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이야기제 741화 ♡
12월28일(토)오전 현지사진
청계천박물관기획전시실에서 내년 3
월30일(일)까지 전시되는 사진들은 다큐멘터리사진작가인 "구와바라 시
세이" 와 목사이자 기독교사회운동가
인 "노무라 모토유키"그리고 사진작가
인 "홍순태"전 대학교수등 3인이찍은
80여장의 일부입니다.
- 1920년일제강점기 토막집에서 한
국전쟁피난민의 판자촌으로 1977년
청계천복개공사로 완전철거됨.
청계천판자촌 "그때. 이곳의 기록"
청계천박물관기획전시실전시 배너.
청계천수표교의 원형. 난간위의 아이
들모습 1966년 홍순태作
판잣집과 즐거운 아이들. 1966년
홍순태作
기둥밑의 아이들. 1967년 홍순태
다이빙. 1968년 홍순태作
물놀이. 1968년 홍순태作
미소짓는 소년. 1968년 홍순태作
시선. 1968년 홍순태作
"얘들아.저쪽에서 놀아라" 1968년
홍순태作
청계천변의 위험한 놀이. 1968년
홍순태作
한가족모임. 1968년 홍순태作
흙장난하는 아이들. 1968년
홍순태作
막대사탕먹는 아이들. 1969년
홍순태作
" 높이 오르자" 1969년 홍순태作
목욕하는 삼남매.1969년 홍순태作
어린이를위한 천막.1971년홍순태作
놀이터아이들. 1975년 홍순태作
일본인 "노무라 모토유키"作 1973년
以下
청계천미끄럼틀. 1968년 홍순태作
친구사이. 1968년 홍순태作
썰매타기. 1969년 홍순태作
판자촌아이들. 1973년 노무라作
판자촌아이들. 1973년 노무라作
어린이. 1969년 홍순태作
골목길어린이들.1967년 홍순태作
소꼽장난. 1968년 홍순태作
청계천. 구외바라 시세이作
판잣집수리하는 여인들. 1968년
홍순태作
수로공사중인 여인들. 1968년
홍순태作
우물과 물지개. 1968년 홍순태作
청계천. 1965년 구와바라 시세이作
손님없는 지게꾼. 1969년 홍순태作
염직물건조장. 1970년 홍순태作
염직후 건조장. 1968년 홍순태作
공동화장실.1973년 노무라모토유키
공동화장실. 쓰레기물 떠다 버리시요
1973년 노무라 모토유키作
공동수도. 1973년 노무라모토유키
홍수로 없어진 집 재건축 1968년
홍순태作
홍수로 없어진 집 재건축 1968년
홍순태作
청계천변 움막집. 1973년
노무라 모토유키作
움막집부엌. 1973년 노무라作
(움막집) 제방을 파고 판재를 얼기설
기엮어만든 움막집(개미집)
움막집.
청계천. 1965년 구와바라 시세이作
청계천. 1965년 구와바라 시세이作
청계천. 1965년 구와바라 시세이作
3층판잣집. 1968년 홍순태作
청계천복개공사현장. 1965년
구와바라 시세이作
골목안풍경. 1971년 홍순태作
미로와 어린이. 1970년 홍순태作
행상판자집. 1968년 홍순태作
우산대수리중인 주민1973년 노무라
행상. 1968년 홍순태作
고물수집상.1973년 노무라모토유키
청계천뚝방길.1967년 홍순태作
연탄가게.1974년 노무라모토유키作
담배장사.1968년 홍순태作
참외장수.1973년 노무라作
수수비파는 여인. 1971년 홍순태作
완성된 3.1고가도로. 1971년
홍순태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