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점
1. 습득 경험점: 9점
2. 사용 경험점: 7점
-기능
매입 1 -> 2LV (5)
-장비
아스트랄컨덕터 (2)
---------------------------------------
도쿄 N◎VA The Detonation 프로필
이름: 로자 블랙우드(Rosa Blackwood)
핸들: 밴시(죽음요정)
소속: 성모전 퇴마국 13과
시민랭크: C-
나이: 16?
성별: 여
생일: 10/31
신장: 149cm
체중: 42kg
눈동자색: Lavender / Red
머리색: Brown / Black
피부색: White
소비 경험점: 194점(+잡화7)
현재 보수점:
빚:
스타일(페르소나◎/키●/새도우)
마야카시◎● / 마야카시 / 바사라
능력치(능력치/제어치)
♠이성(reason)
9 / 15
♣감정(passion)
8 / 15
♥생명(life)
1 / 7
◆외계(mundane)
3 / 11
-일반기능 (60점)
은밀 2LV ♠♣♡◇
매입 2LV ♤♣♡◆
커넥션: 카일 1LV ♠♧♡◇ (2액트)
커넥션: 알도라 돌판 1LV ♤♣♡◇
커넥션: 크로이첼 1LV ♤♧♡◆
커넥션: 안나 카렐리야 1LV ♤♣♡◇
사회: 아스트랄 3LV ♠♣♥◇
교섭 1LV ♤♣♡◇
자아 3LV ♠♣♥◇
지각 1LV ♠♧♡◇
사회: 쿠릴타이 1LV ♤♧♥◇
사회: N◎VA 1LV ♤♧♡◆
-특기 (40점+잡화5)
(바사라)
원력:허무 2LV ♠♣♡◇
(마야카시)
소침(데모럴라이즈) 2LV ♠♣♡◇
혼멸(배니쉬) 2LV ♠♣♡◇
주박(바인드) 2LV ♠♣♡◇
영혼감지(모니션) 1LV ♠♧♡◇
-라이프패스: 웨트
-라이프패스: 죽음의 저주 (10점)
-웍스: 성모전<사회:아스트랄> (10점)
-브랜치: 하프블러드<요정의 일족 ♠♧♡◇> (10점)
-장비품(64점+잡화2)
[무기]
부스터롯드 (6)
[방어구]
하고로모 (4)
[사이코어플리케이션]
순교자 요아킴 (20)
페어리테일 (10)
[매직아이템]
혼멸문 (5, 성모전)
점술도구 (3, 들꽃으로 장식된 묵주)
아스트랄컨덕터 (2)
[툴]
VR 콘택트 (1공짜)
위조ID (1)
고트카드 (3+잡화2)
[주거]
맨션(옐로) (자동)
카쿠리야 (+10)
[서비스]
시티컨덕터(1공짜) <사회: 노바>를 사용한 [등장판정]의 달성치를 항상 +1
--------------------------
[ 체구가 작고 얌전한 인상의 로자는 진교교회의 승인 하에 수행을 위해 각지를 도는 순례자다. 옛날 이야기나 오컬트에 관심이 많고 봉사활동중 신부님에게 선물받은 지팡이를 소중히 들고 다니는 CD한 면이 있지만, 그럼에도 인축무해한 그녀를 미워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진짜 정체는 성모전, 그중에서도 존재하지 않아야 할 퇴마국 13과에 소속된 반 요정 반 인간의 하프블러드이다. 재앙 시기에 요동치는 파워스팟에서 더러운 실험을 감행한 마술결사 M∵C∵A를 처단하던중 검은 마력에 노출되어 본래라면 죽음을 맞이했을 요정은, 산 제물이 되어 죽어가는 소녀와 자신을 결합하면서 새로운 존재로 태어났다. 벌써 수십년간 성모전에 몸담고 있는 그녀의 목적은 세상을 더럽히는 M∵C∵A와 그들과 결연하는 진교정화파의 제거이며, 이를 위해 소속을 감추고 각지를 돌아다니고 있다. 검은 숲의 오탁을 뒤집어쓴 요정은 자신의 복수와 소녀의 기도를 되새기며 세상의 적들에게 마땅한 죽음을 선사할 것이다.
뉴로에이지에 던져져 때때로 어리숙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본인은 위장을 위한 연기나 내재된 소녀의 인간성 때문이라는 핑계를 대지만... 실제로는 여느 니오파이트(신참자)들처럼 인간사회의 일원이 되어가는 중이다. 미카도 시노부와는 미래의 재앙 방지라는 목적에 공감하여 교류하고 있으며, 숭고한 뜻과 강인한 의지를 가진 그녀를 영웅으로 인정하고 있다. 원래의 로자가 가지고 있던 묵주는 때때로 그녀의 위험이나 의지에 감응하듯 떨리곤 한다. ]
물질계와 아스트랄계 양쪽에 재앙의 여파가 남아있던 시기,
요정 모르간은 요정향의 일각으로 흘러드는 끔찍한 오염을 마주하게 된다.
예측하지 못한 게이트... 아니, 균열에 가까운 불안정한 틈. 오염의 근원은 그곳이었다.
대재앙은 용맥조차도 뒤틀었기에 균열이 발생하는 일은 이전에도 있었다.
하지만 이 오염은 그것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
어린 요정들의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악의가 느껴졌다.
위험을 무릎쓰고 균혈 너머 물질계를 향한 그녀는 보았다.
본래는 생명으로 충만했을 숲, 하지만 이미 지옥으로 변해있는 그곳을.
숲의 중심을 차지하는 가장 오래된 오크목에는 거대한 구리말뚝이 박혀있었다.
그곳에서 흘러나오는 것은 이슬도 수액도 아닌, 시체를 썩힌 늪보다도 지독한 검은 액체.
마술적인 배치를 따라 조급하게 흩뿌려진 것은 인간들의 토막난 시체와 혈액.
절정은 아직 살아있는, 영혼이 추출된 소녀였다.
주위를 둘러싼 검붉은 로브의 인간들이 주문을 외웠고,
그에 감응하듯 소녀의 영혼에서는 빛이 빠져나가 재처럼 흩어졌다.
의식없는 소녀의 손에서 들꽃으로 장식된 묵주가 소리를 내며 떨어졌을 때,
그녀는 참지 못하고 흑마술사들에게 달려들었다.
이곳으로 오는 동안 자신을 오염시킨 검고 질척한 마력.
본래의 그녀라면 다루지 못했을 힘이 그녀와 숲의 분노에 감응하듯 움직였고,
짐승의 발톱처럼 놈들의 영혼을 찢어버렸다.
절명한 마술사들과 파괴된 의식장을 내버려두고 소녀를 살폈지만, 소녀의 영혼은 너무 미약해져 있었다.
순수 아스트랄체에 가까운 자신의 몸 역시 오염된 마력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의식장의 파괴 때문인지 균열은 닫혔고, 스스로 게이트를 만들 힘도 남지 않았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모르간이 떠올린 마지막 방법은 소녀의 영혼을 자신의 것으로 이어붙이는 것.
선천적으로 요정 인자를 가진 소녀는 다행히 적합성이 좋았다.
하지만 소녀의 마모된 자아가 언제 돌아올지는 모르간도 알 수 없었다.
그렇게 기적적으로 살아남았지만 요정도 인간도 아니게 된 그녀는 소녀, 로자 윈터스의 기억속에 남은 마지막 기도를 느꼈다.
'이런 참극이 부디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그녀는 소녀의 의지를 실현하고
요정계를 위협한 대가를 치르게 하기 위해
그 타락한 존재들을 제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