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rography 회화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Pyrography 회화전은 특별한 의미로 다가 옵니다.
본래 마음 태우기로 시작한 작업이었을까.
삶을 다 태울 듯이 열정으로 이어 온 세월이
어느 덧 다섯 해를 넘는 그을림은 흔적으로 기억합니다.
참으로 귀하고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고
때론 적벽돌 같은 톤으로만 그려지던 심심한 일상을 벗어나
이제 바람, 태양, 파도, 높은 하늘을 이고 있는 미술관 속으로
깊이 들어가 방문자와의 시간을 갖게 되는 가 봅니다.
새롭게 그려진 작품 일 필요도 없습니다.
무심히 걸려 진 먼지 낀 액자를 흔들어 오셔도 좋겠습니다.
삶의 한 순간을 마주하던 작품의 추억과 함께 그곳 바람흔적
미술관에서 잠시 휴식을 가질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참여하는 모든 분들의 작품이 찾아오는 모든 분들에게 공감하고
추억 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관리 운영하겠습니다.
추천, 초대하여 주신 “Pyrography 작가 김종규 선생님”은
“남해 아트하우스 겔러리를 운영하시고 10여년 전 부터 펜을
사용하는 버닝에 몰입하여 깊고 넓은 의미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게시는 마음 따뜻한 분입니다.
많은 격려와 희망의 멧세지를 주셨는데 금번 우리 회원님들을
위한 또 다른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본 미술관은 한국에서
몇 안가는 수려한 경관과 소중한 작품들이 다녀간 따뜻하고 아름다룬 미술관입니다.
우리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신 김종규 선생님과 바람흔적 미술관에
감사드리며 Pyrography회화 전시회에 참여하시는 회원님들을 환영합니다.
2015. 3. 4
사)한국버닝문화협회장 김 현 수
Pyrography 회화 전시회를 추천합니다
Pyrography 회화전은 특별한 의미로 옵니다.
마음 태우기로 시작한 작업이었고 세상을 다 태울 듯이 열정으로
이어 온 세월이 어느 덪 다섯 해를 넘는 세월을 흔적으로 기억하게 됩니다.
참으로 귀하고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고 때론 적벽돌 같은 톤으로만
그려지던 심심한 일상을 벗어나 이제 바람, 태양, 파도, 높은 하늘을 이고
있는 미술관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시간을 갖게 되는 가 봅니다.
새롭게 그려진 작품 일 필요도 없습니다.
무심히 걸려 진 먼지 낀 액자를 꺼내 오셔도 좋겠습니다.
삶의 한 순간을 마주하던 작품의 추억과 함께 그곳 바람흔적
미술관에서 잠시 휴식을 준비합니다.
참여하는 모든 분들의 작품이 찾아오는 모든 분들에게 공감하고
추억 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관리 운영하겠습니다.
추천, 초대하여 주신 “Pyrography 작가 김종규 선생님”은
“남해 아트하우스 겔러리를 운영하시고 10여년 부터 전부터
펜을 사용하는 버닝에 몰입하여 깊고 넓은 의미의
활동을 하고게시는 귀하신 분입니다.
많은 격려와 희망의 멧세지를 주셨는데 금번 우리 작가님들을 위한 또다른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본 미술관은 한국에서 몇 안가는 수려한 경관과 소중한 작품들이 다녀간 따뜻하고 아름다룬 미술관입니다.
우리에게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 주신 선생님과 바람흔적 미술관에 감사드리며 Pyrography회화 전시회에 참여하시는 회원님들을 환영 합니다.
2015. 3. 4
사)한국버닝문화협회장 김 현 수