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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그는 나보다 옳도다(최에스더)
창세기 38장 24절-26절
24. 석 달쯤 후에 어떤 사람이 유다에게 일러 말하되 네 며느리 다말이 행음하였고 그 행음함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느니라 유다가 이르되 그를 끌어내어 불사르라 25. 여인이 끌려나갈 때에 사람을 보내어 시아버지에게 이르되 이 물건 임자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나이다 청하건대 보소서 이 도장과 그 끈과 지팡이가 누구의 것이니이까 한지라 26.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이르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유다에게는 세 아들이 있었다. 맏아들의 아내가 다말이다 결혼후 맏아들 엘이 죽었다 하나님꼐서 보시기에 엘이 악하여 죽였다 자식은 낳은 후 죽어도 억울한데 자식을 생산하지 못한채 죽임을 당했다
당시 법에 의해 형이 자식을 못낳고 죽은 장자의 혈통을 이어야 하기에 그 동생이 형수를 취해서 자식을 얻어야 만 했었다
유다가 그 며느리 다말에게 둘째 아들 오난을 주었는데 둘째가 생각하길 내 가 낳은 자식이 내 자식이 되는것도 하니고 계산이 안맞아 술수를 부려 자식을 보지 못하였다
하나님보시기에 악하여 둘째는 죽임을 당한다
며느리 하나 들여 생떼같은 아들 둘을 죽인 셈이된 유다는 며느리 다말이 저주받은 여인이라 여겨졌을 것이다
셋째 아들 셀라는 아직 나이가 어려 장성할때까지 친정에 가서 있기를 권유하여 다말이 친정으로 가게 되었다
다말은 자기 몸에서 유단의 혈통이 태어나길 기다렸다
시아버지인 유다가 자기네 동네로 온 것을 알고 꾀를 내여 아버지 유다를 술에 취해 재운후 시아버지와 동침하여 자식을 가지게 된다
시아버지와 동침후 자식은 가진 다말을 우리에게 큰 문화적인 충격을 안겨준다
시아버지의 자식을 가지기 위해 치밀한 게획을 세우고 유혹함으로 얻어진 자식.
다윗도 여자로인해 넘어진바 있죠
다윗 왕이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고 이 여자가 임신이 되죠
자기 남편이 있는데 다윗의 아이를 임신하죠
다윗은 저 여자가 나보다 옳도다 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내가 큰 잘못을 했도다 내가 우리아에게 큰 죄를 범했도다 이런 소리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유다는 <저 여자가 나보다 옳다> 이렇게 말을 했다는 것이다.
다윗은 어떻게 했습니까? 이스라엘 나라가 가장 자랑하는 성군 지금도 가장 높이 알고 있는 왕이 다윗이라고 하는 사람인데 그래서 자기네 나라 국기에도 육각형 별을 만들어 놓고 제목이 다윗의 별이에요. 다윗을 이렇게 우러러 받드는 나라인데 그 나라에서 이렇게 받드는 다윗조차도 어떤 사람이었느냐, 우리아를 전쟁터에 내보내서 죽입니다. 우리가 그런 경우와 이 지금 유다의 경우를 비교해서 생각해 봐야 된다고 말이죠. 그런 면에서 보면 유다는 얼마나 훌륭한 사람입니까?
우리가 만약에 유다와 같은 경우를 당했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아마 잘 모르긴 해도 <불살라 죽여라> 이것들로 인해서 그렇게 됐습니다. <그거 다 갖고 와라> 자기 양심에 찔려도 어떻게 해요. <야 무조건 불태워 죽여버려> 이렇게 해서 다마를 불태워 죽여버렸을지 몰라요. 물론 다말도 그냥 죽지는 않겠죠. 어떤 대책을 세워서 또 어떻게 살아나려고 했을지 모르지만, 그러나 결국은 다 탄로가 나게 돼 있습니다. 유다가 다말을 범해서 임신시켰다. 그리고 나중에 그 다말이 임신한 걸 알고는 불살라 죽여버렸다. 그렇게 됐다면 유다라고 하는 사람은 인간 쓰레기죠.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을 수가 없는 거죠. 그런데 그는 <나보다 옳도다> 이 말 한마디가 얼마나 놀라운 말씀인가. 여기에 유다가 어떤 사람이냐 하는 것이 다 드러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이렇게 악인들이 의인을 탄압하고 박해하고 죽이고 이것이 성경의 역사라고 할 때에 <그는 나보다 옳도다>라고 고백한 이 고백이야말로 성경 전체를 뒤집어 버릴 수 있는, 이 악인들의 음모와 흉계를 다 뒤집어 엎어버릴 수 있는 너무너무 놀랍고, 놀랍고 중요한 말씀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이런 고백을 배워서 이렇게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우리가 인간적으로 볼 때 다말은 분명히 잘못한 것입니다. 어떻게 시아버지로 유혹을 해가지고 시아버지의 자식을 가져요. 그런 일을 생기면 자기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몰랐을까요. 다 알았겠지요. 그런데도 이런 모험을 감행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말씀을 볼 때 <그는 나보다 옳도다> 이 말씀은 정말 성경 전체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말입니다. 악인들은 절대로 이런 소리를 하지 않습니다. 의인이라야 이런 말을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유다가 이렇게 말을 하고 그래서 다말을 살려주고 그 다말이 낳은 자식 베레스와 세라 이렇게 두 쌍둥이 아들을 낳았는데 아들 둘 잃어버리고 대신에 새롭게 아들 둘을 얻었어요. 이렇게 귀한 아들 둔 이 베레스 계통을 통해서 누가 나왔습니까? 다윗이 나와요, 유다 지파는? 유다는 이 일로 인해가지고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12지파 가운데서 가장 존귀하게 됩니다. 그래서 왕족이 되는 거예요. 이 유다의 자손 가운데서 이스라엘 전체를 다스릴 왕이 태어나더라, 또 유다 지파가 복을 받아가지고 광야 생활 모세 때 광야 생활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 이 유다 지파가 항상 선두에 섭니다. 가나안 땅 점령하는 데도 제일 먼저 선두에서 저 헤브론 땅을 점령하고 그 헤브론 땅을 유다 지파가 차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보면 각 지파들 인구 조사는 거를 보면은 인구 조사하는 것 중에서 유다 지파가 제일 크게 인구가 많아졌어요.
하나님께서 이 유다 지파에게 얼마나 놀라운 복을 부어주셨는가. 이 모든 것이 유다 한 사람이 잘했기 때문에 이런 놀라운 복을 받았다 하는 것입니다.
<그는 나보다 더 옳도다> 이 말씀을 우리가 마음에 잘 새겨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 이 세상 사람들과는 반대로 말을 해야 돼요. 세상 사람들은 <나는 너보다 옳도다> 그거 가지고 살아요. <저놈들은 다 나쁜 놈들이야. 나만 제일 옳은 사람이야. 그리고 내가 영광을 받아야 되고> 이렇게 살아가야 돼요. 그것이 세상 악인들의 원리요, 이것이 마귀가 뿌려놓은 죄악의 씨인 것입니다. 그런데 유다는 그런 속에서 오히려 그들과 정 반대로 <그는 나보다 옳도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유다에게 복을 내려주시고 높이 세워서 써주시는 것입니다. 누가 이런 말을 할 수 있느냐? 의로운 사람이 되어야지만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의인이라야 의인을 알아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보여주는 거는 악인들은 의인을 절대로 알아보지 못합니다. 의인이 되어야만 비로소 의인을 알아볼 수가 있다고 하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 사는 동안에 <유다가 어떻게 살았던가?> 이것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새로운 깨달음을 가지면서 우리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여기에 예수님이 유다와 함께하시잖아요. 하나님은 유다와 함께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유다에게 복을 내려주셨습니다. 유다를 높이 써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복을 다 함께 누리는 사람들이 돼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하고 하나님은 유다 지파에서 유다를 들어서 왕족으로 삼아주시고 또 하나는 요셉을 들어서 이렇게 높이 써주시지 않습니까 이스라엘 나라의 12명의 정탐꾼들, 가나안 땅의 정탐꾼들이 갖다 왔는데 10명은 다 부정적인 보고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이라고 하는 거는 결국은 이게 복을 못 받을 종자들이에요. 그런데 오직 두 사람 여호수아와 갈레 이 사람만이 긍정적인 보고 신앙적인 보고를 했습니다. <우리 눈에 보기에 저들은 다 메뚜기와 같다. 저들은 우리의 밥이다>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그 사람들 보기에 메뚜기라고 하는데 이 두 사람은 반대로 말하는 거죠. 우리가 보기에 그놈들이 메뚜기다, 그놈들은 우리의 밥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우리가 쳐들어가면 저들은 다 물러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긴다> 이 확신을 가지고 믿음의 말을 했던 사람이 여수아와 갈렙입니다.
그런데 여호수아는 어느 지파입니까? 갈렙은 어느 지파입니까? 이스라엘 12지파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두 지파 하나는 유다고 하나는 요셉인데 에브라임 지파죠. 그래서 이 여호수아는 에브라임 지파 사람이에요. 그리고 갈렙은 유다 지파 사람이에요. 그래서 가나안 땅 정복할 때에 누가 제일 선봉 서서 먼저 들어가겠느냐, 유다 지파가 먼저 갑니다. 갈렙이 앞장섭니다. 나이도 많은 갈렙이 앞장서서 헤브론 땅을 점령하고 자기는 또 더 어려운 거, 산지를 달라고 해서 산지를 차지하게 되고 이렇게 해가면서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었던 이 두 지파가 유다 지파와 요셉 지파 에브라임 지파였다 하는 것을 우리는 새롭게 배우면서 이 마지막 때에 우리도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유다의 이야기를 다시금 새롭게 마음에 새기면서 이 땅에 유다와 같은 아름다운 신앙의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게 되기를 위해서 우리가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이 사람이 예수님을 이렇게 닮은 사람이 되잖아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크신 구원의 은총을 우리 모두 위에 새롭게 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26. 백마타고 오시는 주님의 심판
계시록 19장:11절-16절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우리가 아는 상식으로는 예수님은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이 말씀이 우리 인식 속에 박혀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성경을 읽다가 예수님이 백마를 타고 오신다 이런 말씀을 들으면 혼돈이 일어납니다. 어느 것이 옳은가?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말씀도 맞고 백마를 타고 오신다는 말씀 도 맞고 다 같은 것입니다. 그러면 구름 타고 오시는 게 백마 타고 오시는 거고. 똑같은 거냐 천만의 말씀이요. 구름 타고 오시는 재림이 있고 백마 타고 오시는 재림이 있다 이것입니다. 우리가 계시록을 공부하면서 보면 두 가지의 재림이 있다는 말씀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재림의 이중 구조를 이해하지 않으면 계시록을 이해할 수가 없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재림이 두 개의 구조로 있다.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은 메시아가 정치적인 메시아로 오셔서 이 세상에 이스라엘을 박해하던 나라들을 다 깨뜨리고 이 땅에 유태인들 참 영광 받게 되는 이런 지상낙원을 세워주실 것이라는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지만 정작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오셨는데 그분은 정치적인 메시아로 오신 것이 아니고 백성들의 죄를 위해서 대신 속죄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그런 예수님으로 오셨다고 하는 사실을 그들은 전혀 꿈에도 생각을 못했습니다. 이와 똑같이 이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어떤 예수님이냐? 예수님이 오시기만 하면 이 지상에 악한 무리들은 전부 심판에서 없애버리고 그리고 이 땅의 지상낙원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런 기대를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크게 놓치고 있는 것이 하나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름 타고 오시는 예수님, 그리고 백마 타고 오시는 예수님 이렇게 둘입니다. 계시록을 처음 시작하면서도 이 재림의 이중 구조에 대해서 설명을 했었는데 오늘날 계시록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바로 이 문제에 걸려가지고 이것이 전천년설이다. 후천년설이다. 그래서 심지어는 무천년설이다. 이런 것까지도 나와가지고. 교계에 혼동을 주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느냐 자 예님이 오시는 구조는 이렇습니다. 예수님은 이제 구름을 타고 오십니다. 구름을 타고 오세요. 구름 타고 오시면 어떤 일을 이루시느냐 이것이 19장 끝에 그리고 20장 초에 나옵니다.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오셔서 이 마귀와 그의 부하들을 결박해 가지고 무저갱에다가 집어 던져 놓습니다. 그리고 무저갱을 인봉해 가지고 천 년 동안 무저갱에다
마귀를 가두어 놓는다 그랬어요. 그래서 이 땅에 마귀 유혹하는 자가 없으니까. 이 세상은 지상낙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이 땅에 이제 제림하시게 되면 1차로는 공중으로 들림받는 사람이 나오죠. 이것을 1차 부활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들림 받아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게 될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이 지상에는 어떻게 되느냐 모든 환난이 끝났습니다. 이 땅에는 마귀가 유혹을 하지 않으니까 다시는 죄가 없습니다. 그래서 정말 모든 것이 새로워지고 그래서 오늘날 골치 아픈 이런 범죄 문제도 없고 또 골치 아픈 이 자연재해 같은 거 이런 것들도 없어지고 그리고 공해 문제 같은 것도 없고 이 세상은 완전히 새롭게 바뀝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다 살기 좋은 행복한 세상으로 변합니다. 죄도 없으니까 인간들이 얼마나 살기가 좋습니까? 전쟁 같은 것도 없습니다. 도둑질하는 것도 없습니다. 왜 마귀가 없으니까. 이 땅은 그래서 낙원이 된다 이말이죠. 이것을 우리가 천 년 세계다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래서 마귀가 천 년 동안 갇혀있는 동안 이 땅에는 천 년 왕국 지상천년 왕국이 이루어지고 사람들의 수명도 죄가 없으니까 급속도로 불어나게 돼서 다 수백 년씩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이 땅의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죠. 사람들이 오래 살게 되니까 그래서 인구가 많이 번성합니다. 많이 번성하고 죄 짓지 않으니까. 그러면은 죽는 것도 없느냐 그건 아니에요. 인간들은 원래 이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부패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정녕 죽으리라 하셨기 때문에 인간들은 다 죽습니다. 그런데 100살이 못 돼서 죽는 사람은 저주받은 사람이고 인간의 수명이 100살 200살 300살 그래서 500년 이렇게 나무의 수명과 같이 오래 살게 될 것이라고 성경은 가르쳐주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이제 이사야 65장 끝에 나오는 천년왕국에 대한 설명인 것입니다. 이렇게 나오니까 600년 살다 죽는 사람 700년 살다 죽는 사람 결국은 죽습니다. 이렇게 죽지만 그동안에 자손들을 많이 번성시켜 놔서 이 땅에는 죄를 짓지 않는 그런 거룩하게 하나님만 섬기고 사는 사람들이 많이 번성합니다. 그러니까 지금보다도 훨씬 더 급속도로 번성해서 이 땅에 지금도 80억이라고 하는데 그때는 이제 100억도 넘어가고 모르겠어요. 200억도 넘어가게 될지는 몰라도 여간 인류가 증가하면서 이 천년이라고 하는 세월이 흐릅니다. 그런데 그렇게 그냥 영원히 가는 게 아니고 이 천년 기간이 끝나면 하나님께서 무저갱 뚜껑을 열어줍니다. 그러면 천년 동안 감옥살이를 했던 이 마귀와 그의 부하들이 무저갱에서부터 쏟아져 나와가지고 활동을 하는데 천년 동안이나 징역살이를 했으면 이놈도 자기 마음을 고쳐야 되잖아요. 내가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지었다 나는 이제 사람을 유혹하고 이렇게 못 살게 하는 짓을 하지 않겠다. 이런 결심을 하고 변화되야 되는데 다시 열어줬더니, 이놈이 천사로 변화를 받는 게 아니고 오히려 앙심을 품고 다시금 백성들에게 내려가서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가르치고 유혹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게 만들고 이렇게 하는데 그렇게 평화 속에서 행복하게 천 년 동안 살던 사람들이 마귀의 말을 듣고는 갑자기 다 뒤집어져 가지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되더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마지막 심판이 임한 이것이 예수님이 백마를 타고 오셔서 저들을 징계하시는 것입니다. 백마 타고 오셔서는 어떻게 하시느냐? 우리 성경에는 입에 검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렇게 그들을 죽이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대적하던 인간들은 이렇게 해서 다 죽임을 당하고 이 땅에 마귀편에 붙었던 자들은 다 죽습니다. 이렇게 된 다음에 마귀도 잡혀가지고 이제 심판을 받게 되는데 그때에 예수님이 백마를 타고 오신다. 백마 타고 오시는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검으로 마귀의 세력을 깨뜨리시고 수많은 천군 천사들이 백마를 같이 타고 예수님을 따라서 이렇게 나옵니다. 자 이렇게 해 가지고 이 땅에 심판이 옵니다. 다음에 백보좌 심판이라고 하는 것이 있고 그래서 드디어 이 심판을 받아가지고 악인들은 지옥에 던져넣고 드디어 불못지옥이 그때에서야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천국이 또 그때에 이루어지죠. 그래서 하나님을 잘 섬긴 성도들은 영원한 세계에 들어가게 되고 천국과 지옥이 이렇게 갈라지게 된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귀한 비밀의 말씀을 마음에 잘 새기고 깊이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방법이 다르다고 했습니다. 이 말세에는 이 땅에 대환란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우리가 잘 아는 대로 거짓 선지자와 거짓 그리스도가 일어나고 처처에 기근이 있고 처처에 질병이 창궐하게 되고 전쟁이 일어나게 되고 세상에 자연재해가 가득해지고, 정말 인간들이 견딜 수 없는 이런 무시무시한 재앙들이 많이 내려서 인류의 3분지 2가 전부 멸절당하고 3분지 1정도가 살아남게 되는데 이렇게 오랜 기간 대환난을 당하게 되면 사람들은 그제서야 하나님 앞에 부르짖게 됩니다. 그러니까 인간은 고난이 있지 않으면 하나님을 찾지 않아요. 편안할수록 자꾸 하나님을 떠나고 마귀편으로 갑니다. 하나님께서 재앙을 쏟아내리시면은 인간들은 깜짝 놀래가지고 그제서야 하나님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도 원래 이 신앙의 뿌리가 그래도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LA에서 큰 지진이 났더니, 다음 주일에 교회가 가득 차도록 미국 사람들이 나왔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또 이렇게 동성애자들이 큰 자기네들 집회를 할려 그러고 이런 저거 할 때에 카트리나라는 그 태풍이 몰아쳐가지고 이렇게 하니까 많은 사람이 죽고하니까 그 다음 주에는 또 사람들이 교회로 와 하고 몰려들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 코로나 19로 인해 가지고 그동안 교회 잘 못 나가고 예배 제대로 못 드리고 이렇게 했더니, 이제 인간들의 신앙이 많이 식어졌어요. 그리고 요즘은 자꾸 문명이 발달하고 문화가 발달해서 점점 살기가 편해지니까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오는 게 아니고 자꾸 하나님을 멀리하고 도망갑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는 다 계획이 있으시죠. 인간들이 죄 짓고 주님을 떠나는 것을 주님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이 땅에 무서운 재앙을 쏟아내리십니다. 이렇게 재앙을 당한 인간들은 주님 앞에 나오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마지막 대재앙의 때는 큰 심판의 때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우리 성도들에게 있어서는 큰 추수의 때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은 추수꾼의 나라를 들어가지고 전 세계 만방에 보내서 대추수 작업을 하십니다. 이 놀라운 역사에 우리 대한민국이 하나님께 선택된 백성이고 선택된 나라로서 어마어마한 역사를 이루게 될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림 때에는 공중에서 이제 오실 때에 사실 공중에 오시는 거는 재림이라 그러면 안 돼요. 재림이라는 건 초림에 아기로 태어나신게 초림이고 공중에서 머무시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공중에 오시면 이 땅에 있는 성도들 거룩하게 된 성도들이 끌려 올라갑니다.
첫째부활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고 바로 내려옵니다. 그런데 이렇게 끌려 공중으로 올려진 사람들은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이 육체를 가진 사람이 아니에요. 이 사람들은 이미 신령한 몸을 가진 사람이죠. 그러니까 두 종류의 사람인데 하나는 이미 죽어서 땅 속에 묻혀 있던 사람이 영에 몸을 입고 공중으로 들림받는 사람, 그리고 그때까지 이 땅에 살고 있던 사람들은 육체가 영체로 변화를 받아 가지고 들려 올림 받은 사람, 그래서 이 부활의 몸을 가지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 사람들과 함께 이제 이 땅에 내려오십니다. 그래서 마귀를 결박해서 무저갱에 가둬놓고 천년 동안은 나오지 못하도록 인봉해서 꽉 닫아놓고 그리고 이 땅에 지상천국이 이루어지는데 공중의 들림받았던 그분들이 분봉왕입니다. 각 지역지 마다 왕이 됩니다. 근데 옛날에는 왕이라고 하는 게 조그마한 부족국가였죠 지금은 이렇게 큰 나라들이 많이 있지만 미국도 얼마나 큰 나라입니까? 이렇게 있지만 옛날에는 한 마을이 나라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재림하시게 되면 이 땅에 마을마다 왕이 있어요. 누가 왕이 되느냐 이렇게 공중에 들림받았던 그분들이 영체를 가진 그분들이 부활의 몸을 가진 그분들이 내려와서 이 마을이 한 나라가 돼 가지고 나라들의 왕이 되어서 다스립니다. 다스린다니까 권력을 가지고 뭐 이렇게 압박하고 괴롭히고 그러는게 아니고 백성들이 잘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런 역할을 하는 분이 왕이라 하는 것이죠. 이렇게 왕이 되어 가지고 수년 동안 하나님의 법을 가르치고 진리를 깨닫게 하고 하나님 잘 섬기게 만들고 이런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첫째 부활에 참여했던 분들입니다. 그 다음에 천 년이 지난 다음에는 마귀가 와서 또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지만 유혹해서 넘어지는 사람들은 넘어지는 거고 그때에 드디어 백마를 타고오시는 예수님이 악인들을 심판하시고 이 땅이 다시 새롭게 변해서 땅에 있던 자들이 다 둘째 부활이 됩니다. 새로운 부활의 몸으로 변화를 받게 되는데 의인들은 영생에 천국에 들어가고 악인들은 영불에 마귀와 함께 지옥에 던져지는 그런 심판을 받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백마 타고 오시는 것과 구름 타고 오시는 것은 이렇게 다릅니다. 구름 타고 오실 때에는 이 땅의 큰 재앙 환란이 있어 가지고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자 그리고 다음에는 재림의 시기가 다르다고 하는 거죠. 아까도 얘기했지만, 재림의 시기가 구름 타고 오실 때에는 이 세상 역사가 드디어 인간들의 역사가 끝나는 대 재앙으로 말미암아 끝나게 되는 그때가 되는 거고, 백마 타고 오시는 재림은 천년 왕국이 지난 다음에 마귀를 풀어놓아 주어서 마귀란 놈이 마지막으로 발악을 하는 이거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그 때에 정신 못 차리고 거기에 넘어가는 자들은 결국 멸망으로 갈 수밖에 없다 하는 것입니다.
셋째로는 누구와 함께 하느냐 누구와 함께 오시느냐 하는 것이 다르죠? 구름 타고 오실 때에는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천사들을 보내시고 천사들이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구원받은 사람들을 다 모아서 공중으로 들림받게 하시고 이런 분들을 통해서 오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백마 타고 오실 때에는 오늘 본문의 14절에 말씀한 대로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 하늘에 있는 군대와 함께 오십니다. 왜 군대와 함께 오시느냐 이 악인들을 마귀를 그리고 악인들을 칼로 쳐서 죽이기 위해서 그러면 칼은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칼이냐 무기가 얼마나 발달했는데 무슨 옛날처럼 칼 같은 거 쓰겠어요. 표현을 칼이라고 한 것 뿐이지, 그래서 지금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면 의인은 더 새로운 힘을 얻어 가지고 이렇게 왕승하게 자라나게 되는 것이고 악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면 양심에 찔리고 괴롭고 하니까 자꾸 도망갑니다. 회개하고 돌아오면 사는데 자꾸 도망가고 오히려 말씀을 전한 사람을 대적하고 죽이려고 하고 이렇게 악해지기 때문에 결국 그들은 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첫째는 성경을 바로 깨닫도록 우리가 공부를 많이 해야만 합니다. 마지막 때에는 말씀의 기근이 든 때예요. 아모스서에 내가 이 땅에 기근을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요.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젊은 남자나 여자나 아무리 힘이 세고 건장하다는 사람이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니까 무지한 백성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져야 합니다
3.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요한복음 18장 4절~9절
4.예수께서 그 당할 일을 다 아시고 나아가 이르시되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5.대답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하시니라 그를 파는 유다고 그들과 함께 섰더라 6.예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니라 하실 때에 그들이 물러가서 땅에 엎드러지는지라 7.이에 다시 누구를 찾느냐고 물으신대 그들이 말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8.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에게 내가 그니라 하였으니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이 가는 것은 용납하라 하시니 9.이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서 하나도 잃지 아니하여사옵나이다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이 로마의 군병들에게 이제 체포되어 가시는 장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히려 그들을 찾아가서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하고 물었더니 오히려 그 사람들이 더 쩔쩔매는 모습을 보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잡혀가면서도 당당하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늘 이 제목의 말씀을 우리가 조금 깊이 생각해봐야 합니다.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여러분들은 누구를 찾습니까? 동방박사들은 유태인의 왕으로 나신이가 어디 계시니, 하고 유태인의 왕으로 나신 분을 찾았습니다. 그러니까 곧 그리스도를 찾으셨고 니고데모도 예수님을 밤중에 찾아왔어요. 무엇을 위해서 왔습니까?
그는 나라의 문제 여러 가지를 가지고 고민을 하면서 찾아왔을지 모릅니다. 자기 개인적인 문제도 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 국가의 종교 문제, 이런 것도 가지고 왔을 것이고, 뭔가 뜻 있는 사람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는 훨씬 더 중요한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을 찾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이렇게 가르치셨어요. 그러니까 이런 것을 추측해서 볼 때에 니고데모가 알고 싶어 했던 그것, 보고 싶어 했던 그것 그것을 예수님이 시원하게 대답을 해주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니고데모라는 사람은 천국에 대해서 알고 싶었을지 모르죠.
어떡하면 메시아가 오신다고 하는 약속을 우리가 받았는데 그 메시아를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언제 오시는 것인가? 혹시 당신이 그 메시아가 아니신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알고 싶었습니다. 인생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의 질문이었다고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 재판을 받으실 때에 예수님이 나는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고 왔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랬더니 빌라도는 진리가 무엇이냐? 하고 이렇게 반문을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우스꽝스러운 사람이죠. 진리를 자기 눈앞에 바로 두고도 진리가 무엇이냐? 라고 물었고 또 이 질문에는 이 사람은 진리에 대해서는 깜깜한 사람이라는 얘기죠. 진리에 대해서 관심도 없는 사람이니까, 진리가 무엇이냐? 그리고 물었겠죠.
진리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내가 진리를 찾을까? 어떻게 하면 진리를 만날까? 이렇게 하고 찾는 사람이었다면 예수님이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고 왔다. 말씀하시면 귀가 번쩍 뛰었을 거예요. 그래가지고 예수님께 더 바싹 붙어서 그 진리를 나에게 깨우쳐주시오 .
하면서 자기가 깨닫지 못했던 여러 가지 의문 사항들 이런 거를 주님께 여쭤보고 거기에 대한 대답을 들으려고 애를 썼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진리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진리와는 등을 쌓고야 말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왜 그렇습니까? 세상 사람들이 제일 많이 찾는 것은 돈입니다. 또 그 다음에는 명예, 권세, 쾌락 이런 것들을 세상 사람들은 다 찾고 있어요. 이렇게 찾고 있기 때문에 진리에 대해서는 전혀 찾을 줄을 모릅니다. 영생의 문제에 대해서 깜깜합니다. 그 사람들은 천국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것이 세상 사람들의 모습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정말 하나님 앞에서 뭔가를 바로 찾으려고 하면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찾으려는 그런 소원이 있어야 됩니다.
마태복음 11장 7절 보면 예수께서 예수님을 만나려고 광야에 가득하게 찾아온 많은 무리들을 향해서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이렇게 물으시죠.
사람들은 무엇을 보려고 세상에 태어났어요 이 세상에 태어나서 백 년도 못 되게 잠깐 살다가 가는 건데 그렇게 사는 동안 무엇을 볼 것인가? 누구를 만날 것인가?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얘기입니까?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4장에 나오는 이 사마리아 여인 사람들은 이 여자가 남편이 다섯이 있었던 여자다. 그래가지고 아주 비방을 하고 나쁘고 나쁜 여자로 알고 천한 여자로 알고 이렇게 손가락질을 하기를 잘하는데 사실 이 여자는 아주 귀한 여자였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가지고 묻지 않습니까? 이제 보니 선지자시로군요. 당신이 선지자라면 내가 꼭 여쭤보고 싶고, 꼭 알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를 했는데 당신들 유태인들은 말하기를 예루살렘에서 예배해야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어느 것이 더 옳은 것입니까? 예배의 문제를 예수님께 물었어요.
이것은 아무나 쉽게 물을 수 있는 얘기가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은 예배에 관심이 없습니다.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돈과 명예와 권세와 쾌락과 이런 것들에 관심이 있고, 또 자기의 건강, 자가기 가족 이런 데에는 관심이 있을지 몰라도 예배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다, 이것은 어림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 여자가 예배에 대해서 물었어요.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예배에 대해서 가르쳐주시잖아요.
이것이 요한복음 4장 23~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성령과 진리로 해야 한다 하고 명백하게 거듭 강조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했더니 이 여자가 그 말씀을 받고 너무 기쁘고 너무나 감격스러워서 자기 동네 물동이를 버려두고 자기 동네에 뛰쳐가서 사람들에게 막 소문을 냈습니다. 내가 메시아를 만났다. 너희들 나와서 만나봐라 하고 이렇게 소리를 질렀어요.
이 여자가 찾는 거는 뭡니까? 돈도 명예도 권세도 아닙니다. 이 여자가 찾는 거는 예배 메시아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이 오셔도 알아보지 못하고 진리를 가르쳐줘도 깨닫지 못하고, 영생의 길을 보여주어도 알지 못하고, 이것이 오늘의 이 타락한 불쌍한 인간들의 모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속에서 정말 새로워져야지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만나러 찾아왔던 귀한 사람들 동방박사들이 있고, 니고데모 같은 사람이 있고, 이렇지 않습니까? 이런 분들은 큰 소원을 가지고 왔어요.
마태복음 19장에 나오는 부자 청년은 예수님께 찾아와서 영생의 문제를 가지고 여쭈어봤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영생을 받으리까? 이 영생에 대해서 묻는다는 것 그것 자체만 해도 엄청난 일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런 거 관심이 없잖아요. 하나님께 대해서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면 하나님이 정말 계실까? 어떻게하면 내가 하나님을 만나볼까? 그리고 과거에 우리의 조상들은 어떻게 하나님을 만났을까? 이렇게 연구를 할 거예요. 그리고 그 길을 찾아보려고 애를 쓸 거예요.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말로는 하나님을 이야기하지만, 그래서 교회를 나오긴 하지만, 실상은 하나님에 대해서 관심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이 구원의 문제에 관심이 없어요. 영생의 문제에 관심이 없습니다. 천국 문제에 관심이 없습니다. 이것이 마지막 때가 되면 될수록 더욱 더욱 이 문제가 심각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자기를 체포하러 온 무리들, 그들은
예수님을 잡아서 체포해가려고 하는 생각만 가지고 있지, 예수님이 누구신가에는 관심이 없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그랬더니 예수님이 물으셨더니 그들이 대답하잖아요. 나사렛 예수라. 예수님의 대답이 간단해요. 내가 그러라 내가 그러라 한 것은 (헬라 말로는 에고 에이) 내가 바로 나다 그것이 바로 나다 이렇게 대답을 하시는 거예요. 그랬더니 이 사람들이 그 대답을 듣고 얼시구 잘 됐구나, 마침 제대로 걸렸네 하고 얼른 붙잡으면 좋을 것 같은데 오히려 뒤로 벌러덩 나가 자빠졌다고 그랬어요. 말씀에 얼마나 권위가 있습니까? 이런 권위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들은 감히 예수님을 체포하지도 못하고 뒤로 물러서 버리고 나가 다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다시 물으시는 거잖아요.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그래서 그들이 나사렛 예수라 이제 두 번째 이렇게 물으시고 난 다음에 예수님이 그들에게 순순히 붙잡혀 가십니다. 너희들이 나를 잡으러 왔으면 나만 잡아가라 이 사람들에 대해서는 손대지 마라,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호하시고 그리고 예수님이 자기 자신이 이렇게 잡혀가시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의 제목 너희가 무엇을 구하는 누구를 찾느냐 ? 또 너희가 무엇을 찾느냐? 이런 질문 앞에 우리가 아름다운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지만 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과연 무엇을 찾습니까? 우리가 꼭 찾아야 될 것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말 찾아야 될 것이 무엇인가? 뭐니 뭐니 해도 첫째 우리는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부모를 알지 못하는 고아가 평생 살면서 간절한 소원이 있잖아요.
내 엄마는 누구일까? 나의 아버지는 누구실까? 나는 어째서 엄마 아빠가 없이 이렇게 살아왔을까? 그러면서 그 엄마 부모가 원망스럽기도 하면서 나에게도 부모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것이 인생이에요. 그런데 예수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한다. 그래서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나 있는 곳에 영접할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예수그리스도 께서 이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그 고귀한 보혈을 흘려주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나아가 두 손을 모아서 그 십자가에서 방울방울 떨어지는 주님의 이 보혈을 받아서 먼저 내 마음을 닦고, 그래서 우리 마음의 죄악을 다 씻어내 마음이 청결하게 만들어 놓으면 그다음에는 드디어 하나님이 보이기 시작하죠.
또 이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성전 단뿔에 우리의 죄가 새겨져 있는데, 이 단뿔의 피를 발라서 하늘에 새겨진 우리의 죄를 지우고,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드디어 너는 이제 죄가 다 사해졌다, 너는 죄가 없다, 이런 놀라운 선언을 받을 때까지 우리가 이 귀한 작업을 계속해 나가야지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가 정결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고, 아름다운 믿음으로 주님 앞에 달려 나아가 주님 앞에 경배하며 주님을 잘 섬기는 사람들이 돼야 하겠습니다.
첫째:우리가 하나님을 찾아야 된다.
둘째: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이루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셋째로:우리가 누구를 찾아야 되느냐 우리는 진리를 찾아야 됩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진리요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요 성령이 진리이시고 예수 그리스도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라 그분이 진리이십니다.
그리고 성경이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사모하는 사람은 성경 말씀을 공부하고 깊이 깨닫고 이 말씀을 열심히 읽고 익혀서 정말 이 말씀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계시록 2장에 제일 처음 나오는 에베소교회 너희가 너의 첫사랑을 버렸다 하고 하나님이 책망하셨는데 그래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찾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마귀에게 속아서 이제까지 잘못 살아왔던 것을 깨닫고 이제 우리의 길을 새롭게 돌이켜야 하겠습니다. 주님 앞에 두 손 들고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 내가 이제 두 손 들고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 나라의 영접해 주시옵소서. 이제부터 주님의 말씀 안에서 살겠습니다. 진리를 위해서 살아가겠습니다. 예수님만 찾으면서 살겠습니다. 우리가 이 거룩한 역사를 이 땅에 이루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들에게 더욱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천년왕국 요한계시록 20장 1절~ 6절. 1.또 내가 봄에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1000년 동안 결박하여 3.무저갱에 던져놓고 잠그고 위에 인봉하여 1000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게 못하게 하였는데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4.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안전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배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비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1000년 동안 왕 노릇하니 5.나머지 죽은 자들은 1000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첫째부활이라 6.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1000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성경은 분명히 우리 앞에 세 개의 세계가 있음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곧 현세 가 있고 그다음에 천년왕국이 있고 그다음에 영원한 천국이 있습니다. 그런데 신학적인 문제는 이국이 후 천국이 언제 이루어진다고 보느냐에 따라서 여러 가지 이론들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천년설이다. 후천년설 다 무천년설이다. 요한계시록 19장 끝에 나오지요 백마를 타고 예수님이 흰말을 타고 오셔가지고. 저들을 전부 진멸시키시는데 입술의 기운으로 또는 입에서 나오는 예리한 검으로 저들을 죽이시더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시는 재림이 있고 백마를 타고 오시는 재림이 있고 이 두 가지의 재림이 있고 사이에 천년왕국이라고 하는 게 있고 이렇게 타고 오셔서 다 심판하시고 다음에 이제 그러니까 이렇게 예수님이 초림하실 때 구름을 타고 오셨을 때가 첫째, 부활이 있는 거죠. 그래서 성도들이 예수님 잘 섬기던 성도들이 무덤에서부터 부활하고 살아있던 성도들은 신체가 변화를 받아 가지고. 신령 몸을 입고 공중의 들림을 받아가지고. 거기에서 제림하시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이분들이 다시 이 땅에 내려오는데 이 땅에는 아직 육체를 가지고 사는 인간들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어가지고 이 땅에는 결혼하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자식 낳고 하는 일들이 계속 띄어지는데 죄가 없기 때문에 그들의 수완이 나무의 수완과 같이 500년씩 600년씩 이렇게 살면서 자식들을 계속 낳게 되니까. 이 인류가 얼마나 많이 번성하겠습니까? 그래서 이 땅에 사람들이 가득 차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었을 때에 마귀가 천년 지나서 풀려나오니까 많은 사람들을 또 유혹해 그중에 상당한 부분이 마귀에게 속해 가지고 마귀편이 돼가지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그때에 예수님께서 백마를 타고 오셔서 저들을 다 진멸시키시고 이렇게 해서 드디어 세상이 새롭게 변화받는데 이렇게 해서 옛날에 죽었던 사람들이 다 부활하게 되고 그래서 하나님의 백보좌 앞에 심판을 받으러 오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심판하시는 것을 우리가 백보좌 심판이라고 하고 이렇게 심판 받아 가지고 마귀와 그를 따르는 모든 종들 마귀의 부하들 그리고 마귀편에 붙었던 이 죄를 짓고 살던 악한 인간들 이들은 다 지옥 불못지옥 속에 들어가게 되고 하나님을 잘 섬겼던 사람들은 그리스도가 이렇게 두 번째로, 재림하심과 함께 영접을 받아가지고. 영원나 행복한 천국에 들어가 살게 된다. 이것이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인 것입니다. 자 그런데 오늘은 천년왕국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 천년왕국은 어떻게 되겠는가 마귀가 감옥에 갇혀 있는 천년 동안 하나님께서 이 땅에는 놀라운 평화를 주시고 행복을 주시고 낙원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데 이 세상 세상은 어떻게 되는가 이 세상에 사는 사람은 두 종류입니다. 첫째는 예수님 재림만 들림받아서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했던 사람들 사람들에 대해서 설명이 20장 4절에 말씀 말씀하고 있어요. 그래서 20장 4절 말씀을 우리가 재 탄생이 보게되면은 이렇게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까?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배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1000년 동안 왕 노릇하더라 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그러니까는 이 말씀을 가만히 보면은 두 종류가 되는 거예요. 첫째: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배임당한 사람들 둘째는 예 짐승과 그의 우상에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사람들 이렇게 둘로 나누는데 이 우리말 성경은 우리 개혁 성경을 이렇게 두 가지로 설명했지만, 영어 성경들을 살펴보면 이렇게 두 가지로 설명한 것도 많이 나오지만 한 가지로 이 둘을 동격으로 봐가지고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배임을 당한 자들 사람들이 곧 누구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 이거를 같은 종류의 사람으로 이렇게 설명한 말씀이 또 나오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첫째, 부활에 참여해서 천년왕국에서 살아갑니다. 이 사람들이 예수님 재림하실 때에 공중으로 들림받다 올라가서 예수님을 영접해야 되는 사람들인데 공중으로 들림 받으려니까 몸이 우리가 지금 가진 이런 육체를 가지고는 들림 받을 수가 없는 거고. 그래 한 몸으로 변화를 받습니다. 그래서 옛날에 죽었던 이미 죽어서 무덤 속에 장사 지내졌던 많은 성도들 사람들의 영원히 새 몸을 입고 살아나서 공중으로 들림받고 이 땅에 살고 있지만 주님과 동행하며 거룩하게 살았던 의로운 많은 성도들 그들의 몸도 변화를 받아서 공중으로 들림을 받습니다 이렇게 들림받아 육체를 가지고 들림받다 한 공중에서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을 가리켜 첫째, 부활에 참여할 사람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복견인 사람들이고 거룩한 사람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기에 목표를 두 주어야 합니다. 이왕이면 둘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을 복되고 거룩하다고 설명할 뿐 아니라 이 사람들이 1000년 동안 왕 노릇한다. 후에 영원한 세계라 되더라도 그곳에서도 또 영원히 왕노릇을 하게 될 사람들이니까. 사실은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이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삼기되 잘 섬겨야 되지만 이런 목표를 가지고 천년왕국에서 왕로를 쌓을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겠다. 하는 거룩한 목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진실하고 충성되게 살아가는 그런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자 그리고 나머지는 이 땅의 대환난을 거치면서 이 지구상의 3분의2 가 멸절을 당하고 일 정도가 남게 되는데 이 사람들은 큰 환난을 거쳐서 나오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말로 다 할 수 없는 환난 가운 하나님 앞에 부르짖고 기도해서 용서함을 받고 이렇게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서 기도하는 거를 배운 사람들이고 모든 죄악을 떨쳐내 버리고 주님만 바라보고 살 이 절체절명의 위기 가운데서 주님만 바라보고 살았다. 그런 사람들 사람들은 드디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구원을 받았는데 그러나 아직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은 사람들은 아니에요. 사람들 그냥 육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이 땅의 약 3분지 일 정도가 남아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제 주님이 림재하신 후에도 이 땅에 살면서 결혼하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아기 낳고 이렇게 사는데 그들의 수명이 예 나무의 수명과 같아서 500년 600년 모르겠어요. 700년도는 살 수 있는지는 이렇게 오래 살게 되니까. 예수님 재림하시던 당시에 살아있던 사람들은 아마 천년 동안 가게 되면 다 죽겠죠. 죽어서 죽는데 100살이 되어 된 사람이 어린아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지금보다 수명이 열 배는 더 늘어나가는 거니까 그때의 100살짜리는 지금의 10살짜리 아이 꼴밖에는 안 된단 말이죠. 그래 가지고 백 세가 된 사람이 어린아이로 여겨지고 백 세의 죽은 자는 저주받은 자들이다. 또 그런 설명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때에 무슨 저주가 있겠느냐 이렇게 말하지만 그러나 이 세상에서 죄를 많이 짓고 살게 되면 이 대환난에서 환난을 견디지 못하고 죽은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회개하고 기도를 열심히 해 가지고 을 의지하고 구원받는 사람이 있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해서 1000년왕국에 들어가긴 들어갔는데 과거에 그의 죄가 그의 영혼을 결국 병들게 하고 육체를 쇠약하게 만들어서 100년이 차지 못하고 또는 100년이 조금 넘었다고 하더라도요. 즉 죽게 만들었다면 이 사람들은 저주받은 사람들이다. 이렇게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신이 저주를 받았다는 것이지 그의 영혼히 저주받아서 나중에 지옥에 간다는 얘기는 아닐 것입니다. 그거는 지옥에 갈 사람도 있고 지옥에 못 갈 저 안 가고 천국 갈 사람도 있고 이렇게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게 되겠지요. 여하간 이제 이런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 이런 가운데서 이런 두 종류의 사람이 생긴다. 그런데 왜 1000년왕국이 있어야 될 것인가?우리가 이유를 타당성 전년왕국이 있어야 될 합당한 이유를 몇 가지로 생각해 봐야 하겠습니다. 첫째는 신낙원에 따른 복낙원의 필요성입니다. 아담이 죄를 지어서 인류가 낙원을 상실했지만, 하나님이 낙원을 회복시켜 주심으로 완전한 구원을 이루어 주십니다. 1000년 왕국은 복낙원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또 둘째는 부약 예언의 성취로서 내시아 왕국을 하나님이 설립하십니다. 이 땅에 지상낙원 천년을 주신 것이 안식 천년이라고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넷째로는 타락한 세계에서부터 영원한 무죄의 세계 이제는 마귀도 없어지고 죄가 없는 영원한 세계로 가는 이 과도기로서의 천년이 있어야 되겠다 라는 것이다. 다섯째로는 이 1000년기는 원죄와 조상으로부터 유전된 모든 죄는 있지만 잡음죄는 없는 시대인데 이런 모든 죄를 여과하는 기관이 있은 후에야 비로소 무죄 시대에 들어가게 된다. 하는 거죠. 이런 죄들을 여과하는 시간이 있어야 되겠다. 여섯째 구원받은 자와 구원 못 받을 자의 균형을 이루어야 될 필요가 있겠다. 그데 지금은 보면은 이 세상은 마귀의 세상이고 마귀가 승리한 세상이기 때문에 예수님 믿는다고 하는 사람 사람들이 많다고 해도 안 믿는 사람보다 더 많지는 못하고 그래서 이 세상 전체로 보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름만 가진 신자들이 뭐 20% 30% 정도나 될까 말까 한 거죠. 천주교고 뭐고 다 합한다고 그래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런다고 해서 사람들이 다 구원받은 것도 아닌데 그래서 지금은 심각한 불균형을 이루고 있지만 그때는 균형을 이루는 시대라 하나님께서 이 1000년왕국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 잘 섬기는 백성들은 많이 태어 하게 하시고 죄가 없는 시대니까 하나님 참 섬 이한 사람들이 거기서 많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주셔서 밸런스를 맞춰 주신다 하는 것입니다. 천년왕국은 주님이 제림하셔 구름을 타고 오셔서 이 땅의 아름다운 새 세상을 이루어 주신데, 이렇게 해서 1000년 동안의 지상낙원의 시대를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천년 왕국에서는 어떻게 살아가는가 첫째는 천년왕국에는 땅도 하늘도 다 새로 생육하고 번성해서 땅에 축 이만해지는 그런 시대가 됩니다. 또 식물도 풍족해집니다. 사나운 짐승도 다 온순해집니다. 이 땅의 범죄가 없는 행복한 세상이 됩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우리는 세상을 성경을 보면서 지금이 어느 때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조약이 관능하지 않습니까? 세상에 온갖 기근과 지진과 질병과 전쟁의 공포와 위협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재앙들이 가득합니다. 그러므로, 이때가 바로 마지막 때인 것을 깨닫고 우리가 은혜받고 구원받고 정말 주님 잘생기는 사람들야 그래서 우리는 기도로 무장을 해서 마귀를 이겨야 하겠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위에서 게으르지 말고 우리는 잠깐 이 세상은 잠깐 후면 끝난다 하는 경각심을 가지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복된 역사가 여러분들 모두에게 꼭 이루어지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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