 생각을 하고 주신 것 같아요.
원래 이 백성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이 세상을 하늘나라로 생각을 하고 주셨다. 근데 우리가 세속에 대해서 생각할 때 너무 불합리하고 구리하고, 그 아픈 말 있고 호해이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속은 원래 그래서 마음에 안 드는 것이다.
이제 세속은 세상은 봤던 거 이렇게 우리한테 심어진 것 같은데, 뭐 이 비유로 보면은 세상은 원래 하늘나라였다. 하늘나라 포도원과 같은 하늘나라 인 것이죠 세상 그렇다면 우리가 세상을 보는 눈 눈이 아 이건 그냥 고통의 바다로 볼 일이 아니고 원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포도원이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소작인들이 엉망으로도 운영을 했기 때문에 그리고 포도원이 황폐화되고, 포도 먹을 사람이 없고 그러니까 민중들은 그 포도원을 볼 때 아, 저것은 우리의 피땀을 앗아가는 고통스러운 시스템 이렇게 맘을 먹는다는 거죠 어 여기 하나님은?
사람을 보내죠, 그 사람들은 가서 세금도 받아오지만 그 포도원을 포도원답게에 하는지 가서 감시하고 운영하기 위해서 보낸 것 같아요. 근데 다 죽였다는 거지? 어 그래서 아들까지 보냈는데도 자기들이 그 포도원을 차지하기 위해서 아들도 죽이는 모습이 이제 비유로 나와 있잖아요.
문제는 이 소작인들이 그 포도원의 참된 가치를 몰랐기 때문에 자기들이 그냥 차지할라고만 했지 그 포도원이 하늘나라다라고 하는 데까지는 몰라요? 이제 주인이 그들한테 돌아가셔 그 소작인들을 불러 오는 겁니다, 포도원을 다른 소작인이 맞길지 알 수가 없어요. 이것은 외연되어 있는 것이고 역사가 그렇게 또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한국에서 이걸 보면 어떻게 될까요 비슷하죠 이 해방된 조선이라고 하는 아름다운 정말 하늘나라를 만들 수 있는 이런 땅을. 어떤 놈들이 와서 포도원을 쪼개서 더
포도원 관리를 엉망으로 해서 자기들도 못 먹고 아무도 못 먹고 또 예언자와 선지자들을 보내서 정권을 탓하면 다 잡아가려고 부대를 보내서 뚜드려 패고 계엄을 때리고 그랬지 않습니까, 근데 이제 그렇게 하신다고 해요. 이 소작인들을 다 죽여버리고 다른 소작인들로 바뀐 거예요.
다른 소작인이 그 친구는 잘 할 수 있을지 우리나라도 다른 소작인에게 맡길 것 같지 않습니까? 이전 소작인들은 다 감옥으로 쳐넣고 이 다른 소작인은 잘 해왔을 것인디 그런 생각이 되네요.
만약에 세속이 하나님 것이었다길래 그리고 그 하늘나라였고 하늘나라로 만들어야 된다고 한다면 우리는 이 세속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가져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가이사 것은 가이사에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에게, 이렇게 예수는 세속과 하늘나라를 좀 갈라서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이 땅이 카이사가 권력을 잡고 있는 한은 뭐 어떻게든 뭐 살아나가야 되니까 그렇게 말씀을 하셨지만 네 가이사가 잡고 있는 이 땅도 원래는 포도원이었잖아 그리고 역사를 보면 아 이 사람 왜 가이사라고 번역을 했는지 뭐 케사르죠?
시저 이런 뜻인데 어 로마 황제를 이야기하는 거잖아요. 이 저 한 사람이었지만 그래서 동전에다가 같이 얼굴을 새기고 권세가 영원히 갈 것 같이 생각을 한 큰 포도원에에 상머슴이었어요.
알자 이자도 역시나 뭐 포도원을 맞게 되니까 이것을 하나님 것인데 자기 거라고 생각하고 내가 책임이야. 그러면서 신으로 섬기기를 원하지 않았습니까 결말은 어떻게 됐을까요? 그 뒤로 몇백 년 후에 로마 멸망하고 우리나라도 이제 새 소작인이 이제 맡게 되면 이제 하늘나라 다시 될까.
포도원이 다시 어 원 주인이 그 그 계획한 로드맵대로 하늘나라 같은 포도원이 돼서, 일단은 대한민국이 그 포도 집이 차고 넘치는 그런 아름다운 나라가 되지 이걸 그 소작인 다른 소작인이라고 하는 소작인에게 전부 맡겨서 기대하고 있어야 됐지 잘 모르겠어요. 만약에 다른 소작인이 어떤 한 개인이 아니고 어 민중들 자체라면 농민들 전부라고 한다면 직장민주주의가 꽃피는 위대한 나라가 되겠죠. 동학이 성공을 했더라면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될 수도 있었지 않았을까 저는 항상 아쉬움이 있습니다.
저는 저 오늘 아침까지 명상을 하고 왔어요. 명상할 때 1년에 두 번 하는데 할 때마다.잘잘한 이런 지혜들을 많이 얻어요. 그러니까 메카니즘이 그래요, 그 영성에 대한 지적인 공부들을 좀 해놓으면 이제 지식이 지혜로 변환되게 돼 있어요. 명상이라는 거 그러니까 지식들이 지식의 단계에 머물고 있다가 싶은 영상들을 해 나가면 며칠 중에 조그마한 지혜의 알맹이들도 떨어집니다.
이런 것들이 누적돼서 이제 어떤 임계치에 다다르면 깨달음에 이르러요. 그건 우리가 하느님의 은총으로 90퍼센트에 인간의 노력으로 10퍼센트 정도 이릅니다.
이렇게 합쳐졌을 때 이제 그런 현상들이 일어나는데 우리는 10 프로의 에너지를 안 쓰기 때문에 이를테면 우리 안에 지혜를 만들어 내는 게으름이 있죠. 이번에 이제 좀 다가온 지혜를 같이 나눈다면 그 하느님에 대해서 생각하는 그런 시점에서라도 이 세속의 세상의 질서에 대한 노아버림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이 이제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의 이제 관심과 어떤 어떤 에너지를 쏟는 영역이 방법이 사실은 세속적인 가치들이에요 네 이것을 이게 굉장히 그 양날의 칼 같은 건데 이제 원래는 하나님 나라였지만 지금은 세상이라고 불리우는 이것에 대해서 우리의 마음이 좀 떠야 떠야 된다는 거야.
이격거리를 둬야 된다. 딱 붙어 있으면 심지어 우리 신앙마저도 세속을 위한 도구로 쓸라고 그거예요. 그런 성직자들이 많지 않습니까?
너무 벌어지면 어떻게 될까? 너무 벌어지면 우리는 동굴 속에 들어가 앉아서 있다가 나라야. 독재가 되든 말든 누가 개험을 선포하든 말든 이렇게 살아가겠죠?
네 어떤 일정한 이격거리 지혜로운 이격거리가 있어야만 우리는 끊임없이 하늘나라와 세속에 대한 균형감각 있는 이런 삶들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하는 그런 이제 지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할려고 하거나 명상을 할려고 하거나 찬송을 할려고 하거나 성서를 이길려고 할 때 이겨이 턱 먼저 돼야 돼. 약간 턱 떨어진 다음에 그러면 양쪽을 다 얻을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멋져 말이죠, 나만의 말이고 이해하시겠죠? 우리가 예배를 드리기 전에 저는 기도하기 전에 마음속으로 깨어 있는 마음을 가지면서 세상에 대한 어떤 끈끈한 끈아플 같은 것들을 잠깐 끊어 내는 거예요. 그 시간만이라도 어 이것이 지혜인지 뭐 상식인지 모르겠어요 네 이 버릇을 틀어야 될 거같아요.
그렇게 되면 나중에 우리가 사람을 만날 때 우리가 사람을 만날 때 그 사람의 선악과 미추를 떠나서 사람을 만날 때 우리는 하나님처럼 만날 수가 있습니다. 만약에 내가 깨어서 그 사람을 하나님으로 대한다면 그 사람의 마음이 나를 대할 때 하나님처럼 대 할려고 하는 이상한 현상이잖아요. 무슨 말인지 알아 내가 세속과 이격거리를 두고 그 하느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자녀인 광야를 아니 내가 만날 때 나에 대한 마음이지. 예언자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그런 확신이 드는 게 아니라 그래서 내가 그 사람을 깨어있는 상황에서 대하게 되고 하늘나라에서 대하게 되고 하느님의 자녀로 또는 하느님 그 자체로 내가 대하게 될 수만 있다면 어 이 세상에서 평화가 이루어질 것 같아요. 인간의 마음은 다 이렇게 통합이 돼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의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기 때문에 이상하게 어저께는 분명히 원수였는데 오늘은 사랑스럽게 보이는 이유가 그 사람이 나를 신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요, 이것은 이론이나 이런 것이 아니고 실제로 우리가 해보면 됩니다.
진달래교회 교우들을 만날 때 교회에 도착하는 순간 우리 마음이 세 속과 2m 정도 이격거리를 둬가지고 장로님을 만나고 집사님을 만날 때 하나님을 모시듯이 만날 수만 있다면 억지로라도 그럴 수만 있다면 우리가 있는 그 자리가 하느님의 나라가 경험이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 에너지도 많이 들지도 않아요. 그런데도 우리는 거기에 시간과 어떤 애정을 쏟지 못하고 살아 한국에서 그렇게 할 수도 있고 지구에서 또 그렇게 하죠 우리 가정에서도 그렇게 할 수 있는데 나의 마음이 항상 세속의 가치와 너무 달라붙어 있기 때문에 이 달라붙어 있는 마음으로 예배를 이 달라붙어 있는 마음으로 성서를 읽고 기도를 하고 한다면 우리는 예수를 믿는 자라고 말은 하지만 내 주변에 모든 사람들이 원수로 보일 것입니다.
어떤 세계는 고통으로 보입니다. 어 새로운 소작인는 오지 않고 옛날 소작인은 안 죽고 어 이런 것들을 경험하게 될 수밖에 없다고 예수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쳐라 그래서 하나님 것은 하나님께 바쳐야 된다 이렇게 이천 년 전에 말씀을 하셨어요 세 명을 가해자한테 그냥 내라 징그러운 놈이니까 얘한테 뭐 알람 해가지고 그냥 세금 내버려요. 그러나 마음은 하나님께서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천 년 전이에요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어요.
지금은 가이사에게 세금을 내놔요 이제는 카이사가 다스리고 있습있던 그 포도원을 회복해야 돼요. 우리가 이를테면 새로운 소작인입니다. 그래서 어 원래 하늘나라로 주셨던 그 포도원을 영원히 가이사에게 주지 않는 그런 어 지혜가 필요하죠 근데 그것을 사랑의 마음으로 가지게 된다.
혁명을 사랑으로 할 수 있겠네요, 그 방법을 말씀을 해주신 분이 예수입니다. 그렇게 저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이렇게 명상할 때마다 하늘나라 아니 마음속에 형성되는 해탈과 깨달음과 하느님의 나라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이 말도 안 되는이 땅의 질서가 너무 괴리가 있기 때문에 어 뭔가를 하나를 포기해 버리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들 때가 많아요. 그러나 이 세계는 전부 다 하나님의 작품으로 전부 다 하나님 것이었고 하나님이 아직도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둘 다 포기할 수가 없는 거예요.
오늘 1월 달 첫 주인데 많은 그 기쁜 소식들이 있었어요. 에 우리 집사님이 장로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한다 하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뭐 물론 조직 교회로 가는 것이 뭐 좋은 일이냐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러나 이런 시스템들이 다 하나님의 나라에 접근하기 위한 어 어떤 애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좀 더 성숙해지는 그런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믿고요.
그래서 어 이 교회에 좀 더 많은 영성적인 또는 영적인 지혜와 깨달음들이 이제 나눠줘야 되겠다. 그런 그 생각을 해서 숫자는 적지만, 우리 안에서 다들 신으로 보기라고 하는 그런 수행 법을 같이 나눴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에 우리가 이제 다 잊어버리고 살더라도 교회에 오면 교우들을 만날 때에 하나님의 자식으로 하나님의 달러 좀 더 멀리 가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의 나타남으로 거 하나님의 어떤 표현물로 써야 이라는 이렇게 보는 연습을 합니다. 영상은 연습 없이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럴 때 어느 순간에 성역에서 이해해 그래서 그 어 연습이 실제가 되게 만드는 계기가 만들어집니다.
우리 마음도 포도원입니다. 우리 마음의 포도원은 또한 어 악한 새 소작인들이 다스리고 있을 수도 있어요. 어 그리고 하느님 말씀이 우리에게 떨어질 때마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척하면서 배척하고 그 하나님의 아이디어들을 다 물리치고 심지어 하나님의 형상마저도 다 나도 모르게 떨어져 내버리려고 했을 수 있지에 그러나 이제 우리 마음에도 이제 새 소작이 네 어디 알겠습니까?
새 소작인 보면 포도원이라고 하는 하늘나라가 우리 안에서 또 우리 공동체 교회에서 이루어질 수 있고 만약에 우리 교회에서 그런 기적이 일어난다면 전주에서도 기적이죠. 어 그리고 한국에서 지구에서 그런 하나님 나라의 회복 하나님 나라의 포도원의 회복운동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고 2025년에 그 일이 시작될 것 같다. 아니 그럼 그 느낌이 있습니다.
위에서 같이 기도 하시고 아 조금씩 하나님 나라의 건설에 직접적으로 참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황패화 되어 버린 포도원 우리가 다시 일으키고 바꿔야 될 것 같습니다. 주님 우리는 이제 약한 종들이 물러나고 새 종들을 기다리는 마당에 다 있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새종이 되게 도와주시고 우리가 새로운소작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새로운 소작인이 될 수 있는 그런 능력과 자격을 허락하여 주소서. 우리 마음의 포도원 우리 교회의 포도원, 이 나라의 포도원을 우리가 스스로 경작하고 세를 받으러 오는 주님의 아들들 대접할 수 있다. 인도해 주시면 그 포도원에서 나는 고운소출를 주께 바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참된 소작인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지혜와 명분을 허럭해 주소서
이제 새해가 밝아서 우리는 이 새해를 기쁨과 설레임으로 또 희망과 감사로 맞이하려고 합니다. 주여! 아직은 황폐화되어 있지만 이 포도원에 우리가에 삽을 들게 도와주시며 모든 세상에서 주인의 의로움과 사랑이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우리에게 그 미션을 허럭하여 주소서
그날은에 마리아에 성 대축일이라고 그렇게 지고 그래서 형님께서 그렇게 많이 말씀하셨던 그 마리아에 관한 그 그 말씀을 우리 주교님에 말씀을 들으면서 들을 수 있었고요 또 그런 자리와 또 우리 교우들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자리에 없고 누구라도 그 죽이는 말씀이 누구라도 그 이걸 느끼게 되면은 어 성당을 개방하고 있으니까 오셔서 어 같이 말씀도 나누고 예배드리면 좋겠다. 그런 말씀도 주셨고요. 같이 뭐 언제든지 시간이 되시면 내년 1월 1일은 해돋이 해맞이도 좋지만 함께 하셔서에 일회에 참석해도 의사에 참석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1월 9일 날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신년 하례회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 김한중 목사님께서 참석하실 겁니다. 네 오늘 점심 마찬가지로 준비해서 점심 맛있게 이 자리에서 드시고, 또 한 가지 굉장히 특별한 일은 여기 보시면 한 가지 달라진 거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교회 외벽이 청결하며 또 그 뒤에 피아노도 자리를 옮겼고 환경이 굉장히 청결함을 아실 수 있을 거예요. 어제 숨님 도도님 또 우리 그 한창수 목사님 세 분이 굉장히 큰일을 맡아주셔 가지고 아주 깨끗하게 모든 건 다 정리하고 규조톡도 다 발라서 이렇게 먼지도 잘 나지 않도록 그렇게에 공사하는데 큰 일을 하셨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혹시 우리 교우들 중에서 말씀하실 사항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죠?
아 저도 오늘 딱 들었는데 어 새로운 공간에 이렇게 들어온 듯한 느낌이 들었고요. 오늘 세 분 말씀드렸듯이 새로운 포도원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2025년 우리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에너지와 함께 함께 포도원을 아름다운 하늘나라를 가꿀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되게 행복하고 감사드리고요. 어 진짜 공간이 너무 넓어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